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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006360)

건설 · 종가 23450원 · 등락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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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급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5조4,3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조569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62.5%2023250.0%2024234.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2536.6726.1PBR0.350.830.5PSR0.120.30.19
PER26.1
PBR0.5
PSR0.19
배당1.79%

GS건설은 2025년 매출이 12.45조원으로 전년보다 3.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378억원으로 53.1% 늘었다. 다만 순이익은 934억원으로 64.6% 감소해 비용 절감 효과가 순이익으로 완전히 전이되지 못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9.7% 지점에 머물며, 영업이익률 개선과 순이익 변동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12.45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378억원으로 53.1% 증가했다.
  • 순이익은 93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6% 줄어 영업이익 성장과 순이익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7.0% 줄었고 영업이익은 61.7% 감소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컸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에서 2024년 2.2%, 2025년 3.5%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9.7%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2.09%, 60일 수익률 -31.7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GS건설은 건축·주택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 인프라사업본부 등 3개 본부와 개발·신사업, Prefab, Inima 등 3개 실로 사업을 구성한다. 2025년 기준 총매출 12.45조원 중 건축·주택사업본부가 7,786,933백만원으로 62.5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부문은 사무용 빌딩, 공장, 아파트 등을 건설하며 신반포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철산주공8,9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이 주요 고객이다. 플랜트사업본부는 석유정제설비, 발전소 등을 다루며 Aramco(사우디아라비아), ㈜엘지화학, 동북아엘엔기허브터미널㈜ 등을 고객으로 영위한다. 매출 비중은 1,320,142백만원으로 10.60%다. 인프라사업본부는 도로, 철도, 전력제어 등을 담당하며 Spark NEL Pty Ltd(호주), Land Transport Authority(싱가포르), 부산동서고속화도로㈜ 등을 고객으로 한다. 매출 비중은 1,461,412백만원으로 11.74%다. 개발·신사업은 해외개발사업 등을 영위하며 매출 비중은 434,089백만원(3.49%)이다. Prefab는 모듈러주택 등을 다루며 ㈜케이씨씨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등을 고객으로 매출 비중은 477,443백만원(3.83%)이다. Inima는 수처리 시설을 다루며 Braskem, OPWP 등을 고객으로 매출 비중은 867,154백만원(6.96%)이다. 기타 리조트사업 등은 103,174백만원(0.83%)이다. 보고부문은 당기부터 그린사업본부가 플랜트와 인프라사업본부로 통합되고 신사업본부가 개발·신사업 및 Prefab, Inima로 분리됐다. 또한 호주사업본부가 인프라사업본부로 통합됐다. 이러한 구조 하에서 건축·주택사업의 내수 재건축 수요와 플랜트·인프라의 해외 수주 동향이 실적의 핵심 변수다. 최근 공시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포함돼 있어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리스크 관리 방식을 함께 살펴야 한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13.44조원, 영업손실 3,879억원, 순손실 4,195억원에서 2024년 매출 12.86조원, 영업이익 2,860억원, 순이익 2,63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12.45조원으로 전년보다 3.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378억원으로 53.1%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934억원으로 64.6%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비용 구조 개선이나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순이익이 급감한 것은 세전이익과 세후이익 간 괴리, 기타 손익 항목의 영향, 또는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3.39조원, 영업이익 402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15억원이었다. 2025년 1분기 매출 3.06조원, 영업이익 70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매출 3.2조원, 영업이익 1,62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871억원으로 순이익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3분기 매출 3.21조원, 영업이익 1,48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221억원으로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 2.98조원, 영업이익 56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447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7.0% 줄었고 영업이익은 61.7% 감소했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며, 특히 2분기의 큰 손실과 3분기의 큰 흑자가 연간 순이익을 왜곡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에서 2024년 2.2%, 2025년 3.5%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이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을 의미하며, 사업 구조의 효율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순이익의 불안정성은 향후 실적 예측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개선과 순이익 안정화가 핵심이다. 매출이 2025년 12.45조원보다 줄어드는 추세라 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3.5%를 유지하거나 높인다면 수익성 개선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건축·주택사업본부의 재건축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플랜트·인프라사업본부의 해외 수주 성과가 중요하다.