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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TYM (002900)

기계·장비 · 종가 5950원 · 등락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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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농기계 부문의 V자 회복, 4분기 실적 둔화 확인 필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294억64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69억88억
부채비율 추이
100%121.9%2023105.6%202410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8719.816.5PBR0.510.880.6PSR0.240.410.29
PER6.5
PBR0.6
PSR0.29
배당4.53%

TYM은 2025년 매출 9,294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7.8%, 영업이익 298.5% 증가했다. 농기계 부문이 전체 매출의 91.4%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3.3%, 44.9% 감소해 계절적 요인과 수요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9,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298.5% 늘었다.
  • 농기계 부문 매출은 8,493억원으로 전체의 91.4%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2,1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 줄었고, 영업이익은 87.8억원으로 44.9%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로 52주 밴드 하단(5.87배) 근처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다.
  • 거래량 급증 지표는 1.54로 활발했으며, 20일 수익률은 -5.04%, 60일 수익률은 -8.83%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TYM은 농기계, 필터, 기타 부문으로 구성된 기계·장비 기업이다. 주력인 농기계 부문은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을 생산하며, 매출의 91.4%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 엔진이다. 주요 사업장은 한국과 미국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농업 시장의 수요 변동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필터 부문은 연초형 및 궐련형 필터를 공급하지만, 매출 비중은 8.6%로 작고 전년 대비 0.4% 감소하는 등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기타 부문에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 등이 포함되나 매출 비중은 미미하다. 2025년 전체 매출은 9,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으며, 이는 농기계 부문의 19.9% 증가가 주도한 결과다. 특히 트랙터와 콤바인의 단가는 각각 64,500천원, 139,200천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여, 가격 경쟁력과 원가 전가 능력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필터 부문의 정체와 농기계 부문의 계절적 변동성은 사업 구조의 다각화 필요성을 제기한다. 미국 등 해외 시장의 경기 흐름과 농업 정책 변화는 농기계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해외 매출 비중과 지역별 판매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은 9,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298.5% 급증했다. 순이익도 401억원으로 120.3% 늘었다. 이는 2024년 매출 7,888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순이익 182억원에서 큰 폭으로 반등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1%, 2024년 2.0%에서 2025년 6.9%로 개선되며 수익성도 안정화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257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으로 강한 출발을 보였고, 2분기에는 매출 2,62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3분기 매출은 2,242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다소 주춤했고, 4분기에는 매출 2,169억원, 영업이익 8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3%, 44.9%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도 6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3% 줄었다. 이는 농기계 수요의 계절적 감소와 재고 조정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다음 분기 초의 회복 속도가 중요하다. 자본총계는 4,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부채는 4,310억원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5%로 2024년 대비 개선되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농기계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와 4분기 실적 둔화의 원인에 달려 있다. 만약 2026년 1분기 매출이 2,169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이 87.8억원보다 증가한다면, 4분기의 감소가 일시적인 계절적 요인임을 확인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하락한다면 글로벌 농업 경기 침체나 경쟁 심화를 의심해야 한다. 농기계 단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원가 효율화가 유지된다면, 영업이익률 6.9%는 더 높은 수준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의 농업 정책과 환율 변동은 수출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 변수들을 주시해야 한다. 필터 부문의 경우, 신규 제품 출시나 시장 다각화가 없다면 매출 정체는 지속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 등 기타 부문의 성장 가능성은 아직 미미하므로, 단기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 측면에서는 거래량 급증 지표 1.54가 관심도를 보여주지만, 20일 수익률 -5.04%와 60일 수익률 -8.83%는 단기 조정 국면임을 시사한다. 실적 회복이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나, 4분기 둔화 요인이 명확히 해소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TYM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로, 52주 밴드 하단(5.87배) 근처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로, 52주 밴드 하단(0.51배) 근처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29배로 밴드 중앙(0.3배) 근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5%로,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2,650억원은 업종 내 60위권으로, 중소형주에 해당한다. PER 6.5배는 성장성 회복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나, PBR 0.6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를 시사한다. 다만, 4분기 실적 둔화와 계절적 변동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향후 농기계 부문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영업이익률이 6.9% 이상으로 개선된다면, PER은 밴드 중앙(14.4배)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반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비용 부담이 커진다면, 현재 배수는 합리적일 수 있다. 투자자는 PER, PBR, PSR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실적 회복 신호를 주시해야 한다.

강세 요인

농기계 부문의 강력한 성장농기계 부문 매출은 8,4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터와 콤바인 단가 상승과 해외 수요 회복이 이어진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추가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6.5배와 PBR 0.6배는 52주 밴드 하단 근처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태다. 실적 회복이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주가가 상승할 여지가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54도 시장 관심을 반영한다.
수익성 개선 지속 가능성영업이익률은 2025년 6.9%로 2024년 2.0% 대비 크게 개선되었다. 원가 효율화와 단가 상승세가 유지된다면, 영업이익률은 더 높은 수준으로 개선될 수 있어 주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둔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 줄었고, 영업이익은 44.9%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일 수 있으나, 다음 분기 회복이 지연된다면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필터 부문의 정체필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0.4% 감소하며 정체되고 있다. 신규 성장 동력이 부재한 상태에서 농기계 부문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위험 분산에 취약하며,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 경기 민감도농기계 수요는 글로벌 농업 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주요 해외 시장의 경기 침체나 환율 변동이 발생하면 수출 실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요 변동성농기계 수요는 계절적 요인과 글로벌 농업 정책에 민감하다. 4분기 실적 둔화가 일시적이지 않고 구조적이라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원가 부담원재료 가격 상승이나 물류 비용 증가는 영업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 현재 단가 상승세가 원가 증가를 상쇄하지 못한다면, 수익성 개선이 정체될 수 있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환율 리스크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원화 강세는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환율 변동이 예상보다 크다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재무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

종합 의견

TYM은 2025년 농기계 부문의 강력한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으나, 4분기 실적 둔화로 성장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향후 2026년 1분기 실적이 4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일지, 농기계 단가 상승세가 유지될지, 해외 시장 수요가 안정될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PER 6.5배와 PBR 0.6배는 저평가를 시사하지만, 실적 둔화 요인이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가 지속될 수 있다. 필터 부문의 정체와 글로벌 경기 민감도는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다. 투자자는 실적 회복 신호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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