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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국석유 (004090)

비금속 · 종가 10450원 · 등락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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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의 이중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969억1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31억32억
부채비율 추이
100%99.6%202394.6%2024100.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2.9537.6228.25PBR0.661.790.72PSR0.190.510.21
PER28.25
PBR0.72
PSR0.21
배당1.03%

한국석유는 2025년 매출이 6,9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36.9% 급감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특히 순이익이 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6% 줄어든 가운데,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1.7%까지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6,9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36.9%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순이익은 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6% 감소하며 수익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 영업이익률은 2.6%에서 1.7%로 하락하며 원가 부담 또는 수요 위축이 확인된다.
  • PBR 0.72배로 장부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이는 낮은 ROE와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다.

사업 구조

한국석유는 아스팔트, 합성수지, 케미칼, 기타 부문의 4개 사업 부문 체제로 운영된다. 아스팔트 부문은 한국석유공업(주)을 중심으로 아스팔트 및 석유류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전체 매출의 50.0%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울산, 옥천, 양산 공장을 통해 아스팔트와 방수시트를 생산하고 있다. 합성수지 부문은 케이피한석유화(주)를 통해 PE, PP 상품을 취급하며, 화성 공장에서 BLOW Bottles를 직접 생산하는 등 가공 판매를 병행한다. 케미칼 부문은 케이피한석화학(주)과 해외 법인을 통해 석유화학 상품을 판매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 유기용제 리싸이클 사업과 친환경 건자재 개발 등 친환경 뉴딜 정책에 맞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2.6%에서 1.7%로 하락한 점은, 기존 주력 사업인 아스팔트 및 합성수지 분야의 마진 압박이 가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업 구조상 원재료 가격 변동과 글로벌 수요 변화에 민감한 구조이므로, 신규 진출한 리싸이클 사업의 실제 기여도와 기존 사업의 원가 경쟁력 회복 여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 추이는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023년 매출 6,823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148억원에서 2024년 매출 7,262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소폭 성장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이 6,969억원으로 4.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36.9% 급감했다. 순이익 또한 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6% 줄어들며 수익성 저하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887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1 매출 1,587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급락했다. 이후 2025Q2 매출 1,923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3 매출 1,716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2025Q4 매출 1,73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으로 회복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23년 2.6%, 2024년 2.6%, 2025년 1.7%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은 원가 상승이나 수요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망

향후 실적은 아스팔트 및 합성수지 부문의 마진 방어력과 신사업의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영업이익률이 1.7%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급망 관리가 필수적이다. 매출이 2024년 수준인 7,000억원대를 회복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을 2%대로 복구할 수 있는지가 단기적 관건이다. 둘째, 폐 유기용제 리싸이클 사업과 친환경 건자재 개발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구조이나, 초기 투자 비용과 생산 수율이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분기별 매출 변동폭이 큰 상황에서 2025Q4 수준의 영업이익(31.9억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연간 실적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2025Q1과 같은 저조한 실적이 재발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분기별 매출 추이와 영업이익률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전망의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한국석유는 현재 주가 11640원, 시가총액 1,478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8.25배, EPS는 412원이며, PBR은 0.72배, BPS는 16160원이다. ROE는 2.5%로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1.03%이다. PBR 0.72배는 장부가격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낮은 수익성(ROE 2.5%)과 매출 감소 및 영업이익 급감이라는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은 0.21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작음을 의미하며 성장이 정체된 상황을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8%, 60일 수익률 -27.07%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3.74로 수급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관심은 있으나, 실적 악화와 맞물려 하방 압력을 견디기에는 부족한 수치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72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실적 회복이나 사업 구조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신성장 동력 확보폐 유기용제 리싸이클 및 친환경 건자재 개발 등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사업 진출은 기존 아스팔트 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배당 및 안정성배당수익률 1.03%와 더불어 아스팔트 등 기초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격한 악화2025년 영업이익이 36.9%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1.7%까지 하락한 것은 기초적인 수익 구조에 균열이 생겼음을 의미하며, 단기적인 실적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
매출 성장 정체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분기별 변동성이 큰 상황은 시장 수요 위축이나 원가 통제력 약화를 시사하며, 이는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이다.
낮은 수익성 지표ROE 2.5%라는 낮은 수익성은 자본 효율성이 떨어짐을 보여주며, 이는 저PBR 상태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어 주가 회복의 동력을 약화시킨다.

리스크

수익성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이 지속될 경우, 아스팔트 및 합성수지 부문의 마진 확보가 어려워져 재무 건전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
시장 수요건설 및 산업 수요 위축으로 인한 아스팔트 및 방수시트 수요 감소는 매출 감소로 직결되며, 이는 회사의 핵심 수익원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신사업 리스크리싸이클 사업 등 신규 진출 분야에서 예상보다 높은 초기 투자비용이나 낮은 생산 수율이 발생할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한국석유는 현재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뚜렷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025년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36.9% 급감, 순이익 60.6% 감소는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7%까지 하락한 점은 원가 부담이나 수요 위축이 심각한 수준임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아스팔트 등 주력 사업에서 마진 방어력을 회복하여 영업이익률을 2%대로 복구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리싸이클 등 신사업이 실질적인 매출 기여를 시작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이다. 현재 PBR 0.72배는 저평가 구간이나, 이는 낮은 ROE와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없는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의 회복 여부와 신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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