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002760)
화학 · 종가 971원 · 등락 1.78%
AI 리포트 — 적자 탈출과 영업이익률 반등, 식품첨가물 중심 회복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보락은 2025년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영업손실 17.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식품첨가물 부문의 매출총이익 기여가 핵심이었으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지점에 위치해 있다. 분기별 실적 개선 지속성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의 영향이 향후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24.5%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3.8%에서 4.4%로 반등했으며, 순이익은 23.4억원으로 255.0% 증가해 수익성 회복이 확인됐다.
- 식품첨가물 부문 매출은 25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매출총이익 46.2억원으로 흑자 전환의 주력이었다.
-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1.9% 증가했으며, 분기별 흑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주가수익비율 24.21배, 주가순자산비율 1.16배로 평가받으며,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로 자본 효율성 개선 기대감이 있다.
사업 구조
보락은 식품첨가물, 원료의약품, 상품, 기타(임가공 외) 사업을 영위한다. 2025년 매출 501억원 중 식품첨가물 부문이 25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원료의약품은 93억원, 상품은 136억원, 기타는 20억원이었다. 식품첨가물 부문은 매출총이익 46.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이었으며, 원료의약품 부문은 매출총이익 -1.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 부문은 매출총이익 33.6억원을 올렸다. 당사는 국내 단일 사업장에서 내수 및 수출 매출을 귀속시키며, 연구개발은 식품향료, 생약제, 식품기능성 소재, 천연화장품 신소재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위암치료제 '리포락셀'의 원료 물질 '파클리탁셀'에 대한 약물 전달 체계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시판허가 부각이 있었다. 자산 구성은 기계장치 중심이며, 식품첨가물 부문 기계장치가 71.9억원, 원료의약품 부문이 52.2억원이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사업체로 운영되지 않아 전액 배부 기준 설정이 곤란하므로 부문별 배부 없이 총계로 관리된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식품첨가물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며,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 축소 여부가 향후 수익성 안정화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매출은 501억원으로 전년 476억원 대비 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7.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224.5% 개선됐다. 순이익은 23.4억원으로 2024년 순손실 15.1억원 대비 255.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 -3.8%, 4.4%로 2025년에 4.4%로 반등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년 2분기 영업이익 3.3억원, 3분기 6.2억원, 4분기 영업손실 31.1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3.1억원, 2분기는 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1.9% 증가하며 흑자 흐름이 가속화됐다. 2025년 2분기 매출은 137억원으로 전분기 130억원 대비 5.3% 증가했고, 순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분기 2.4억원 대비 337.6% 증가했다. 식품첨가물 부문의 매출총이익 46.2억원이 흑자 전환의 주력이었고,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 -1.7억원과 상품 부문의 매출총이익 33.6억원이 전체 수익 구조를 형성했다.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31.1억원은 주로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와 비용 부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2025년 들어 비용 구조 개선과 식품첨가물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결합되어 흑자 전환이 가능해졌다.
전망
향후 실적은 식품첨가물 부문의 수익성 유지와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식품첨가물 부문 매출 252억원과 매출총이익 46.2억원이 지속된다면, 전체 영업이익은 안정적 흑자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원료의약품 부문이 매출총이익 -1.7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하거나 적자를 축소한다면, 영업이익률 4.4%는 더 높은 수준으로 개선될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9억원과 순이익 10.5억원의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며, 3분기 이후에도 흑자 유지가 확인된다면 연간 영업이익 22.3억원은 하향 조정되지 않을 전망이다.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은 자본 효율성 개선과 주가 안정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최대주주 소유 주식 변동 신고도 지배구조 안정성을 시사한다. 다만,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 구조가 지속되거나 비용 부담이 재확대된다면 흑자 흐름이 위축될 수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원료의약품 수요 변화와 특허 관련 경쟁 구도도 모니터링해야 할 변수다.
밸류에이션
보락은 주가수익비율 24.21배, 주가순자산비율 1.16배로 평가받는다. 주가수익비율은 2025년 순이익 23.4억원과 주당순이익 39원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주당순자산 814원을 반영한다. 자기자본이익률은 4.8%로 낮으나, 2024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을 고려하면 개선 추세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0.68은 단기 수급 활성화를 시사한다. 20일 수익률 2.72%, 60일 수익률 -19.32%는 단기 상승과 중기 하락을 동시에 보여준다. 주가수익비율 24.21배는 화학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나, 흑자 전환 초기 단계임을 고려하면 수용 가능한 수준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1.16배는 자본 총계 487억원과 부채 105억원을 고려할 때 재무 건전성이 양호함을 반영한다. 향후 영업이익 22.3억원이 유지되거나 증가한다면 주가수익비율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은 주당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보락은 2025년 영업이익 22.3억원과 순이익 23.4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식품첨가물 부문의 매출총이익 46.2억원이 흑자 전환의 주력이었으며, 영업이익률 4.4%는 전년 -3.8% 대비 크게 개선됐다.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 -1.7억원은 여전히 부담이지만, 식품첨가물 부문의 강세와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이 주가 안정에 긍정적 신호다. 주가수익비율 24.21배는 흑자 전환 초기 단계임을 고려하면 수용 가능한 수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1.16배는 재무 건전성을 반영한다. 향후 원료의약품 부문의 적자 축소와 매출 성장률 5.3%의 유지 여부가 관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