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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휴니드 (005870)

전기·전자 · 종가 4180원 · 등락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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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에 따른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72억-12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27억-54억
부채비율 추이
85.3%202340.3%202491.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40.80.35PSR0.441.080.45
PER적자
PBR0.35
PSR0.45
배당

휴니드는 2025년 매출이 1,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6% 급감하며 영업손실 120억원, 순손실 99.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는 추세이며, 부채비율 상승과 자본 잠식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사업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력 확보가 시급하다.

  • 2025년 매출은 1,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6% 급감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99.9억원을 기록했다.
  • 부채총계가 2024년 692억원에서 2025년 1,489억원으로 급증하며 재무 부담이 가중됐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4에 -5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 PBR 0.35배의 낮은 수준이나, 부채 증가와 수익성 악화로 인해 재무 건전성 확인이 시급하다.

사업 구조

휴니드는 전기·전자 업종에 속하며, 입력 팩트상 사업 요약이 구체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제품별 매출 비중이나 세부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재무적 흐름을 통해 사업의 위축을 읽을 수 있다. 2023년 매출 2,288억원에서 2024년 2,308억원으로 유지되던 외형이 2025년 1,372억원으로 급격히 둔화된 점은 주요 고객사 공급이나 수주 환경에 부정적인 변화가 생겼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7.6%에서 4.0%를 거쳐 -8.8%로 하락한 것은 매출 감소보다 수익성 악화 속도가 더 빠름을 의미한다. 부채총계는 2024년 692억원에서 2025년 1,4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한 반면, 자본총계는 1,718억원에서 1,628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재무 구조의 급격한 악화를 보여주며, 향후 사업 지속성을 위해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은 사업의 연속성을 판단할 중요한 지표이므로 향후 공시를 통해 수주 잔고의 질을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2,288억원, 2024년 2,308억원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 1,372억원으로 40.6%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74억원, 2024년 91.3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5년에는 -12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 역시 2023년 179억원, 2024년 107억원에서 2025년 -99.9억원으로 급락했다. 분기별 흐름은 더욱 부진하다. 2024Q4 매출 611억원에서 2025Q1 352억원, 2025Q2 313억원으로 매 분기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25Q1 -36.1억원, 2025Q2 -19.8억원, 2025Q3 -10.2억원, 2025Q4 -5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31.1% 하락하며 수익성 회복의 징후를 찾기 어려운 상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부채 관리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첫째,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0.6% 급감한 원인이 일회성 요인인지, 아니면 주요 공급망에서의 이탈이나 수주 절벽에 의한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이 1,372억원 수준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영업손실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둘째, 재무 구조의 안정화가 시급하다. 부채총계가 1,489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에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을 통한 신규 수주 확보와 부채 상환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지가 핵심이다. 셋째, 분기별 영업이익이 -54.3억원까지 확대된 흐름이 멈추고 손익분기점(BEP)을 향한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휴니드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380원이며 시가총액은 61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5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45배를 기록하고 있다. ROE는 -6.1%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PBR 0.35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지만,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수준(부채 1,489억원 vs 자본 1,628억원)에서 부채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한 저평가로 해석하기보다는 재무 건전성 악화에 따른 할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35배는 시장 내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구조 개선과 매출 반등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회복의 여지가 있다.
방산 분야의 잠재력과거 미국 군용 무인기 부품 공급 및 이스라엘 방산기업 납품 이력 등 방산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공급 경험은 향후 수주 환경 개선 시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주 계약의 연속성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을 통해 신규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보된다면, 현재의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급격한 실적 악화2025년 매출이 40.6%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것은 사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나 주요 고객사 이탈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주가에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재무 건전성 위기부채총계가 1년 만에 692억원에서 1,4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한 점은 유동성 압박을 가중시키며,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다.
수익성 개선 지연분기별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는 흐름은 단기적인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며, 투자 심리 위축의 주요 원인이 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의 급격한 증가와 자본총계의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 및 유동성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재무 건전성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수주/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급감한 원인이 수주 절벽인지, 혹은 제품 경쟁력 약화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 변화가 사업 지속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대표이사 변경 및 임시주주총회 결과 등 경영진 변화와 지배구조 변화가 사업 전략이나 수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휴니드는 현재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40.6% 급감하며 1,37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점은 사업 환경의 악화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부채총계가 1,489억원으로 급증한 재무적 상황은 향후 사업 지속성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다. 주가는 PBR 0.35배로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으나, 이는 재무 건전성 악화에 따른 할인 요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1) 분기별 영업손실 폭의 축소 여부, 2) 신규 수주를 통한 매출 반등의 실질적 확인, 3)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구조 안정화이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동시에 확인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실적 부진과 재무적 부담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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