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006050)
비금속 · 종가 482원 · 등락 7.59%
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수익성 방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국영지앤엠은 2025년 매출이 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소폭 개선되며 외형 축소 속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축 시장 침체에 대응해 교통시설 및 산업용 등 4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돌파구를 찾는 중이다.
- 2025년 매출은 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했다.
- 2025Q4 영업이익은 7.2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적자(-1.1억원)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 건축 시장 침체에 대응해 교통시설, 산업용 등 4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중이다.
- PBR 0.3배, PER 9.36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낮은 가격대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국영지앤엠은 판유리를 구매해 건축용, 철도용, 차량용, 인테리어용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으로 2차 가공하는 판유리가공업을 영위한다. 단순 가공을 넘어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성능을 확보하며 기술적 우위를 추구하는 구조다. 현재 주력인 건축시공시장은 성숙 및 침체기에 진입해 물량이 축소되는 추세이나, 회사는 이에 대응해 교통시설, 특수보호기능제품, 산업용 등 4개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 특성상 원자재 가격은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인건비 및 안전관리비 상승으로 건축비 전반이 상승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특히 중소형 건설사의 안정성 우려로 인해 1군 대형 건설사 등록을 위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며, 이는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술력과 설비 기반을 바탕으로 랜드마크성 프로젝트나 고층 고급아파트 프로젝트 등 기술력이 필요한 영역에서 기회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의 감소와 수익성의 미세한 변화를 동시에 보여준다. 2023년 매출 766억원, 영업이익 9.4억원, 순이익 7.8억원에서 2024년 매출 754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순이익 25.8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 매출은 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외형 감소를 상쇄하는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7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에서 2025Q1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하락했다. 이후 2025Q2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1.5억원, 2025Q3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3분기에는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5Q4 매출 154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반등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2%, 1.2%, 1.5%로 완만한 우상향을 그리며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 폭을 얼마나 줄이고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602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건축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교통시설이나 산업용 등 다각화한 포트폴리오에서 유의미한 매출 비중이 확보된다면 외형 회복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3분기 일시적 적자(-1.1억원)를 극복하고 수익성 방어 기조를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인건비 및 안전관리비 상승이라는 비용 압박 속에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524억원 대비 부채총계 213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국영지앤엠은 주가 468원, 시가총액 163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6위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9.36배, EPS는 50원이며 PBR은 0.3배, BPS는 1546원이다. ROE는 3.2%로 집계됐다. PBR 0.3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매출 감소와 낮은 수익성, 그리고 업종 내 경쟁 심화에 따른 할인 요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은 0.27배로 낮은 편이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1.6% 위치에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로 보이나, 실적 회복과 매출 반등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구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국영지앤엠은 현재 매출 감소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수익성을 방어하며 체질 개선을 시도하는 과도기에 있다. 2025년 매출이 602억원으로 20% 이상 감소한 것은 건축 시장의 침체라는 외부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나, 그 와중에 영업이익을 9.3억원으로 유지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특히 2025Q3의 일시적 적자를 딛고 4분기에 영업이익 반등을 이뤄낸 것은 비용 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향후 핵심은 사업 다각화 전략의 실효성이다. 건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교통시설 및 산업용 분야에서 유의미한 매출 비중을 확보하는 것이 외형 회복의 핵심이다. 재무적으로는 PBR 0.3배라는 낮은 수준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임을 시사하지만, 이는 실적 회복이라는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사업부문의 매출 기여도와 단일판매 계약의 실적 전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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