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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004490)

전기·전자 · 종가 51500원 · 등락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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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14.4% 감소,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1조1,53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354억402억
부채비율 추이
37.2%202338.9%202434.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496.35.02PBR0.40.670.44PSR0.320.490.35
PER5.02
PBR0.44
PSR0.35
배당4.96%

세방전지는 2025년 매출이 2.14조원으로 4.0% 늘었지만, 미국 관세와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538억원으로 14.4% 줄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5% 지점에 머물며 주가수익비율 5.02배, 주가순자산비율 0.44배를 기록 중이다. 수익성 개선과 자본 확충 계획이 주가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매출은 2.14조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38억원으로 14.4% 감소했다.
  • 납축전지부문이 매출의 85%, EV전지부문이 15%를 차지하며 차량용 납축전지 판매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2% 증가하며 연간 실적 하방 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 주가수익비율은 5.02배, 주가순자산비율은 0.44배로 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구간인 5.6% 및 6.0% 지점에 위치한다.
  • 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출자 결정 등 자본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며 후속 사업 투자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사업 구조

세방전지는 납축전지 및 리튬전지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전기·전자 기업이다. 사업은 납축전지부문(85%)과 EV전지부문(15%)으로 나뉜다. 납축전지부문은 세방전지㈜가 차량용, 산업용, 이륜용 납축전지를 생산·판매하며, ㈜상신금속은 주요 원재료인 재생연을, 세방산업㈜은 부재료인 PE격리판을 공급하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EV전지부문은 세방리튬배터리㈜가 차량용 리튬전지 모듈과 전력보조배터리팩을 조립·판매한다. 2025년 연결 매출은 2.14조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이는 차량용 납축전지 및 전력보조배터리팩 판매 증가와 배터리모듈 신규 판매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용도별로는 차량용 매출이 1,788,052백만원으로 3.71% 늘었고, 산업용은 198,183백만원으로 6.9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53,764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다. 미국 관세 부과, 환율 변동, 일시적 비용 증가 등이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공시에는 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이 포함되어 있어, EV전지부문 확대나 생산 능력 증설을 위한 자본 조달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1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공존했다. 매출은 2023년 1.68조원, 2024년 2.06조원에서 2025년 2.14조원으로 4.0%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23년 1,299억원, 2024년 1,797억원에서 2025년 1,538억원으로 14.4% 감소했다. 순이익도 2023년 1,184억원, 2024년 1,723억원에서 2025년 1,414억원으로 17.9%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7.7%, 2024년 8.7%에서 2025년 7.2%로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506억원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2분기 362억원, 3분기 268억원으로 감소하며 하방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4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2% 증가하며 반등했다. 매출은 4분기 5,3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늘었고, 순이익도 398억원으로 34.0% 증가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절감 효과가 4분기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2023년 1.34조원, 2024년 1.51조원에서 2025년 1.66조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2023년 4,988억원, 2024년 5,863억원에서 2025년 5,801억원으로 다소 안정화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5%를 기록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관세 및 환율 리스크 관리와 EV전지부문 성장성에 달려 있다. 만약 미국 관세 영향이 완화되거나 환율 변동성이 줄어든다면, 영업이익률 7.2%의 개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402억원의 반등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간 실적 하방 우려가 해소될 여지가 있다. EV전지부문 매출 비중이 15%에서 확대된다면,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변화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최근 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출자 결정은 이러한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로 해석되며, 후속 투자 효과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반면 관세 부담이 지속되거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영업이익 감소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5%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수익성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가격 회복 속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8은 시장 관심이 높음을 시사하나, 20일 수익률 -14.42%와 60일 수익률 -11.88%는 단기 조정 국면임을 보여준다. 결국 관세 리스크 해소와 EV전지부문 매출 확대가 동시에 확인될 때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세방전지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02배로, 업종 밴드(최소 4.49배, 중앙값 4.98배, 최대 6.3배)의 54.0% 지점에 위치해 평균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4배로, 업종 밴드(최소 0.4배, 중앙값 0.56배, 최대 0.67배)의 5.6% 지점에 있어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매출비율(PSR)도 0.35배로 업종 밴드(최소 0.32배, 중앙값 0.41배, 최대 0.49배)의 6.0% 지점에 머물러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5%로 적정 수준이지만, 영업이익 감소로 인해 PER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주당순이익(EPS)은 10,646원, 주당순자산(BPS)은 121,686원이다. 시가총액 7,401억원은 매출 2.14조원 대비 약 0.35배 수준이다. 저평가 논란은 PBR과 PSR의 낮은 위치에서 비롯되지만, 영업이익 감소와 관세 리스크로 인해 시장이 수익성 악화를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영업이익 회복세가 확인되면 PER이 중앙값 4.98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으나, 현재는 저평가가 곧 저위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강세 요인

4분기 실적 반등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2% 증가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감소 폭이 축소되고, 주가수익비율 5.02배의 저평가 논란이 해소될 수 있어 긍정적 변수다.
저평가 지표주가순자산비율 0.44배와 주가매출비율 0.35배는 각각 업종 밴드의 5.6%, 6.0% 지점에 머물러 있다. 수익성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EV전지부문 성장EV전지부문 매출 비중은 15%지만, 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출자 결정을 통해 생산 능력이나 제품 라인업이 확대된다면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변화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관세 및 환율 리스크2025년 영업이익 감소 14.4%의 주요 원인은 미국 관세와 환율 변동이다. 이러한 외부 요인이 지속되면 영업이익률 7.2%의 추가 하락이 가능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수익성 악화 추세영업이익률은 2023년 7.7%, 2024년 8.7%에서 2025년 7.2%로 하락했다.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이 줄어든 구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주가수익비율 5.02배의 저평가 논란이 해소되기 어렵다.
단기 주가 약세주가는 52주 범위의 16.5% 지점에 있지만, 20일 수익률 -14.42%와 60일 수익률 -11.88%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8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부진할 경우 저평가 구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

리스크

외부 환경미국 관세 부과와 환율 변동은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영업이익 감소 14.4%의 주요 원인이었으므로, 이러한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될 수 있다.
자본 구조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출자 결정은 자본 확충을 의미하지만, 자금 조달 비용이나 희석 효과를 동반할 수 있다. 후속 투자 효과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자본 효율성이 낮아질 수 있다.
수익성영업이익률 7.2%는 전년 8.7% 대비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생산 비용 증가가 이어질 경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추가 감소할 수 있어 사업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세방전지의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4분기 영업이익 402억원의 반등 흐름이 지속되며 영업이익률 7.2%가 개선되는지 여부다. 둘째, 미국 관세와 환율 변동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14.4%의 요인이 해소되는지다. 셋째, 종속회사 유상증자 및 출자 결정을 통한 EV전지부문 투자 효과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5% 지점에 머물며 주가순자산비율 0.44배, 주가매출비율 0.35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수익성 악화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8은 시장 관심을 시사하나, 20일 수익률 -14.42%와 60일 수익률 -11.88%는 단기 조정 국면을 보여준다. 관세 리스크 해소와 EV전지부문 성장성이 동시에 확인될 때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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