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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남성 (004270)

유통 · 종가 6260원 · 등락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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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개선 시도와 재무적 부담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75억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2억-6억
부채비율 추이
100%138.7%2023157.1%2024163.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90.320.22PSR0.30.520.34
PER적자
PBR0.22
PSR0.34
배당3.45%

남성은 2025년 매출 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성장하며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부채총계가 1,729억원으로 자본총계 1,055억원을 상회하는 등 재무적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 디지털전자사업부문이 매출의 92.7%를 차지하며 글로벌 전장 및 모바일 기기 수출이 핵심 동력이다.
  • 부채총계 1,729억원이 자본총계 1,055억원을 상회하는 재무적 부담이 존재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93.8% 위치에 있으며, PBR 0.22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남성은 1965년 설립된 기업으로, 디지털 전자제품 및 자동차 전장제품을 수출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디지털 모바일 오디오/비디오 기기, XM 위성수신 라디오, GPS 수신기, 디지털 앰플리파이어, 무선 헤드폰, 스마트 키 등이 있으며, 미국 Wal-Mart 등 글로벌 유통망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구성을 살펴보면 디지털전자사업부문이 92.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자산관리사업부문이 7.3%를 구성한다. 자산관리사업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의 지식산업센터 빌딩 및 시흥, 면목 지역의 부동산 임대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디지털전자 부문은 Namsung America, Inc.를 통해 미국, 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 자사 브랜드를 공급하며 글로벌 전장 및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마존의 차량용 AI 비서 '알렉사 오토' 탑재 기기 개발 이력 등 기술적 협력 사례가 언급되기도 했으나, 현재의 매출 구조는 여전히 디지털전자 제품의 수출과 국내 부동산 임대 수익에 집중되어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과도기를 보여준다. 2023년 매출 697억원, 영업손실 60.8억원, 순손실 10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746억원, 영업손실 18.1억원으로 손실 폭을 대폭 줄였으며 순이익은 44.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775억원으로 4.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나,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하는 가운데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외 비용이나 기타 손실 요인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89억원, 영업손실 22.6억원(순이익 76.0억원)에서 2025Q1 매출 199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순이익 45,868,204원)으로 흑자 구조를 형성했다. 그러나 2025Q2 매출 187억원, 영업이익 4.0억원(순이익 -15.3억원)을 거쳐 2025Q3 매출 178억원, 영업손실 12.4억원(순이익 -16.5억원)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2025Q4 매출은 212억원으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5.6억원(순이익 -6.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8.7%, -2.4%, 0.2%로 개선되고 있으나, 순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이익률 0.2% 수준의 흑자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순이익 적자 폭을 줄이는 데 있다. 2025Q4 매출이 212억원으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향후 분기에서도 매출 규모가 유지된다면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원인이 영업외 비용인지, 혹은 자산관리사업부문의 부동산 임대 수익 감소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2025년 매출구성에서 디지털전자사업부문이 92.7%를 차지하는 만큼, 글로벌 전장제품 및 모바일 기기 시장의 수요 회복이 실적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1,729억원이 자본총계 1,055억원을 상회하는 상황이므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이 동반되어야 실적 개선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최근 공시된 무상증자 결정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시도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적인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

밸류에이션

라메디텍은 현재 주가 7,250원이며 시가총액은 263억원이다. PER은 산출 불가(적자)이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0.22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BPS는 33,720원이다. PSR은 0.34배로 업종 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ROE는 -3.5%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3.8% 위치에 있어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이며, 60일 수익률은 862.82%로 과거 급등세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은 3.13%로 둔화된 양상이다. PBR 0.22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재무 구조와 지속적인 순이익 적자가 이를 상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부채 비율과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를 함께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영업이익률이 -8.7%에서 -2.4%, 그리고 0.2%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매출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된 점은 수익 구조의 긍정적 변화를 시사한다.
글로벌 매출 기반 확보미국 Wal-Mart 등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디지털전자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전장제품 및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의 수출 경쟁력이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최근 무상증자 결정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는 주주 친화적인 경영 의지를 보여주며,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적자 지속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외 비용이나 기타 손실 요인이 지속될 경우 실질적인 이익 체력 확보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높은 부채 비율부채총계 1,729억원이 자본총계 1,055억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재무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장은 향후 금리 변동이나 자금 조달 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2025Q1 흑자 이후 2025Q3에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섰으며, 2025Q4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커서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에서 순이익 적자가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한 신용 위험이나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위험이 존재한다.
사업디지털전자사업부문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92.7%로 매우 높아, 글로벌 경기 침체나 특정 국가의 무역 규제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거버넌스무상증자 및 자기주식 처분 등 주주 정책 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이나, 공시 내용에 따른 경영권 및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남성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회복'이다. 우선 영업이익률이 -8.7%에서 0.2%로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순이익이 여전히 적자(-37.4억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영업외 비용이나 자산 구조상의 문제를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의 흑자 폭이 확대되는지, 그리고 순이익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를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이므로, 매출 성장과 별개로 부채 비율의 하락이나 자본의 확충이 이루어지는지가 장기적인 안정성을 결정할 것이다. 주가는 PBR 0.22배로 저평가 영역에 있으나, 이는 재무적 부담과 수익성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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