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언급된 바 있으나, 이는 아직 실제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기대감일 수 있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큰 점을 고려할 때,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47억원이 이후 분기에서도 유지될지, 아니면 2분기처럼 큰 손실이 발생할지가 관건이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 자본총계 5.52조원, 부채 12.94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영업이익 증가가 부채 상환이나 자본 강화로 이어져야 재무 안정성이 높아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9.7%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2.09%, 60일 수익률 -31.7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2는 단기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영업이익률이 3.5%를 넘어서고 순이익 변동성이 줄어든다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반면 매출 감소가 계속되고 순이익이 불안정하다면 현재 주가 수준도 과평가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별 마진 개선 여부와 순이익 안정화 신호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GS건설은 주가수익비율 26.1배, 주가순자산비율 0.5배, 주가매출비율 0.19배를 기록한다. 주가수익비율 26.1배는 52주 범위에서 86.0%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 0.5배는 52주 범위에서 74.0% 지점에 있으며, 주가매출비율 0.19배는 76.8%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7%로 낮다. 주가수익비율이 높은 것은 순이익이 작기 때문으로, 순이익 934억원이 영업이익 4,378억원에 비해 훨씬 작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가수익비율만으로 저평가 또는 고평가를 판단하기 어렵다. 주가순자산비율 0.5배는 자본총계 5.52조원에 비해 시가총액 2.4조원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 주가매출비율 0.19배도 매출 12.45조원에 비해 시가총액이 작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순이익 변동성이 크고 부채가 12.94조원으로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 해석은 신중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3.5%의 지속 가능성과 순이익 안정화가 확인되어야 주가수익비율의 합리성이 판단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개선영업이익률은 2023년 -2.9%에서 2024년 2.2%, 2025년 3.5%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매출이 감소해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비용 구조 개선이나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가 작용했음을 시사하며,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수익성 개선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해외 수주 및 메가프로젝트 수혜 기대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는 중동 재건 수혜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있다. 특히 Aramco, Spark NEL Pty Ltd 등 해외 주요 고객과의 계약 진행 상황이 긍정적으로 전개된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산 대비 낮은 주가주가순자산비율 0.5배는 자본총계 5.52조원에 비해 시가총액 2.4조원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순이익 안정화가 확인되고 부채 구조가 개선된다면 자산 대비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의 급감 및 변동성2025년 순이익은 93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6% 감소했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며,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 871억원과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221억원의 극단적 차이는 실적 예측을 어렵게 한다. 순이익 불안정성이 계속된다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감소 추세매출은 2023년 13.44조원, 2024년 12.86조원, 2025년 12.45조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내수 재건축 수요 둔화나 해외 수주 지연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매출 감소가 계속된다면 영업이익 증가도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높은 부채 수준부채는 12.94조원으로 자본총계 5.52조원보다 훨씬 크다. 부채비율이 높은 상태에서 이자 비용 부담이 크다면 순이익 안정화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부채 상환이나 자본 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재무 리스크가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은 개선되고 있으나 순이익은 급감했다. 기타 손익 항목이나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크다면 영업이익 증가가 순이익으로 전이되지 않을 수 있어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있을 수 있다.
재무부채 12.94조원은 자본총계 5.52조원보다 훨씬 크다. 이자 비용 부담이 크고 부채 상환 능력이 약하다면 재무 구조가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이는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이나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급주가는 52주 범위의 39.7%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12.09%, 60일 수익률 -31.7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2는 단기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장 심리 변화에 따라 주가가 급변할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영업이익률 개선의 지속성과 순이익 안정화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2.45조원보다 줄어드는 추세라 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3.5%를 유지하거나 높이는지가 중요하다. 다음으로 순이익 934억원의 변동성이 줄어드는지, 분기별 순이익이 안정적으로 흑자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마지막으로 부채 12.94조원의 상환 진행 상황과 자본총계 5.52조원의 안정성이 확인되어야 재무 리스크가 낮아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9.7% 지점에 있으나 순이익 불안정성과 높은 부채를 고려할 때 저평가 해석은 신중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개선과 순이익 안정화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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