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홀딩스 (004870)
비금속 · 종가 960원 · 등락 0.0%
AI 리포트 — 건설 경기 위축 속 자본 및 수익성 압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티웨이홀딩스는 2025년 매출 5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6.1억원으로 확대됐다. 건설 기초자재인 PHC 파일 수요가 민간 부문 위축으로 영향을 받는 가운데, 자본총계가 1,666억원에서 942억원으로 급감하며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5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36.1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순손실은 -557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 자본총계가 1,666억원에서 942억원으로 급감하며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 PHC 파일 수요는 민간 건설 위축으로 단기 변동성을 겪고 있으나 SOC 사업 등 중장기 수요는 견조하다.
- 주가는 247원이며 PBR 0.3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ROE -59.2%로 수익성은 매우 낮다.
사업 구조
티웨이홀딩스는 1966년 설립 이후 PHC 파일 제조 및 유통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PHC 파일은 건설공사에서 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필수 기초자재로, 아파트 등 주택 건설과 플랜트, 산업시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밀접하게 연관된다. 최근 건설 시장은 고강도 및 대구경 제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편되는 추세이나, 국내 건설경기는 금리 수준과 원가 상승의 영향으로 단기적인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특히 민간 부문의 위축은 PHC 파일 수요에 변동성을 초래하는 요인이다. 반면 반도체, 바이오, 물류 등 주요 산업시설 투자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수요 기반은 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자 하나, 단기적인 건설 수주 감소와 부동산 경기 조정은 실적에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원재료인 콘크리트와 철물 재료의 가격 변동성 또한 수익성에 중요한 변수이며,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 속도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77.7억원에서 2024년 52.4억원, 2025년 50.3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30.1억원에서 2024년 -52.2억원으로 확대된 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36.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38.7%, -99.6%, -71.6%로 변동성을 보이며 수익성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순이익은 2023년 45.6억원에서 2024년 -208억원으로 급락했으며, 2025년에는 -557억원으로 대폭 확대된 순손실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8.0억원, 영업손실 -13.8억원에서 2025Q1 매출 11.0억원, 영업손실 -14.5억원으로 이어졌고, 2025Q2에는 매출 23.3억원, 영업손실 -10.4억원으로 소폭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Q3 매출 10.5억원, 영업손실 -6.2억원으로 다시 위축됐다. 2025Q4 매출은 5.6억원, 영업손실은 -4.9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배주주순이익은 24.2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반등했다. 그러나 연간 누적 순손실 규모가 매우 큰 상황에서 분기별 단기 반등이 전체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전망
향후 전망은 건설 경기 회복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 단기적으로 민간 건설 부문의 위축이 지속된다면 PHC 파일 수요는 정체될 수 있으나, 반도체 클러스터나 바이오 플랜트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가시화된다면 실적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고강도·대구경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회사가 얼마나 빠르게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1,666억원에서 942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등 자금 조달을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하면서도 부채 비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기별로 매출이 10억원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므로, 특정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공시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실적의 변동성을 줄이는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다. 또한, 경영권 분쟁과 관련된 이슈가 사업의 연속성이나 자금 조달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변수다.
밸류에이션
티웨이홀딩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47원이며 시가총액은 28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로, PBR 밴드(min 0.2, med 0.36, max 0.57) 내에서 19.6% 위치에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주당순자산(BPS)은 832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9.2%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매우 취약한 상태다. 주가매출비율(PSR)은 5.55배로 PSR 밴드(min 5.33, med 10.38, max 15.71) 내에서 2.8% 위치에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대비 저평가를 시사하지만, 지속적인 순손실과 자본 감소가 동반되고 있어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보다 현금흐름과 수주 잔고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티웨이홀딩스의 핵심 과제는 수익성 회복과 재무 건전성 확보다. 2025년 매출 50.3억원으로 감소하고 순손실이 -557억원으로 확대된 상황은 건설 경기 위축과 비용 부담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첫 번째 확인 변수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매출 회복이다. 특히 반도체나 바이오 플랜트 등 중장기 수요가 견조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이 가시화되는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 변수는 자본 총계 942억원 수준에서의 재무 안정성이다. 자본 감소를 막고 단기차입금 증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세 번째 변수는 영업이익률 개선이다. 현재 -71.6%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통해 얼마나 빠르게 회복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PBR 0.3배라는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해소는 어려울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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