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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천리 (004690)

전기·가스 · 종가 118300원 · 등락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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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39.7% 증가, 저평가 지표와 유상증자 공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3조1,59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조107억
부채비율 추이
100%164.6%2023156.6%2024136.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375.813.49PBR0.220.370.23PSR0.080.130.08
PER3.49
PBR0.23
PSR0.08
배당2.64%

삼천리는 2025년 매출 5.28조원, 영업이익 1,59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7% 증가했다. 주가수익비율 3.49배, 주가순자산비율 0.23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증가해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했다.
  • 매출은 5.28조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313억원으로 7.9% 늘었다.
  • 주가수익비율은 3.49배, 주가순자산비율은 0.23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4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58.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감소했다.
  •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발표되며 자본 구조 변화와 자금 조달 방향이 주목된다.

사업 구조

삼천리는 도시가스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발전, 자동차판매, 집단에너지, 플랜트, 해외호텔 등 다양한 부문을 운영한다. 도시가스 부문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일대에 가스를 공급하며 2025년 매출액이 3조6,20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발전 부문은 시화 MTV에 834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며 2025년 매출액 6조6,075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판매 부문은 BMW 신차 및 중고차 판매와 A/S를 담당하며 2025년 매출액은 4조원대 수준이다. 집단에너지 부문은 열과 전기 생산·수송·판매를 수행하고, 플랜트 부문은 가스·열 배관 공사와 에너지솔루션 엔지니어링을 제공한다. 해외호텔 부문은 SIM, a California Corp 및 계열회사를 통해 호텔서비스를 운영한다. 기타 부문에는 집합투자업, 신기술사업금융업, 스팀공급업, 폐기물 처리업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발전과 자동차판매 등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특히 도시가스 부문의 높은 매출 비중은 수익 안정성에 기여하지만, 발전 부문의 대규모 투자와 운영 비용은 수익성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삼천리의 실적을 보면 매출은 5.28조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크게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313억원으로 7.9%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3.1%, 2024년 2.2%에서 2025년 3.0%로 회복세를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1조원, 영업이익 969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9,148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이었으며, 4분기에는 매출 1.45조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8.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2.9% 감소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구조의 변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본총계는 2023년 1.68조원, 2024년 1.76조원에서 2025년 1.88조원으로 증가했으며, 부채는 2.76조원에서 2.58조원으로 감소해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는 추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로,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삼천리의 향후 전망은 도시가스 부문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발전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달려 있다. 도시가스 매출이 3조6,207억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가스 요금 정책이나 수요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발전 부문의 경우, LNG복합화력발전소의 가동률과 연료 비용 변동이 영업이익률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자동차판매 부문은 BMW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과 전기차 전환 속도에 따라 성장세가 결정될 것이다. 집단에너지와 플랜트 부문은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인프라 투자 규모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감소 추세와 자본총계 증가가 지속된다면,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들어 투자 여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공시는 자본 구조 조정이나 신규 사업 투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후속 공시를 통해 자금 사용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9.75%, 60일 수익률 -15.14%를 기록 중이다. 저평가 지표(PER 3.49배, PBR 0.23배)가 실적 개선과 맞물릴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삼천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49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3배로, 자산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된 상태를 보여준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08배로, 외형 성장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로,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9.75%, 60일 수익률 -15.14%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저평가 지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나 시장 심리 회복 시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도시가스 요금 정책이나 발전 연료 비용 변동 등 외부 요인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시장이 내재화하고 있는 리스크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은 자본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후속 공시를 통해 자금 사용 계획과 잠재적 희석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과 저평가2025년 영업이익이 39.7%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하다. PER 3.49배, PBR 0.23배로 저평가된 상태에서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안정적인 도시가스 현금흐름도시가스 부문 매출 3조6,207억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이는 다른 부문의 투자와 운영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재무 구조 안정화자본총계는 1.88조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는 2.58조원으로 감소해 재무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 이는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투자 여력을 확대할 수 있는 조건이다.

약세 요인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2.9%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구조 변동으로 인한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면 실적 예측이 어려울 수 있다.
외부 요인에 대한 민감도도시가스 요금 정책이나 발전 연료 비용 변동 등 외부 요인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요인들이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될 수 있다.
유상증자의 잠재적 희석 효과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공시는 자본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후속 공시를 통해 자금 사용 계획과 잠재적 주식 수 증가로 인한 희석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

리스크

규제 리스크도시가스 요금 정책이나 환경 규제 변화가 사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도시가스 부문의 높은 매출 비중으로 인해 규제 변화가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발전 부문의 LNG 연료 비용 변동이 영업이익률을 좌우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시 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자본 조달 리스크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은 자본 구조 조정이나 신규 사업 투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자금 조달 조건이나 잠재적 희석 효과가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삼천리는 2025년 영업이익 39.7% 증가로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과 외부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저평가 지표(PER 3.49배, PBR 0.23배)와 재무 구조 안정화는 긍정적 요인이지만,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의 후속 영향과 도시가스 요금 정책, LNG 가격 변동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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