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 (004380)
기계·장비 · 종가 7880원 · 등락 10.21%
AI 리포트 — 매출 급감에 적자 전환, 52주 최저가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삼익THK는 2025년 매출이 2,222억원으로 27.0% 감소하며 영업손실 355억원, 순손실 450억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35.73%를 나타냈다. LM시스템과 솔루션 부문의 수요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진 만큼, 비용 구조 조정과 신규 수주 회복세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2,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0% 줄었고, 영업이익은 5.6억원에서 -355억원으로 급락했다.
- 순이익은 15.3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전환되며 3,034.6%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2%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8% 확대되는 등 손익 개선은 미비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0.99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다.
- 거래량 급증 지표 1.5가 나타나며 변동성이 커졌으나, 20일 수익률 -23.03%로 단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삼익THK는 LM시스템과 솔루션 부문으로 사업을 구성한다. LM시스템 부문은 고정밀 위치 제어를 위한 LM가이드, 볼나사, 볼스플라인 등 직선운동 제품군과 크로스 롤러 베어링 등 회전 운동 제품군을 공급한다. 이 제품들은 반도체 제조 장치, 공작 기계, 산업용 로봇, 3D 프린터, 자동 창고, 의료용 수술 로봇, 항공우주 및 신재생 에너지(태양광·풍력) 장치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채택된다. 솔루션 부문은 스마트 팩토리 및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고도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에 맞춤형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데이터 이력 관리 및 비전 검사 시스템을 통해 공정 품질을 극대화하고, 설비·공정·인력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외 종속회사는 미국, 중국, 폴란드 등 주요 거점에서 고객사의 셋업, CS, 기술 고도화 등 현장 밀착형 대응을 수행하며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글로벌 판매 채널 확장에 주력한다. 국내 종속회사는 로봇, IoT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본사의 스마트 팩토리 및 로봇 개발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한다. 최근 공시에서는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 지배구조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3,156억원, 영업이익 69.4억원, 순이익 9.9억원에서 2024년 매출 3,044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15.3억원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약화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2,222억원으로 27.0%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355억원, 순이익이 -45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2%, 2024년 0.2%에서 2025년 -16.0%로 악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695억원, 영업손실 25.8억원에서 2025년 1분기 매출 594억원, 영업손실 62.2억원으로 손실이 확대됐다. 2분기 매출 529억원, 영업손실 68.5억원, 3분기 매출 536억원, 영업손실 110억원, 4분기 매출 564억원, 영업손실 114억원으로 이어졌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2%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3.8% 확대되며 외형 회복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지배주주순이익은 분기별로 공시되지 않아 연간 수치인 -450억원으로만 판단해야 한다.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의 조합이 적자 확대를 초래한 구조다.
전망
향후 전망은 LM시스템과 솔루션 부문의 수요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2,222억원보다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355억원보다 개선된다면, 산업 사이클의 바닥이 확인됐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세가 이어진다면 비용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자 폭은 유지되거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564억원과 영업손실 114억원이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만큼, 이 흐름이 이어지고 손실이 축소된다면 실적 반전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574억원과 부채 2,354억원의 비율을 점검해야 한다. 순손실 450억원이 자본을 잠식하는 속도가 조달 능력보다 빠르면 재무 안정성에 우려가 생길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99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실적 악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5는 변동성 확대를 의미하므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움직임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회복,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동시에 나타날 때 비로소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밸류에이션
삼익THK는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고 주당순이익도 null이다. 주가 7,520원, 시가총액 1,557억원, 2025년 매출 2,222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0.7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99배, 주당순자산은 7,604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8.6%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밴드 최소치 0.99배와 일치한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밴드 최소치도 0.7배로 일치한다. 낮은 배수가 저평가를 의미하기보다 실적 악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자본총계 1,574억원이 순손실 450억원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순자산비율의 신뢰도는 자본 소진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배수 해석보다는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의 실질적 진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회복, 손실 축소, 재무 안정이다. 먼저 매출이 2025년 2,222억원과 4분기 564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손실 축소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 -355억원, 순이익 -450억원과 영업이익률 -16.0%가 함께 개선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1,574억원의 감소가 멈추고 부채 2,354억원의 증가가 안정되는지, 지배구조 변화가 자금 조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99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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