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004770)
전기·전자 · 종가 1629원 · 등락 4.83%
AI 리포트 — 수정진동자 핵심 부품 공급과 수익성 둔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써니전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세트업체에 핵심 부품인 수정진동자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14.6% 줄어들어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감소하며 수익성도 동반 하락했다.
- 일본으로부터 원·부자재를 70-90% 수입하는 구조로 대외 환경에 민감한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세트업체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 PBR 0.68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실적 둔화세가 변수다.
사업 구조
써니전자는 수정진동자 및 응용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정밀공업용제품 전문 기업이다. 핵심 사업부문인 수정진동자사업부문은 TV, 컴퓨터, 모니터, 통신기기, 계측기 등 주파수를 이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제품형 수정진동자, SMD TYPE 수정진동자, 그리고 수정진동자 외 상품 등이 있으며, 특히 SMD TYPE은 6,809,940천원(제60기)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세트업체이며, 이들의 국내외 생산공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다. 원·부자재의 경우 I.C, BLANK, CAN, LID, PACKAGE 등을 주로 수입에 의존하며, 특히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70-90%에 달해 대일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생산은 충주공장에서 이루어지며, 당기 매출은 수출 73억, 내수 51억을 기록했다. 연구개발 조직을 통해 장기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지출은 1.3% 수준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63위로, 중소형 부품 공급사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안정화 또는 둔화되는 흐름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28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순이익 38.6억원에서 2024년 매출 12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 순이익 44.0억원으로 이익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14.6%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36.3억원으로 17.5%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5.3억원, 영업이익 8.6억원에서 2025Q1 매출 31.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감소했으며, 2025Q2 매출 32.1억원, 영업이익 5.4억원, 2025Q3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으로 이어지며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2025Q4 매출은 29.8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1%, 20.1%, 17.8%로 변동성을 보이며, 2024년의 높은 수익성 대비 2025년의 수익성 회복세가 둔화된 점이 특징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주요 고객사의 세트 수요와 원부자재 수입 환경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첫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및 생산 물량 확대가 지속된다면 매출 하락세를 방어할 수 있는 핵심 변수다. 둘째, 일본 의존도가 70-90%에 달하는 원부자재 수입 구조상, 대일 무역 환경이나 수입 단가 변동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하다. 셋째, 2025년 매출이 124억원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17.8% 수준을 유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비용 구조 효율화가 필요하다. 특히 분기별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하는 추세가 지속될 경우,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경영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다. 또한 연구개발비 지출(매출 대비 1.3%)을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써니전자의 주가는 1615원이며, 시가총액은 57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5.99배, EPS는 101원이며, PBR은 0.68배, BPS는 2388원이다. PSR은 4.64배이며, ROE는 4.3%로 집계됐다. PBR 0.68배는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둔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PER 15.99배는 업종 내 위치를 고려할 때 적정한 수준이나, 최근의 매출 감소(-3.5%)와 영업이익 감소(-14.6%) 추세를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의 하방 압력이 존재한다. 52주 범위 내 43.9%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64%, 60일 수익률 -10.67%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9는 수급 측면에서 뚜렷한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써니전자의 핵심은 안정적인 고객사 기반과 수정진동자라는 필수 부품의 지위다. 하지만 2025년 실적에서 나타난 매출(-3.5%)과 영업이익(-14.6%)의 동반 하락은 현재의 성장 엔진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일본 의존도가 높은 원부자재 구조는 대외 변수에 취약한 지점이므로 공급망 다변화나 단가 관리가 향후 수익성 회복의 핵심 과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PBR 0.68배는 매력적인 수치이나, 분기별로 하락하는 매출 추세를 멈추는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향후 주요 고객사의 생산 물량 회복과 원가 구조 개선이 동반되는지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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