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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LS (006260)

기타금융 · 종가 267000원 · 등락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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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영업이익 정체, 동제련 부문의 양면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1.9조1.1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9.0조2,55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70.3%2023198.3%2024225.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7.3855.8429.54PBR0.93.071.62PSR0.150.540.29
PER29.54
PBR1.62
PSR0.29
배당0.85%

LS는 2025년 매출이 31.87조원으로 1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5조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동제련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나, 순이익은 4,851억원으로 23.9% 증가해 비용 구조와 비영업 손익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2025년 매출은 31.87조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5조원으로 1.9% 줄어든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 동제련부문 매출 비중이 44.1%로 확대되며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나,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수익성 안정성에 변수로 작용한다.
  • 순이익은 4,851억원으로 23.9% 증가해 영업이익 감소와 달리 흑자 폭이 넓어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3%를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29.54배로 52주 밴드의 64.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62배로 68.8% 지점이다.
  • 20일 수익률은 -31.01%, 60일 수익률은 -14.85%로 단기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5로 수급 변화가 관찰된다.

사업 구조

LS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종합 기업군으로, 2025년 기준 동제련부문이 전체 매출의 44.1%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동제련부문은 전기동, 금, 은 등을 취급하며, 2023년 10,566,462백만원에서 2024년 12,116,329백만원, 2025년 14,942,426백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외형이 확대됐다. 이 부문의 성장은 원자재 가격과 거래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매출 증가는 순이익 증가로 직결되지 않을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을 가진다. 전력선부문은 10.2%의 매출 비중을 유지하며 전력선, 알루미늄, 해저케이블 등을 공급한다. 특히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는 미국 공장 투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이 진행 중이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전선부문은 9.2%의 비중으로 산업용 특수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일렉트릭부문은 11.5%의 비중으로 저압기기, 고압기기, 계량기, 배전반 등을 공급한다. 자동화부문은 PLC, 인버터, 빌딩자동화 등을 포함하며 매출 비중은 1.3%로 소폭 감소세다. 엠트론부문의 기계부문은 트랙터, 사출기 등을 생산하며 3.0%의 비중을 차지한다. 통신부문과 IT부문은 각각 0.4%, 0.3%의 소규모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구조는 특정 산업의 경기 변동에 대한 리스크 분산 효과를 제공하지만, 동제련 부문의 높은 비중은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31.87조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5조원으로 1.9% 감소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7%, 2024년 3.9%에서 2025년 3.3%로 하락했다. 반면 순이익은 4,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9%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순이익이 늘어난 것은 비영업 손익이나 세후 항목에서의 긍정적 요인이 작용했거나, 동제련 부문의 매출 증가가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영업이익보다 컸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9.0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045억원, 2분기 2,356억원, 3분기 2,571억원, 4분기 2,553억원으로 분기별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0원이었으나, 이후 분기에는 순이익이 발생해 연간 기준 순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자본총계는 7.68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부채는 17.32조원으로 늘었다. 부채 증가 폭이 자본 증가 폭보다 커 재무 레버리지가 다소 높아진 상태다.

전망

향후 LS의 실적 전망은 동제련 부문의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전력·자동화 부문의 경기 회복세가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달려 있다. 동제련 부문 매출 비중이 44.1%로 높아 구리 가격 등의 변동성이 영업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만약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거나 상승세일 경우 매출은 증가하더라도 마진율은 압축될 수 있어, 영업이익의 정체 또는 감소가 지속될 수 있다. 반면, 전력선 부문의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와 일렉트릭 부문의 전력기기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된다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개선할 여지가 있다. 특히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투자와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계약 등 글로벌 수주 성과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17.32조원의 관리가 필요하며, 자본총계 7.68조원을 바탕으로 한 자기자본이익률(ROE) 6.3%의 개선 여부가 주가 평가의 핵심 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5.2% 지점에 있으나, 단기 수익률이 크게 마이너스인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LS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9.54배로, 52주 밴드(17.38~55.84배)의 64.8%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역사적 평균 대비 다소 높은 편이지만, 최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62배로, 52주 밴드(0.9~3.07배)의 68.8% 지점에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29배로, 52주 밴드(0.15~0.54배)의 73.2% 지점에 위치해 있어 매출 규모 대비 평가는 중간 이상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3%로, PER 29.54배 대비 수익성 수준은 낮은 편이다. 이는 영업이익 정체와 부채 증가로 인한 자본 효율성 저하를 반영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3위로, 금융 및 기타금융 섹터에서 중견 기업으로 분류된다. 적자가 아닌 만큼 PER 기반 평가가 가능하나, 동제련 부문의 특성상 이익 변동성이 크므로 PBR과 P/S를 보조 지표로 함께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

강세 요인

글로벌 수주 확대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투자와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계약 등 글로벌 수주 성과가 확대된다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나 영업이익률 개선과 함께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순이익 증가 지속영업이익은 정체됐으나 순이익이 23.9% 증가한 만큼, 비영업 손익의 긍정적 요인이 지속되거나 동제련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다면 주가 하방 리스크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전력 인프라 수요전력선 및 일렉트릭 부문의 전력기기 수요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견조하게 유지된다면, 매출 성장의 질이 개선되며 주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정체매출이 15.7%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1.9% 감소한 점은 비용 구조의 경직성을 보여준다. 동제련 부문의 원가 변동성이 지속되면 영업이익 개선이 지연되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 증가부채가 17.32조원으로 증가하며 재무 레버리지가 높아졌다.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지거나 금리 환경이 불리해지면 순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단기 조정세20일 수익률 -31.01%, 60일 수익률 -14.85%로 단기 조정세가 심화되고 있다.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지 않는 한,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원자재 가격동제련 부문 매출 비중이 44.1%로 높아 구리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영업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격 하락 시 매출은 증가하더라도 마진율이 압축될 수 있다.
외환 리스크글로벌 수주 및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성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화 강세 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거나 환차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 구조부채 17.32조원의 증가로 재무 레버리지가 높아졌다. 금리 상승이나 신용등급 하락 시 이자 비용 부담이 커져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LS의 투자 판단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정체라는 양극화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동제련 부문의 높은 매출 비중은 외형 성장을 견인하지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3.3%로 하락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순이익이 23.9% 증가한 것은 긍정적 신호이나, 이는 비영업 손익이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일 수 있어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글로벌 수주 확대와 전력 인프라 수요는 장기 성장 동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부채 증가와 금리 환경이 재무 구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밴드의 중간 지점에 있으나, 단기 조정세가 심화되어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동제련 부문의 마진 안정화, 글로벌 수주의 매출 인식, 부채 관리의 효율성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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