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립 (005610)

음식료·담배 · 종가 39900원 · 등락 2.31%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급감한 이익, 공시 불성실 지정의 그림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4조38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690억47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08.8%2023158.6%2024158.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128.5821.68PBR0.60.980.63PSR0.090.150.1
PER21.68
PBR0.63
PSR0.1
배당2.66%

삼립은 2025년 매출 3.37조원, 영업이익 387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1.7% 줄고 영업이익은 59.2%, 순이익은 83.8% 급감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0% 저점에 머물렀으나, 최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등 거버넌스와 운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실적 부진과 함께 추가 부담이 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37조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59.2% 급감했다.
  • 순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8% 줄어든 반면, 부채는 7,633억원으로 유지되며 재무 안정성에 우려가 나온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1% 감소했고, 순손실 1.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 실패했다.
  • 주가수익비율 21.68배는 52주 범위의 82.4% 지점인 반면, 주가순자산비율 0.63배는 1.6% 저점으로 저평가 논란이 있다.
  • 2026년 6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공시가 잇따르며 기업 지배구조와 운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사업 구조

삼립은 1945년 설립 이후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업부문은 Bakery(26.2%), Food(21.5%), 유통(51.3%), 기타(8.7%)로 구성된다. 특히 유통사업부문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식재료 유통 및 단체급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제빵 산업은 초기 설비 투자와 유지보수 비용이 큰 장치산업이며, 제품 개발과 유통 네트워크 구축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또한 '삼립호빵' 등 대표 제품의 계절성으로 겨울 시즌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징이 있다. 2025년 매출은 3.37조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59.2% 급감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 마진 압박, 그리고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유통사업부문의 마진 압박과 Bakery 부문의 성장 둔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가 7,633억원으로 유지되며 자본총계 4,816억원 대비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는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함께 재무 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공시는 기업 지배구조와 운영 리스크를 부각시키며 투자자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7조원, 영업이익 387억원, 순이익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9.2%, 순이익은 83.8%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2.8%에서 1.1%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97.1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영업이익 87.8억원, 순이익 37.9억원으로 감소했다. 3분기에는 영업이익 91.5억원, 순이익 6.6억원으로 흑자 폭이 급격히 줄었고, 4분기에는 영업이익 47.4억원, 순손실 1.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4분기 매출은 8,6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8.1% 감소하며 매출 증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 마진 압박, 그리고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4분기 순손실 발생은 비용 부담과 함께 일회성 비용이 추가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 추이도 2.7%, 2.8%, 1.1%로 악화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전망

삼립의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 그리고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3.37조원보다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387억원보다 증가한다면, 원자재 가격 안정과 비용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1%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순손실 1.2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변수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 161억원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계절성 요인과 함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 7,633억원의 안정화와 자본총계 4,816억원의 증가가 중요하다.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함께 부채 부담이 커질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공시는 기업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후속 조치와 개선 노력이 투자자 신뢰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8.0% 저점이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주가수익비율 21.68배가 52주 범위의 82.4% 지점인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밸류에이션

삼립의 주가수익비율 21.68배는 52주 범위의 82.4% 지점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 0.63배는 52주 범위의 1.6% 저점으로 저평가 논란이 있다. 이는 순이익 급감으로 주가수익비율이 왜곡된 결과로 보인다. 주당순이익 1,732원과 주당순자산 59,413원을 비교하면, 주가는 순자산 대비 0.63배로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2.9%는 낮은 편이며, 이는 수익성 악화와 함께 자본 효율성이 낮아졌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3,240억원은 업종 내 14위이며, 매출 3.37조원 대비 시가총액은 약 0.1배로 낮은 편이다. 이는 수익성 악화와 함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주가 37,550원은 52주 범위의 8.0% 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8.08%, 60일 수익률 -24.6%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59는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공시는 기업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후속 조치와 개선 노력이 투자자 신뢰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63배는 52주 범위의 1.6% 저점으로, 순자산 대비 저평가된 상태다. 만약 수익성이 개선되고 부채가 안정된다면, 주가순자산비율이 평균 수준인 0.87배로 회복될 경우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계절성 요인의 긍정적 작용제빵 산업은 겨울 시즌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성을 가진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8,6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다음 연도 1분기 매출이 8,148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이 161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원자재 가격 안정과 비용 절감원자재 가격 상승이 주된 실적 부진 원인이라면,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비용 절감 노력이 이루어진다면 영업이익률이 1.1%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유통사업부문의 마진 개선과 Bakery 부문의 성장 회복이 이루어진다면 실적 반등이 가능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2025년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2% 급감했으며, 순이익은 140억원으로 83.8%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1.1%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만약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 마진 압박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거버넌스 리스크의 확대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공시는 기업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후속 조치와 개선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투자자 신뢰도가 더 낮아지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높은 부채 부담부채 7,633억원은 자본총계 4,816억원 대비 높은 편이다.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함께 부채 부담이 커질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순이익 급감으로 이자 부담이 커질 경우 재무 구조가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거버넌스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 공시는 기업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후속 조치와 개선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투자자 신뢰도가 더 낮아지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채 7,633억원은 자본총계 4,816억원 대비 높은 편이다.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함께 부채 부담이 커질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순이익 급감으로 이자 부담이 커질 경우 재무 구조가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수익성영업이익률 1.1%는 낮은 편이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 마진 압박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순손실 1.2억원 발생은 비용 부담과 함께 일회성 비용이 추가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종합 의견

삼립의 향후 방향은 수익성 개선,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재무 구조 안정화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3.37조원보다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387억원보다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1.1%에서 개선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특히 4분기 순손실 1.2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분기 실적 반등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후속 조치와 개선 노력이 구체적으로 공개되며 투자자 신뢰도가 회복되는지가 중요하다. 세 번째로 부채 7,633억원의 안정화와 자본총계 4,816억원의 증가가 이루어지며 자금 조달 비용 변화가 재무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0% 저점에 있으나, 주가수익비율 21.68배가 52주 범위의 82.4% 지점인 점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