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004980)
비금속 · 종가 7540원 · 등락 6.35%
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수익성 악화, 저평가 논리 대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성신양회는 2025년 매출이 1.22조원으로 4.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7억원으로 18.0% 줄었고 순이익은 260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시멘트와 레미콘의 가격 하락과 무역 부문 성장에도 비용 부담이 커진 구조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7%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이 공존한다.
- 2025년 매출은 1.22조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37억원으로 18.0% 감소했다.
- 순이익은 260억원으로 42.7% 줄어든 반면, 부채는 7,144억원으로 9.7% 감소해 재무 구조는 다소 안정됐다.
- 영업이익률은 6.6%, 4.6%, 3.6%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 2025년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8.3% 늘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8.18배로 52주 밴드의 86.4% 지점인 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6배로 4.8% 지점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6.7% 지점에 있고, 60일 수익률은 -35.45%로 큰 폭 하락한 상태다.
사업 구조
성신양회는 시멘트, 레미콘, 무역,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2025년 매출 비중은 시멘트가 54.0%(656,676백만원), 무역이 32.8%(398,569백만원), 레미콘이 11.6%(140,694백만원), 기타가 1.6%(20,326백만원)였다. 시멘트 부문은 건축 및 토목용 원자재로, 2025년 평균 가격은 톤당 94,818원으로 전년 96,761원보다 하락했다. 레미콘 부문은 건축 및 토목용 콘크리트로, 2025년 평균 가격은 입방미터당 97,933원으로 전년 98,934원보다 낮아졌다. 무역 부문은 에너지 및 금속 유통으로, 매출이 225,567백만원에서 398,569백만원으로 크게 늘며 전체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됐다. 시멘트와 레미콘의 가격 하락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진 핵심 요인이다. 무역 부문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시멘트와 레미콘의 마진 압박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부채는 7,144억원으로 전년 7,915억원보다 감소했고, 자본총계는 5,929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무역 부문의 현금흐름 개선과 부채 상환 노력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1위다. 향후 시멘트와 레미콘 가격의 반등 여부, 무역 부문의 지속적 성장세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와 수익성 악화가 공존했다. 매출은 1.22조원으로 전년 1.16조원보다 4.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7억원으로 532억원에서 18.0% 감소했다. 순이익은 260억원으로 454억원에서 42.7% 줄어든 반면, 부채는 7,144억원으로 7,915억원에서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6%로 전년 4.6%보다 낮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2,286억원, 영업손실은 62.6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이 3,354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이 2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3,181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3,34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0% 늘었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18.3% 증가했다. 순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분기 59.2억원보다 102.0% 늘었다. 4분기 실적 개선은 무역 부문의 기여와 시멘트·레미콘 가격 안정의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으므로, 분기별 변동성보다는 연간 추세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시멘트와 레미콘 가격의 방향성과 무역 부문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시멘트 가격이 톤당 94,818원보다 상승하고 레미콘 가격이 입방미터당 97,933원보다 높아진다면, 시멘트와 레미콘 부문의 마진 개선이 가능해져 영업이익률이 3.6%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가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한다면, 무역 부문의 성장만으로는 전체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무역 부문 매출이 398,569백만원보다 확대되며 고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시멘트·레미콘의 마진 압박을 상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7,144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본총계 5,929억원의 증가가 이어져야 재무 안정성이 강화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16.7% 지점과 주가순자산비율 0.36배가 저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는 실적 개선이 전제될 때 유효하다. 60일 수익률 -35.45%의 하락 폭이 큰 만큼, 실적 반등 신호가 명확히 나타날 때까지 가격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결국 시멘트·레미콘 가격 반등, 무역 부문 성장 지속, 부채 감소가 동시에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른다.
밸류에이션
성신양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18배로, 52주 밴드(4.84~11.04배)의 86.4%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기준으로 보면 높은 편이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6배로, 52주 밴드(0.32~0.58배)의 4.8%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17배로, 52주 밴드(0.15~0.27배)의 6.0%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4%로, 자본총계 5,929억원 대비 순이익 260억원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7%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35.45%로 큰 폭 하락했다. PER의 높은 위치는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 3.6%)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으며, PBR과 P/S의 낮은 위치는 자산과 매출 대비 저평가를 시사한다. 다만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논리만으로는 주가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시멘트·레미콘 가격 반등과 무역 부문 성장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져야 PER의 합리화가 가능해진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성신양회의 판단은 수익성 회복 가능성과 저평가 논리의 유효성에 달려 있다. 먼저 시멘트 가격(톤당 94,818원)과 레미콘 가격(입방미터당 97,933원)이 상승하며 마진이 개선되는지, 무역 부문 매출(398,569백만원)의 고성장이 지속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3.6%)이 개선되고 순이익(260억원)이 늘어나는지, 부채(7,144억원)가 추가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안정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가수익비율(PER 8.18배)의 높은 위치와 주가순자산비율(PBR 0.36배)의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과 어떻게 조화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7% 지점에 있으나, 60일 수익률 -35.45%로 큰 폭 하락한 만큼 실적 반등 신호가 명확히 나타날 때까지 가격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수익성 회복, 재무 안정, 가격 반등이 함께 확인될 때 비로소 저평가 논리가 유효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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