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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유안타증권 (003470)

증권 · 종가 4380원 · 등락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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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증에도 영업이익은 정체,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5조99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조205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927.9%2023928.0%2024950.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4717.679.85PBR0.420.840.47PSR0.190.450.24
PER9.85
PBR0.47
PSR0.24
배당5.04%

유안타증권은 2025년 매출이 3.46조원으로 27.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94억원으로 4.9%에 그쳐 수익성 개선이 미흡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5%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17.49%를 기록했고, 주가순자산비율 0.47배의 저평가 국면에서 분기 실적의 질적 변화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3.46조원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94억원으로 4.9% 증가에 그쳤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4.5%, 2024년 3.5%에서 2025년 2.9%로 하락해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2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47.5%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9.85배는 52주 밴드 하단(0.8%)에 위치하고,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는 21.2% 지점이다.
  •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10위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77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업 구조

유안타증권은 금융투자업과 벤처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지배회사인 유안타증권은 투자매매, 중개, 자문, 일임, 신탁 및 겸영업무를 수행하며 1,777명의 임직원이 51개 지점과 2개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부문은 Retail(위탁매매 등), Wholesale(법인영업 등), 전략운용(주식/채권/파생상품 트레이딩 등), 기업금융(유가증권 인수, 구조화금융, IPO 등)으로 구분되어 수익구조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5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관련 수익비중은 위탁영업 40%, 자산운용 24%, 자금수지 17%, 금융상품 19%, 인수영업 1%로 나타났다. 이는 고객자산운용과 자금수지(이자마진 등)가 핵심 수익원임을 보여준다. 종속회사인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벤처기업 투자 및 투자조합 운영을 담당하며, 2025년 연결기준 총자산 931억원, 자기자본 857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연결기준 총자산은 20조 301억원, 자기자본은 1조 9,059억원으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매출은 크게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2.9%로 낮아져, 높은 레버리지와 시장 변동성에 따른 수익성 압박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3.46조원으로 전년 2.71조원 대비 27.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94억원으로 전년 948억원 대비 4.9% 증가에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956억원으로 전년 730억원 대비 30.9% 증가했다.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전환되지 못해 영업이익률은 2.9%로 전년 3.5%보다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7,637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에서 2분기 매출 8,027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으로 개선되었다. 3분기에는 매출 7,147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확대되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1.2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1.1% 급증했음에도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47.5% 감소했다. 이는 4분기 매출의 상당 부분이 저마진 항목(예: 자금수지 또는 비영업적 요인)에서 발생했거나, 비용이 매출 증가보다 빠르게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분기 순이익은 2분기 235억원, 3분기 297억원, 4분기 332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의 급감은 수익성의 질적 저하를 시사한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4.5%, 2024년 3.5%, 2025년 2.9%로 연속 하락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구성의 변화와 영업이익률 회복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의 고매출-저영업이익 구조가 개선되어 영업이익률이 2.9%에서 상승한다면, 수익성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위탁영업과 자산운용 비중이 높은 만큼, 시장 거래량 확대와 자산운용 규모 증가는 매출과 이익 동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자금수지 비중이 커지면서 마진이 얇아지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은 정체될 수 있다. 분기별로는 4분기 1.22조원 매출의 지속성과 영업이익 205억원의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 2026년 1분기 실적이 2025년 1분기 129억원 영업이익보다 개선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2.9%를 상회하는지가 초기 확인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기자본 1조 9,059억원과 부채 18.12조원의 구조가 안정적이나, 고레버리지 특성상 시장 변동성에 민감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22.5% 지점과 거래량 급증 지표 0.77이 결합되어 있어, 실적 개선 확인 시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20일 수익률 -17.49%의 하락 모멘텀도 고려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유안타증권은 주가수익비율 9.85배,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로 거래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52주 밴드 하단(0.8%)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주가순자산비율도 21.2% 지점으로 낮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5.0%로, 주가순자산비율 0.47배 대비 수익률이 높지 않아 저평가가 지속되는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수익비율 0.24배는 52주 밴드 54.0% 지점으로 중간 수준이다. 시가총액 8,410억원은 업종 내 10위 규모다. 적자가 아닌 만큼 주가수익비율로 평가가 가능하나, 영업이익률 2.9%의 저수익성으로 인해 주가수익비율이 낮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는 자기자본 1조 9,059억원에 대한 할인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는 시장이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함을 반영할 수 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 회복과 자기자본이익률 상승이 저평가 해소의 핵심 조건이다.

강세 요인

저평가 구간에서의 재평가 가능성주가수익비율 9.85배는 52주 밴드 하단(0.8%)에, 주가순자산비율 0.47배는 2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만약 영업이익률이 2.9%에서 개선되고 자기자본이익률이 상승한다면, 현재 낮은 배수 대비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가 될 수 있다.
매출 기반의 확대2025년 매출은 3.46조원으로 27.6% 증가하며 외형이 크게 확대되었다. 위탁영업 40%, 자산운용 24% 등 핵심 수익원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지속된다면, 매출 증가는 장기적으로 이익 증가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거래량 활성과 관심도거래량 급증 지표 0.77은 시장 참여자의 활발한 거래를 시사한다. 52주 범위 22.5% 지점에서의 거래량 증가는 저가 매수세가 진입하거나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어, 가격 안정화 및 상승 모멘텀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하락영업이익률은 2023년 4.5%, 2024년 3.5%, 2025년 2.9%로 연속 하락했다.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9% 증가에 그쳐 수익성 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이 추이가 지속된다면 저평가가 합리적일 수 있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4분기 수익성의 급격한 저하2025년 4분기 매출은 1.2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47.5% 감소했다. 고매출-저영업이익 구조는 수익의 질이 낮음을 의미하며, 후속 분기에서 이 구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락 모멘텀의 지속20일 수익률 -17.49%, 60일 수익률 -12.87%로 단기 및 중기 하락 모멘텀이 강하다. 52주 범위 22.5% 지점이지만,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2.9%는 금융권 평균보다 낮을 수 있으며, 자금수지 비중 17% 등 저마진 수익원의 확대는 전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시장 금리 변동이나 거래량 감소는 자금수지 및 위탁수수료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재무부채 18.12조원, 자기자본 1조 9,059억원으로 고레버리지 구조다. 시장 변동성 확대나 신용위험 발생 시 자기자본에 대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주가순자산비율 0.47배의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시장 환경증권사의 실적은 주식시장 거래량과 금리 환경에 민감하다. 거래량 감소나 금리 하락은 자금수지 수익을 줄이고, 시장 침체는 위탁수수료 및 인수영업 수익을 감소시킬 수 있어 실적 변동성이 크다.

종합 의견

유안타증권의 핵심은 매출 3.46조원의 급증에도 영업이익률 2.9%가 하락한 구조적 문제다. 먼저 2025년 4분기 1.22조원 매출 중 영업이익이 205억원으로 급감한 원인이 일시적 요인인지 구조적 요인인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률이 2.9%에서 개선되어 3.5%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수익성 정상화의 핵심 변수다. 셋째, 주가수익비율 9.8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47배의 저평가 국면이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로 이어질지, 아니면 낮은 자기자본이익률 5.0%로 인해 저평가가 지속될지가 가격 방향성을 가른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7은 시장 관심을 반영하나, 20일 수익률 -17.49%의 하락 모멘텀이 실적 개선 신호와 결합되어야만 반등이 가능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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