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003540)
증권 · 종가 25850원 · 등락 7.93%
AI 리포트 — 매출과 영업이익 급증, 하지만 분기 변동성 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대신증권은 2025년 매출 5.06조원, 영업이익 3,0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3.7%, 260.6% 늘렸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7.7% 줄어든 점을 고려할 때, 실적의 질과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06조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014억원으로 260.6% 늘었다.
- 순이익은 1,8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6%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7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16.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27.7%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0.63배로 52주 최소치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8배로 역시 52주 최저 수준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7.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7.92%, 60일 수익률은 -34.4%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대신증권은 금융투자업과 부수 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대신저축은행, 대신자산운용, 대신경제연구소, 대신에프앤아이 및 해외 현지법인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둔다. 사업부문은 Retail, 기업금융, CM, 법인영업, 저축은행, 자산운용, 경제연구서비스, 에프앤아이, 해외영업 등으로 나뉜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5.06조원으로 전년 4.09조원보다 23.7%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CM부문이 2,581,664,524천원, 법인영업부문이 1,172,524,180천원, Retail부문이 417,476,273천원, 기업금융부문이 181,254,924천원, 저축은행부문이 138,194,510천원, 에프앤아이부문이 392,061,302천원, 자산운용부문이 17,917,610천원, 경제연구서비스부문이 9,112,853천원, 해외영업부문이 63,145,307천원 등을 기록했다. CM과 법인영업이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Retail과 기업금융도 안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저축은행과 자산운용, 에프앤아이 등도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보여준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위로, 중형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증권사의 실적은 시장 환경과 거래량, 금리, 자본시장 규제 등에 민감하므로, 향후 부문별 수익 구조의 변화와 비용 효율성 개선이 지속되는지가 중요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5.06조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14억원으로 260.6% 늘었다. 순이익은 1,867억원으로 29.5%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2%, 2024년 2.0%에서 2025년 6.0%로 개선됐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1.12조원이었고, 2분기에는 1.32조원, 영업이익 1,35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8,258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이었으며, 4분기 매출은 1.7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16.9% 늘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7% 감소했다. 이는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로 바로 연결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2024년 4분기에는 매출 1.09조원, 영업손실 293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순이익은 연간 기준 증가했으나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분기별 순이익 추이는 확인하기 어렵다. 결국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간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분기별 영업이익의 불안정성이 실적의 질을 판단하는 데 고려해야 할 요소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성, 그리고 분기 변동성 완화에 달려 있다. 만약 2025년 4분기 매출 1.79조원 수준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532억원보다 늘어난다면, 실적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비용 구조나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CM과 법인영업 부문의 수익성이 시장 환경에 민감하므로, 금리 방향과 자본시장 거래량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살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4.06조원과 부채 35.07조원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도 중요하다. 최근 증권발행실적보고서와 파생결합사채 관련 공시가 이어졌으므로, 자금 조달 조건과 자본 구조 변화도 점검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PER 10.63배와 PBR 0.48배가 52주 최소치라는 점이 저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으나, 20일 수익률 -17.92%와 60일 수익률 -34.4%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성장, 영업이익 안정화, 자본 구조 안정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대신증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63배로 52주 최소치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8배로 역시 52주 최저 수준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24배로 52주 범위 하단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6%로, 자본 효율성이 아직 높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9%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7.92%, 60일 수익률 -34.4%를 기록했다. 낮은 PER과 PBR이 저평가를 의미할 수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고 ROE가 낮아 단순 배수 비교만으로 가치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자본총계 4.06조원과 부채 35.07조원의 구조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자금 조달 공시가 이어진 만큼 자본 안정성도 점검해야 한다. 결국 실적의 질과 지속성이 확인될 때 비로소 현재 배수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성, 분기 변동성 완화, 재무 구조 안정이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분기 1.79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이익 532억원보다 늘어드는지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6.0%와 ROE 4.6%의 개선 여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4.06조원과 부채 35.07조원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파생결합사채 등 자금 조달 조건 변화가 자본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9% 지점에 있으며 PER 10.63배와 PBR 0.48배가 52주 최소치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낮은 ROE를 고려할 때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 안정화, 자본 구조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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