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남양유업 (003920)

음식료·담배 · 종가 43550원 · 등락 -0.34%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흑자 전환과 주가순자산비율 0.35배의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141억5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290억25억
부채비율 추이
16.9%202314.6%202415.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5.52488.8947.86PBR0.340.880.35PSR0.270.450.28
PER47.86
PBR0.35
PSR0.28
배당3.36%

남양유업은 2025년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1.7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대비 4.1% 줄었고,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주가순자산비율 0.35배의 저평가 국면에 있다. 최근 주식소각 결정과 최대주주 지분 변동이 주목된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8%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 2025년 순이익은 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4% 증가했으나 매출은 4.1% 감소했다.
  • 우유류 매출 비중은 54.0%로 가장 크며, 분유류 21.1%, 기타 24.9%로 구성된다.
  • 주가수익비율은 47.86배로 낮으나 주가순자산비율은 0.35배로 52주 범위 하단 2.4%에 위치한다.
  • 2026년 7월 주식소각 결정과 최대주주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잇따랐다.

사업 구조

남양유업은 유가공 전문업체로 총 5곳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우유류, 분유류, 기타로 나뉜다. 2025년 연결 매출 9,141억원 중 우유류가 4,936억원(54.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맛있는우유GT 등이 있다. 분유류는 1,929억원(21.1%)이며 임페리얼 XO 등이 대표 제품이다. 기타 부문은 2,276억원(24.9%)으로 몸이가벼워지는시간17차, 드빈치치즈, 백미당아이앤씨(아이스크림 및 커피), 건강한사람들(음료 및 OEM), 금양흥업(부동산) 등이 포함된다. 원재료 가격 변동과 생산설비 효율이 원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제품 가격 추이를 보면 임페리얼 XO(800g)는 2023년 14,940원에서 2025년 17,452원으로 상승했고, 맛있는우유GT(200㎖)는 421원에서 433원으로 소폭 올랐다. 남양 E-5(80㎖)는 194원에서 176원으로 하락했다. 이러한 가격 정책과 제품 믹스 변화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기여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 임대업 등 기타 사업의 수익성도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흑자 전환이 핵심이다. 매출은 9,141억원으로 전년 9,528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전년 손실 98.1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증가율은 152.8%다. 순이익은 71.1억원으로 전년 흑자 2.5억원 대비 2,743.4%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1.0%에서 0.6%로 개선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156억원, 영업이익 7,769만9,514원(약 0.8억원)으로 미미한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 2,321억원, 영업이익 9.3억원, 3분기 매출 2,37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순조롭게 개선됐다. 4분기 매출 2,290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흑자 전환을 확정지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4.7% 증가했다. 다만 매출은 분기별로 2,100~2,300억원 대에서 횡보하며 성장세가 둔화했다. 자본총계는 6,318억원에서 9,491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부채는 924억원에서 1,464억원으로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0.7%로 낮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이 긍정적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매출이 9,141억원을 넘어서며 우유류와 분유류의 가격 인상이 수요로 이어진다면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반면 원가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률이 0.6%에서 하락한다면 흑자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24.7억원으로 증가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51.7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가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 자본총계 9,491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1,464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주식소각 결정은 주당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소각 규모와 시기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봐야 한다. 최대주주 지분 변동은 지배구조 안정성과 관련이 있어 후속 동향을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가 52주 하단에서 거래되는 점은 저평가 해석의 근거가 될 수 있으나, 매출 성장성 부재가 지속된다면 가격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남양유업은 주가수익비율 47.86배, 주가순자산비율 0.35배, 주가매출비율 0.28배로 평가된다. 주가수익비율은 52주 범위 하단 3.2%에 위치해 저평가로 볼 수 있으나, 이는 흑자 전환 초기 단계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주가순자산비율 0.35배는 52주 범위 하단 2.4%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자본총계 9,491억원 대비 시가총액 2,550억원이 크게 할인된 상태다. 주가매출비율 0.28배도 52주 범위 하단 3.2%다. 자기자본이익률 0.7%는 낮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을 반영한다. 배당수익률 3.36%는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다. 다만 매출 감소와 낮은 영업이익률(0.6%)이 지속된다면 저평가 정정이 지연될 수 있다. 주가 42,500원은 52주 범위 하단 7.8%에 위치해 있다.

강세 요인

흑자 전환과 영업이익 개선2025년 영업이익 51.7억원과 순이익 71.1억원은 흑자 전환을 의미한다. 4분기 영업이익 24.7억원은 전분기 대비 44.7% 증가하며 개선 흐름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영업이익률 0.6%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극단적인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 0.35배는 52주 범위 하단 2.4%로 매우 낮다. 자본총계 9,491억원 대비 시가총액 2,550억원이 크게 할인된 상태이며, 주가매출비율 0.28배도 하단 3.2%다. 재무 안정성이 유지된다면 저평가 정정 여지가 있다.
자본 효율화 노력2026년 7월 주식소각 결정은 주당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본총계 9,491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1,464억원의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재무 건전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지속2025년 매출 9,141억원은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우유류 54.0%, 분유류 21.1%, 기타 24.9%로 구성된 제품 믹스에서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면 외형 확대가 어려울 수 있다.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가 있다.
낮은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0.6%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원가 부담이나 가격 경쟁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흑자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미미했던 점을 고려할 때 개선 흐름의 지속성이 불확실하다.
주가 하단 거래주가는 52주 범위 하단 7.8%에서 거래되며 60일 수익률 -18.58%를 기록했다. 저평가 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투자 심리 위축이 이어질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59는 단기 변동성을 시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0.6%는 원가 변동에 매우 민감하다. 우유류와 분유류의 원재료 가격 상승이나 가격 인하 압력이 커지면 영업이익 흑자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재무부채 1,464억원은 전년 924억원 대비 증가했다. 자본총계 9,491억원이 안정적이라도 부채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주식소각 자금 조달 방식도 확인해야 한다.
거버넌스2026년 3월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가 있었다. 지배구조 안정성과 내부 통제 강화가 필요하다. 최대주주 지분 변동은 지배권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후속 동향을 살피야 한다.

종합 의견

남양유업의 핵심은 흑자 전환과 저평가 국면의 지속성이다. 먼저 매출 9,141억원의 감소 추세가 반전되며 우유류와 분유류의 가격 인상이 수요로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0.6%가 개선되며 4분기 영업이익 24.7억원의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9,491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1,464억원의 관리, 주식소각 실행이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하단 7.8%에서 거래되며 주가순자산비율 0.35배의 저평가 국면에 있다. 매출 성장성 부재가 지속된다면 저평가 정정이 지연될 수 있으나, 재무 안정성과 지배구조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가격 회복 여지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