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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한해운 (005880)

운송·창고 · 종가 1860원 · 등락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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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 속 순이익 방어, 부채 축소와 저평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조2,07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62억509억
부채비율 추이
100%156.0%2023100.0%202470.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26.083.31PBR0.260.490.28PSR0.420.780.47
PER3.31
PBR0.28
PSR0.47
배당

대한해운은 2025년 매출이 1.28조원으로 전년 대비 26.9% 줄었지만, 순이익은 1,733억원으로 5.1% 늘렸다. 부채가 1.69조원으로 대폭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개선됐으나, 영업이익은 37.0% 감소해 운임 환경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2025년 매출은 1.28조원으로 26.9%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733억원으로 5.1% 증가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 영업이익은 2,072억원으로 37.0%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16.2%로 하락했으나, 부채는 1.69조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2,96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8% 줄었고,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14.2%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3.31배는 52주 밴드 하단(2.8%)에 위치하며, 주가순자산비율 0.28배는 밴드 하단(13.2%)을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4.1%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12.66%, 60일 수익률 -30.36%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대한해운은 운송·창고 업종에 속하며, 해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회사는 선박평형수 규제와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현재 관리 중인 선박 55척 중 51척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를 탑재해 운항 중이며, IMO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DCS) 운영에 따라 에너지 효율 관리 계획을 작성하고 한국선급(KR)으로부터 검증을 받고 있다. 이러한 규제 대응은 환경 친화적인 운항 능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2023년 매출 1.4조원, 영업이익 2,500억원에서 2024년 매출 1.75조원, 영업이익 3,286억원으로 성장했으나, 2025년 매출은 1.28조원으로 감소했다. 다만 순이익은 2023년 464억원, 2024년 1,648억원, 2025년 1,73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부채는 2023년 2.88조원, 2024년 2.29조원에서 2025년 1.69조원으로 크게 감소해 재무 구조가 안정화됐다. 자본총계는 2023년 1.85조원, 2024년 2.29조원, 2025년 2.41조원으로 증가하며 자본 기반이 강화됐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위로, 해운 업계에서 중견 기업으로 분류된다. 최근 공시에는 대표이사 변경과 임시주주총회 결과가 포함돼 있어, 경영진 변화가 향후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또한 홍해 사태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상 운임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주목받는 이유는 매출 감소에도 순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매출은 2024년 1.75조원에서 2025년 1.28조원으로 26.9% 줄었지만, 순이익은 1,648억원에서 1,733억원으로 5.1% 늘었다. 이는 비용 절감과 부채 감소에 따른 이자 비용 감소 등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반면 영업이익은 3,286억원에서 2,072억원으로 37.0%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18.8%에서 16.2%로 하락했다. 이는 운임 하락이나 운항 효율성 저하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3,305억원, 영업이익은 639억원이었으나 지배주주순손실은 52.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3,322억원, 영업이익은 330억원이었으며, 3분기 매출은 3,180억원, 영업이익은 593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2,96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8% 줄었고,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14.2% 감소했다. 분기별 순이익 데이터가 일부 누락되어 전체적인 순이익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연간 기준 순이익 증가가 분기별 변동성 속에서도 달성된 점은 긍정적이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17.9%, 2024년 18.8%, 2025년 16.2%로, 2024년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다. 향후 운임 환경의 변화와 비용 관리 효율성이 순이익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해상 운임의 방향성과 회사의 비용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만약 홍해 사태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어 운임이 하락한다면, 매출은 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부채가 1.69조원으로 크게 줄어든 만큼 이자 부담이 낮아져 순이익 방어에 유리할 수 있다. 반대로 운임이 상승하거나 안정된다면, 매출 회복과 함께 영업이익률 16.2%의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2,962억원과 영업이익 509억원이 후속 분기에서 어떻게 변할지 중요하다. 특히 1분기 지배주주순손실 52.6억원이 이후 분기에서 흑자로 전환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41조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1.69조원의 추가 감소가 가능할지 살펴봐야 한다. 최근 대표이사 변경 공시는 경영 전략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후속 공시에서 새로운 경영진의 방향성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14.1% 지점이라는 낮은 위치가 운임 회복 기대감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2.66%와 60일 수익률 -30.36%가 나타난 상황에서 운임 환경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운임 안정, 비용 효율성, 재무 건전성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대한해운의 주가수익비율은 3.31배로, 52주 밴드 하단(2.8%)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28배로, 밴드 하단(13.2%)을 기록하며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47배로 밴드 중앙(45.6%)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2%로, 부채 감소에 따른 자본 효율성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주당순이익(EPS)은 560원, 주당순자산(BPS)은 6,684원이다. 시가총액 5,990억원은 업종 내 7위 규모로, 중견 해운사로서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낮은 PER과 PBR은 시장이 운임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해 할인 요인을 적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부채가 1.69조원으로 크게 줄어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운임 회복 시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PSR이 밴드 중앙에 위치해 있는 점은 매출 대비 평가가 극단적으로 낮지 않음을 의미한다. 향후 운임 환경의 변화와 순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현재 저평가 상태가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강세 요인

부채 감소에 따른 재무 안정성부채가 2.88조원에서 1.69조원으로 대폭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안정화됐다. 이자 부담 감소는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고, 자본총계 2.41조원의 증가는 자본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재무 건전성은 운임 변동성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유리한 조건이다.
저평가 상태의 재평가 가능성주가수익비율 3.3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8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다. 만약 해상 운임이 안정되거나 상승한다면, 현재 낮은 배수가 재평가되며 주가 상승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순이익 증가세 유지매출이 26.9% 감소했음에도 순이익은 5.1% 증가했다. 이는 비용 절감과 부채 감소 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향후 운임 환경이 악화되지 않는 한 순이익 증가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37.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16.2%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 신호가 나타났다. 운임 환경이 지속해서 악화된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추가 감소할 수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불확실성홍해 사태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상 운임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다. 만약 리스크가 완화되어 운임이 하락한다면, 매출은 추가 감소할 수 있으며 주가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 하락세 지속주가는 52주 범위 14.1%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2.66%, 60일 수익률 -30.36%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운임 환경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리스크

운임 변동성해상 운임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무역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운임의 급격한 하락은 매출과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규제 비용 증가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설치와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응은 초기 투자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한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경영진 변화최근 대표이사 변경 공시가 있었다. 새로운 경영진의 전략이 기존 전략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이것이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종합 의견

대한해운의 평가는 매출 감소 속에서도 순이익을 방어한 점과 부채를 대폭 줄인 재무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먼저 매출이 1.28조원에서 어떻게 변할지보다, 영업이익 2,072억원과 순이익 1,733억원이 유지되거나 증가하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부채 1.69조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2.41조원의 안정화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주가수익비율 3.3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28배라는 저평가 상태가 운임 환경의 안정화와 함께 재평가될 여지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14.1% 지점에 있지만, 운임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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