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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울식품 (004410)

음식료·담배 · 종가 1014원 · 등락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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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세 속 수익성 개선과 재무 건전성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86억-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8억14,936,646
부채비율 추이
100%165.0%2023188.6%2024172.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314.391.48PSR0.511.520.58
PER적자
PBR1.48
PSR0.58
배당

서울식품은 2025년 매출 68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9.4%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다만 순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와 부채 비율을 고려할 때, 매출 확대가 실질적인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 2025년 매출은 6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대비 79.4% 개선되며 적자 폭을 축소했다.
  • 2025년 순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3%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제빵사업은 냉동생지 및 피자 등 간편식 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을 통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 환경사업은 탈취보일러 등 특화 설비를 통해 민원 최소화 및 크린시설로서의 경쟁력을 확보 중이다.

사업 구조

서울식품은 제빵사업과 환경사업이라는 상이한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제빵사업부문에서는 국내 4대 브랜드 중 하나로서 냉동생지 및 피자 사업의 다변화와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 수요를 겨냥해 자동화 시설을 구축하고 대량생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본과 대만 등 해외 대형마트 수출 및 급식, 호텔, 레스토랑 등 신규 매출처 확보에 주력하며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환경사업부문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운영하며, 악취 민원을 최소화하는 탈취보일러 및 스팀 응축수 재이용 등 특화 설비를 통해 크린시설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사업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사료 판매를 통해 신뢰를 확보하는 기반이 된다. 현재 회사는 제빵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환경 부문의 기술적 차별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으나, 사업부문별 매출 기여도와 영업이익 구조를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수익성 개선의 동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과도기에 있다. 매출은 2023년 648억원에서 2024년 586억원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2025년에는 686억원으로 반등하며 전년 대비 1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9억원에서 2024년 -22.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가, 2025년에는 -4.6억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전년 대비 79.4%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순이익은 2023년 -5.7억원에서 2024년 -29.9억원으로 하락했다가, 2025년에는 -16.0억원으로 개선되며 전년 대비 46.3% 상승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50억원에서 2025Q4 168억원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2025Q3에는 영업이익 7,856,891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으나 2025Q4에는 다시 -43,369,747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0.9%, -3.8%, -0.7%로 나타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제빵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영업비용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안착하느냐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686억원으로 성장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분기별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특히 2025Q4에 발생한 순손실 규모를 고려할 때,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직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환경사업부문에서는 탈취보일러 및 스팀 응축수 재이용 설비 등 기술적 차별화가 안정적인 운영과 민원 해결로 이어져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수출 물량의 확대와 국내 급식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실질적인 영업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461억원을 관리하며 자본총계 268억원을 바탕으로 한 재무 건전성 확보가 병행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서울식품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004원이며 시가총액은 396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8배로 하단 밴드(1.31배)에 근접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58배로 하단 밴드(0.51배)에 가깝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0%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는 70위이며, 52주 범위 내 66.6% 위치에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순손실과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뒷받침되어야 배수 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지속2025년 매출이 6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본, 대만 등 해외 수출과 국내 급식 시장 확대는 매출 증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신호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9.4% 개선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이는 매출 확대와 더불어 비용 구조 개선이 일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흑자 전환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환경사업의 기술적 우위탈취보일러를 활용한 고농도 악취 처리 등 특화된 공법을 적용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크린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환경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 확보에 기여하는 요소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순손실2025년 순이익이 -16.0억원으로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매출 성장이 영업비용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며, 이는 수익성 회복 속도에 대한 의구심을 낳을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4에 발생한 순손실 규모(-43,369,747원)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매출 성장세와 별개로 비용 통제나 일회성 요인에 의한 실적 변동이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재무 건전성 부담부채총계 461억원이 자본총계 268억원을 상회하는 구조다.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개선을 통해 부채 비율을 안정화하지 못할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다. 매출 확대가 영업비용 상승을 압도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재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이나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금 조달 및 비용 관리가 중요하다.
거버넌스최근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및 대표이사 변경 등 경영진 변화가 있었다. 경영진의 사업 방향성과 의사결정이 향후 사업 확장 및 수익성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서울식품은 제빵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사업 축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매출이 686억원으로 17.1% 증가하고 영업이익 적자 폭이 79.4% 개선된 점은 긍정적인 변화다. 그러나 순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수익성 개선의 완결성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흑자 전환을 달성하는지, 그리고 부채총계 대비 자본총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있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순손실 규모가 일회성인지 구조적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단기적인 변동성을 이해하는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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