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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크라운해태홀딩스 (005740)

기타금융 · 종가 5450원 · 등락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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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 속 수익성 및 순이익 둔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조57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689억114억
부채비율 추이
100%112.5%2023105.2%202496.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926.084.49PBR0.220.430.23PSR0.070.130.08
PER4.49
PBR0.23
PSR0.08
배당2.37%

크라운해태홀딩스는 2025년 매출 1.07조원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15.3%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가 둔화됐다.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 배당금 수익과 브랜드 로열티 등 비영업 매출의 질적 성장이 향후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07조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하며 수익성이 둔화됐다.
  • 2025년 순이익은 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9% 급감하며 수익 구조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 지주회사로서 매출의 대부분이 자회사 용역, 브랜드 로열티, 배당금 수익으로 구성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1.79%로 하락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크라운해태홀딩스는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지주회사로, 제품 매출이 없는 구조를 가진다. 주요 매출 유형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용역매출(134억37150천원), 브랜드 로열티(19억57770천원), 그리고 계열사 배당금 수익(64억61073천원)으로 구성된다. 핵심 사업은 (주)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주)을 포함한 제과 부문 자회사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주)크라운제과는 하임, 죠리퐁 등 과자류 제품매출이 4251억63966천원, 상품매출이 749억5326천원 규모이며, 해태제과식품(주)은 홈런볼, 오예스 등 제품매출이 4561억52108천원, 상품매출이 2129억48610천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은 자회사들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로열티 수취와 배당금 확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자회사들의 실적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구조다. 따라서 지주회사의 성장은 자회사들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유지에 크게 의존하며, 특히 제과 부문의 매출 비중이 압도적인 만큼 자회사들의 생산 효율성과 브랜드 파워가 지주회사의 핵심 가치를 결정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하락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1.04조원에서 2024년 1.05조원, 2025년 1.07조원으로 매년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710억원에서 2024년 676억원으로 감소한 뒤, 2025년에는 573억원으로 15.3% 추가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순이익 또한 2023년 413억원에서 2024년 436억원으로 소폭 늘었으나, 2025년에는 336억원으로 22.9% 급감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638억원에 영업이익 204억원, 순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시작을 보였으나, 2분기 매출 2734억원에 영업이익 146억원, 순이익 80.7억원으로 순이익이 급감했다. 3분기 매출 2638억원에 영업이익 108억원, 순이익 55.7억원으로 이어졌으며, 4분기 매출 2689억원에 영업이익 114억원, 순이익 75.1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은 100억원~200억원 사이를 오가고 있으나, 순이익의 변동성이 크고 연간 합산 시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전망

향후 실적은 자회사들의 제품 경쟁력과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15.3% 감소하고 순이익이 22.9% 급감한 상황에서, 다음 회계연도에는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비용 절감이나 고부가가치 브랜드 로열티 확대가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2025년 4분기 수준의 영업이익(114억원)과 순이익(75.1억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지주회사로서의 배당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기 위해서는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어야 하며, 이는 원재료비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한 제과 업종의 특성상 공급망 관리와 생산 효율화가 핵심 조건이 된다. 만약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5.4%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하락한다면, 지주회사의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크라운해태홀딩스는 현재 주가 5490원, 시가총액 815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이 아닌 기타금융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8위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49배, EPS는 1224원이며 PBR은 0.23배, BPS는 23555원이다. ROE는 5.5%이며 배당수익률은 2.37%로 제시됐다. PBR 0.23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지주회사의 자산 구성과 수익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수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6.15%, 60일 수익률 -21.79%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ER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밸류에이션의 매력도가 제한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안정적인 외형 성장매출이 2023년 1.04조원에서 2025년 1.07조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자회사들의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파워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낮은 밸류에이션PBR 0.23배, PER 4.49배라는 수치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실적 반등이나 배당 확대 정책이 나올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배당 수익 기반지주회사로서 배당금 수익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회사들의 실적 회복 시 배당금 기반의 수익 구조가 강화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및 순이익 급감2025년 영업이익이 15.3% 감소하고 순이익이 22.9% 급감한 것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거나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었음을 의미한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2025년 1분기 125억원에서 2분기 80.7억원으로 순이익이 급감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커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는 요인이 된다.
단기 및 중기 약세 흐름60일 수익률 -21.79%와 52주 범위 내 7.2%라는 낮은 위치는 시장의 신뢰가 하락해 있음을 보여주며, 실적 개선 확인 전까지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감소하는 구조는 자회사들의 원가 부담 상승이나 판매가 경쟁력 약화를 의미하며, 이는 지주회사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
의존도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인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의 실적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해당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약화나 시장 점유율 하락 시 리스크가 전이된다.
재무영업이익률이 6.9%에서 5.4%로 하락하는 추세는 수익 구조의 질적 저하를 의미하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배당 재원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종합 의견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외형적으로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수익성 지표가 뚜렷하게 둔화되는 과도기에 있다. 2025년 영업이익 15.3% 감소와 순이익 22.9% 급감은 매출 증가가 비용 상승이나 수익 구조 악화를 상쇄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분기별 순이익의 큰 변동성은 실적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자회사들의 제품 경쟁력 회복을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이며, 지주회사로서의 배당금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현재 PBR 0.23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와 지주회사의 비용 구조 효율화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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