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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 (003460)

증권 · 종가 3045원 · 등락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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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반토막, 순이익도 줄어든 유화증권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9억
부채비율 추이
58.7%202350.9%202450.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1416.713.21PBR0.320.490.34
PER13.21
PBR0.34
PSR
배당7.27%

유화증권은 2025년 영업이익이 5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1.5% 감소했고, 순이익도 141억원으로 20.9% 줄었다. 특히 4분기에는 영업손실 39.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을 잠식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4.2% 지점에 머물며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9.2억원으로 전년 122억원 대비 51.5% 급감했다.
  • 순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 178억원 대비 20.9% 감소했다.
  •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 39.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5.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적자를 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3.21배로 52주 밴드의 79.6% 지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배로 중간값 수준이다.
  • 자본총계는 5,379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도 2,726억원으로 늘어난 구조다.

사업 구조

유화증권은 증권업으로, 재무제표상 매출액 항목이 비어 있어 순영업수익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사업 요약이 구체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부문별 수익 구조(주식매매중개, 투자자문, 기업금융 등)를 팩트만으로 특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감사보고서에서 '공정가치 수준 3으로 분류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꼽은 점을 보면, 보유 자산의 평가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5년 자본총계는 5,379억원으로 전년 5,112억원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2,601억원에서 2,726억원으로 늘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2위다. 최근 공시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이 포함돼 있어, 저평가 해소나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증권사의 실적은 시장 환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므로, 거래량 확대와 금리 환경 변화가 순영업수익과 비용 구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사업 전망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성장세 둔화가 뚜렷하다. 영업이익은 2023년 -4.3억원, 2024년 122억원에서 2025년 59.2억원으로 51.5% 감소했다. 순이익도 2023년 73.4억원, 2024년 178억원에서 2025년 141억원으로 20.9% 줄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컸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58.3억원, 순이익 69.9억원으로 착착 시작했으나,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3분기에는 영업이익 51.7억원, 순이익 63.1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했으나, 4분기에는 영업이익 -39.1억원, 순손실 -5.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을 크게 잠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5.6%, 순이익은 -108.0% 감소했다. 이처럼 분기별 실적이 극단적으로 요동친 것은 시장 환경 변화나 일회성 항목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으며, 수익성의 안정성이 과제임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로 낮은 수준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적자 요인의 해소 여부와 시장 환경 개선에 달려 있다. 만약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025년 4분기 -39.1억원보다 개선되며 흑자 전환한다면, 연간 실적이 다시 성장 궤도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반면 분기별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예측이 어려워져 주가 변동성도 높을 수 있다. 자본총계 5,379억원의 효율적 활용도 중요하다.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있었으므로, 자본배당이나 주식매수선택권 발행 등 주주 환원 정책이 구체화될 경우 저평가 해소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다만 부채 2,726억원의 증가 흐름을 고려할 때, 자본 조달 비용 관리도 함께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4.2%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9.84%, 60일 수익률 -12.19%를 기록 중이다.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태에서 실적 반등 신호가 나타나야 가격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유화증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21배로, 52주 밴드(최소 9.14배, 최대 16.7배)의 79.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배로, 밴드 중간값(0.34배)과 일치하며 최소값(0.32배)보다는 높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로 낮아, PBR 0.34배가 저평가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낮은 수익성 반영인지 판단이 필요하다. 주당순이익(EPS)은 229원, 주당순자산(BPS)은 8,871원이다. 시가총액은 1,715억원이다. PER이 밴드 상단에 있는 반면 PBR은 중간 수준이므로, 이익 감소로 인한 PER 상승 효과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분배금율은 7.27%로, 저성장 국면에서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으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기업가치제고 효과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다. 자본 효율성 개선이나 주주 환원 정책이 구체화될 경우, 현재 0.34배인 PBR이 평균 수준으로 회복되는 재평가 기회가 생길 수 있다.
4분기 적자 요인 해소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9.1억원은 일회성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 만약 2026년 초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안정세를 보인다면, 연간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주가 반등 동력이 될 수 있다.
높은 분배금율분배금율은 7.27%로 높은 수준이다. 시장 금리가 안정화되거나 성장주가 조정 국면에 있을 때,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자금의 유입으로 주가 하방 위험이 제한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급감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5% 감소한 59.2억원이다. 순이익도 20.9% 줄었다. 수익성 둔화가 지속될 경우, 현재 13.21배인 PER은 과다평가로 간주될 수 있어 주가 부담이 된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년 1분기 흑자, 2분기 적자, 3분기 흑자, 4분기 적자로 실적이 요동쳤다. 이러한 높은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켜 장기 투자 매력을 낮출 수 있다.
부채 증가자본총계는 늘었지만 부채도 2,601억원에서 2,726억원으로 증가했다. 금리 환경이 악화되거나 시장 거래량이 줄어 수익성이 낮아질 경우, 이자 비용 부담이 순이익을 더 잠식할 수 있다.

리스크

시장 환경증권사의 실적은 주식 시장 거래량과 금리 민감도가 높다.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면 순영업수익이 감소하고, 보유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규제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나 자본 요건 변경은 비용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공정가치 수준 3 금융상품의 평가 기준 변화는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쟁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22위로 대형 증권사에 비해 규모가 작다. 수수료 경쟁 심화나 디지털 플랫폼 전환 비용 증가가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유화증권은 2025년 영업이익 51.5% 감소, 순이익 20.9%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39.1억원은 실적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 24.2% 지점에 머물며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PER 13.21배는 밴드 상단이지만, 이는 이익 감소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 PBR 0.34배는 중간 수준으로, 기업가치제고계획 실행 여부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므로, 2026년 초 분기에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시장 환경 개선 신호가 나타나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다. 부채 증가와 낮은 ROE 2.6%도 자본 효율성 개선을 요구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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