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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매일홀딩스 (005990)

음식료·담배 · 종가 10710원 · 등락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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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지주사로서의 견고한 지배구조와 수익성 정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조64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462억142억
부채비율 추이
74.4%202372.4%202466.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826.314.06PBR0.280.380.3PSR0.060.080.06
PER4.06
PBR0.3
PSR0.06
배당2.5%

매일홀딩스는 매일유업을 핵심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2025년 매출 2.2조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국면에 진입했다. 자본총계는 8,561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9%까지 하락해, 지배구조의 안정성 대비 실질적인 이익 창출력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 2025년 매출은 2.2조원으로 전년 대비 0.3% 소폭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 영업이익률은 3.8%에서 3.6%, 2.9%로 매년 하락하며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흐름을 보인다.
  • PBR 0.3배, PSR 0.06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 자본총계는 8,561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 실적 가시성이 낮다.

사업 구조

매일홀딩스는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지주회사로, 지주 사업부문과 유가공 사업부문(매일유업)으로 구성된다. 현재 1개의 상장사(매일유업)를 포함한 1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사 지분 30% 이상, 비상장사 지분 50% 이상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로는 매일유업(낙농품 및 음료 제조판매, 지분 31.79%), Beijing Maeil Dairies Co., Ltd(식품도매업), Maeil Australia Pty Ltd.(유제품 제조), 매일헬스뉴트리션(건강기능식품 판매), 엠즈베이커스(빵류/과자류 제조 및 판매), 엠즈씨드(커피 및 식품 제조, 지분 92.61%), 엠즈푸드시스템(식자재 판매 및 물류), 엠즈프리앙(식품 도매), 상하낙농개발(농산물 판매 및 축산업, 지분 85.00%), 상하농어촌테마공원(부동산 및 테마공원), 상하농원(농산물 판매) 등이 있다.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은 자회사 지분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지배구조 유지에 있으며, 매일유업을 필두로 한 유가공 및 식품 도매, 건강기능식품, 커피 등 다양한 식품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자회사들의 실적과 브랜드 파워가 지주회사의 가치에 직결되는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유지와 수익성 둔화가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2.15조원에서 2024년 2.19조원, 2025년 2.2조원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822억원에서 2024년 783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640억원으로 추가 하락하며 전년 대비 18.3% 감소했다. 순이익은 2023년 863억원, 2024년 547억원, 2025년 702억원으로 변동성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3.8%, 3.6%, 2.9%로 매년 하락하며 수익성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534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에서 2025Q1 매출 5,349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감소했으며, 2025Q2 매출 5,507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2025Q3 매출 5,645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2025Q4 매출 5,462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다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100억원~200억원 사이를 오가고 있으며, 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의 증가 폭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지주회사로서의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용 구조 효율화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매일유업을 포함한 주요 종속회사들의 매출 성장세가 영업이익률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지다. 현재 영업이익률이 2.9%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2.2조원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비용 통제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신규 사업 및 자회사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다. 최근 공시된 소규모합병 및 유동성공급계약의 체결은 자본 구조 변화나 사업 확장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것이 실제 영업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자본 효율성이다. 자본총계가 8,561억원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 자본이 생산적인 투자로 이어져 ROE(현재 8.2%)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2025Q4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둔화된 점을 고려할 때, 다음 분기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확인되는지가 단기적인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매일홀딩스는 현재 주가 10410원, 시가총액 1,384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06배, EPS는 2565원이며, PBR은 0.3배, BPS는 34904원이다. PSR은 0.06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ROE는 8.2%이며 배당수익률은 2.5%로 제시됐다. PBR 0.3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영업이익률 하락과 수익성 정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7%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4.84%, 60일 수익률 -6.38%를 기록하며 단기적 조정 국면에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을 제공하지만, 실제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해소 속도는 더딜 수 있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극심한 저평가PBR 0.3배, PSR 0.06배는 시장에서 극도로 저평가된 수준임을 시사한다. 지주회사가 보유한 매일유업 등 주요 자회사의 자산 가치와 브랜드 파워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상 하방 경직성이 강한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자본 축적자본총계가 7,445억원(2023년)에서 8,561억원(2025년)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지주회사로서의 재무적 기초가 견고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배당이나 자회사 투자 여력을 뒷받침하는 긍정적 요소다.
분기별 영업이익 반등 사례2025Q3에 영업이익이 235억원으로 크게 반등했던 사례가 있다. 이는 특정 시점에 수익성 개선이 가능함을 보여주며, 이러한 분기별 반등이 정례화될 경우 실적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수익성 하락영업이익률이 3.8%에서 2.9%로 매년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할 수 있다.
매출 성장세 정체매출 증가율이 0.3%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은 시장 점유율 확대나 신성장 동력 확보가 더디다는 신호다.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비용만 상승하면 실적은 계속해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단기 가격 흐름의 약세20일 수익률 -4.84%, 60일 수익률 -6.38%로 단기 및 중기 흐름이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77)도 뚜렷하지 않아 매수세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고착화될 경우, 지주회사로서의 배당 재원이나 자회사 투자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 특히 식품 업계의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방어가 어려울 수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5,675억원 수준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감소하면 이자 비용 등 금융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유동성 공급 계약 등 자금 조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거버넌스지주회사 구조 특성상 자회사들의 경영 상황과 의사결정이 지주회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자회사 합병이나 대표이사 변경 등 주요 경영 사항이 지배구조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종합 의견

매일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의 견고한 자본 구조와 자회사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2조원으로 외형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2.9%까지 하락하며 수익성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판단의 핵심은 '비용 통제'와 '자회사 시너지'다. 첫째, 매출 성장세가 미미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하락을 막을 수 있는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소규모합병 및 유동성공급계약 등 최근의 재무적 움직임이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셋째, PBR 0.3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은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매력적이나,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해소는 더딜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2025Q3의 반등 사례처럼 회복되는지, 혹은 비용 압박으로 인해 추가 하락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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