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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003520)

제약 · 종가 1161원 · 등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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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급감, 적자 전환의 그림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543억3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68억-11억
부채비율 추이
100%152.8%2023160.9%2024186.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214.692.34PSR0.791.660.84
PER적자
PBR2.34
PSR0.84
배당

영진약품은 2025년 매출이 2,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0.8% 감소한 34.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발생과 연간 순손실 2.3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면서, KT&G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서의 재무 건전성과 향후 실적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나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8% 급감했고, 순손실 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668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 자본총계는 915억원, 부채는 1,709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아 재무 구조 안정화가 필요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6% 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은 -35.25%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영진약품은 KT&G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국내 제약 시장에서 주요 품목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영업 효율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지속해 왔다.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중국 등에서의 수출 전략 고도화와 CMO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해 파이프라인을 관리하고, 생산 설비 효율 운영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 구조 개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나, 이는 국내 영업 부문의 성장과 제조원가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 변동성과 경쟁 심화로 인한 성장 둔화를 반영한다.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8% 감소했으며, 이는 제품 중심의 효율적 영업 활동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은 계절적 요인보다는 구조적 비용 증가의 신호일 수 있어, 향후 분기별 실적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얼마나 반영될지 관찰해야 한다. 자본총계는 915억원, 부채는 1,709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아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ESG 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려는 노력은 지속되고 있으나, 재무 건전성 강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주가 안정화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매출은 2,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8% 급감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 87.2억원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로,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26.2억원, 2분기 18.9억원, 3분기 3,644,257원으로 점차 감소하다가 4분기에는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적자를 확정지었다. 4분기 매출은 6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9,972.1% 감소해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3%, 2024년 3.5%, 2025년 1.3%로 다시 하락세다. 순이익은 2023년 -38.8억원, 2024년 12.3억원, 2025년 -2.3억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4분기 영업손실과 함께 이자 비용, 감가상각비 등 고정 비용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부채는 1,709억원으로 18.3% 증가해 재무 구조가 악화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2%로 자본 효율성이 떨어졌다. 향후 실적에서는 매출 성장보다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이 더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전망

영진약품의 향후 전망은 비용 구조 개선과 해외 시장 회복에 달려 있다. 만약 제조원가 개선과 영업 효율화가 지속되어 영업이익률이 2024년 수준인 3.5%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매출 정체기에도 수익성 개선으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이 1분기 이후 분기에서 흑자로 전환된다면, 계절적 요인이 아닌 구조적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중국에서의 수출 전략 고도화와 CMO 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으나, 글로벌 경기 변동과 환율 리스크가 변수다. 만약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원가 경쟁력이 강화된다면, 영업이익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비용 절감 효과가 미미하고 부채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재무 건전성 우려로 주가 하방 압력이 계속될 수 있다. 특히 부채 1,709억원의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지 않도록 자금 조달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연구개발(R&D) 투자와 파이프라인 관리가 장기 성장 동력이 되려면, 신제품 출시와 규제 승인이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6% 저점에 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하방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있다. 60일 수익률 -35.25%는 투자 심리가 약세임을 보여주므로, 실적 반전 확인이 주가 회복의 선행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영진약품은 2025년 순손실 2.3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할 수 없다. 대신 주가순자산비율(PBR) 2.34배와 주가매출비율(PSR) 0.84배를 통해 평가한다. PBR은 52주 밴드 하단(2.21배) 근처로 저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ROE -0.2%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PSR 0.84배는 업종 밴드 하단(0.79배) 근처로 매출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수익성 악화로 인해 매출 성장만으로 가치 평가하기 어렵다. 주가 1,172원, 시가총액 2,144억원은 부채 1,709억원을 고려할 때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높지 않다. 52주 범위 5.6% 저점은 실적 악화 반영으로 보이나, 적자 전환과 부채 증가로 인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업종 시가총액 순위 64위는 중소형 제약사 중 하위권으로, 규모 경쟁력도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비용 절감 효과의 분기별 반영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이 1분기 이후 흑자로 전환된다면, 제조원가 개선과 영업 효율화가 구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주가 재평가 촉매가 될 수 있다.
해외 시장 수출 전략 고도화일본, 중국 등에서의 수출 포트폴리오 재편과 CMO 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경우,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5.6% 저점에 위치하며 PSR 0.84배는 업종 밴드 하단 근처다. 실적 개선 신호가 확인된다면 저평가 해소로 인한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 가능성영업이익률이 1.3%로 하락하고 4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한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미미하다면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어 주가 하방 압력이 계속될 수 있다.
부채 증가와 재무 건전성 우려부채가 1,709억원으로 18.3% 증가하고 자본총계 915억원 대비 부채비율이 높아,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며 재무 구조 악화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성장 둔화매출 증가율이 0.9%로 둔화되면서, 해외 시장 변동성과 경쟁 심화로 인해 매출 성장이 정체될 경우, 수익성 개선 없이 주가 상승 동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1,709억원의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고, 자본총계 915억원 대비 부채비율이 높아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시 재무 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
산업국내 제약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시장에서의 규제 강화, 환율 변동성이 수출 전략 고도화와 CMO 사업 확장을 저해하여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버넌스KT&G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서의 역할과 ESG 경영 실천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투명성 부족이나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의 논란이 기업 가치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영진약품의 투자 판단은 비용 구조 개선과 해외 시장 회복에 달려 있다. 먼저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억원이 1분기 이후 흑자로 전환되는지, 영업이익률이 1.3%에서 개선되는지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확인 변수다. 둘째, 해외 수출 전략 고도화와 CMO 사업 확장이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강화가 영업이익 안정화에 기여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셋째, 부채 1,709억원의 증가세가 멈추고 자본총계 915억원의 안정성이 확보되는지, 자금 조달 구조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6% 저점에 있으나, 적자 전환과 부채 증가로 인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실적 반전이 선행되어야 한다. 60일 수익률 -35.25%는 투자 심리가 약세임을 보여주므로,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하방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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