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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SH에너지화학 (002360)

화학 · 종가 1987원 · 등락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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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하락세 속 자산 구조 재편과 사업 다각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8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51억
부채비율 추이
34.0%202338.0%202446.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50.750.28PSR0.180.620.2
PER적자
PBR0.28
PSR0.2
배당

SH에너지화학은 2025년 연결매출액 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를 보였다. EPS레진 중심의 합성수지 제조가 매출의 99.9%를 차지하는 구조이나, 자원개발 및 경영컨설팅 등 사업 다각화와 광권 리스 갱신을 통한 자산 관리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

  • 2025년 연결매출액은 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감소했다.
  • 합성수지 제조 부문이 매출의 99.9%를 차지하는 고도의 집중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 미국 내 광권 리스 갱신을 통해 1,000.19 net acres의 권리를 확보했다.
  • 자본총계가 2023년 901억원에서 2025년 69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 PBR 0.28배, PSR 0.2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SH에너지화학은 합성수지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 기업이다. 사업 구조를 살펴보면 EPS 공장에서 생산하는 EPS레진이 매출의 99.9%를 차지하며, 이는 건물 단열재 및 완충 포장재의 핵심 원료로 활용된다. 또한 ANYBES 공장을 통해 화장품 원료인 Nylon-12 Fine Powder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원개발과 경영컨설팅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천연가스 개발을 위해 설립한 SH Energy USA를 통해 2025년 총 1,000.19 net acres에 해당하는 광권 리스 갱신을 완료했으며, 178.85 net acres의 생산정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알에이케이자산운용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자산운용업으로의 영역 확장도 시도하고 있다. 매출 구성에서 합성수지 제조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므로, 해당 산업의 수요와 원가 구조가 기업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다만 경영컨설팅 및 자원개발 부문은 매출 기여도가 낮아, 현재로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모델의 실질적인 수익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실적 분석

최근 연간 실적은 외형적 감소세가 뚜렷하다. 매출액은 2023년 1,340억원에서 2024년 1,260억원, 2025년 98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1.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수치는 입력 팩트에 제공되지 않아 정확한 수익성 지표 확인은 제한적이다. 분기별 매출 흐름을 보면 2024Q4 314억원, 2025Q1 264억원, 2025Q2 254억원, 2025Q3 217억원, 2025Q4 251억원을 기록했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7% 증가하며 하락세를 잠시 멈춘 모습이나, 연간 전체 매출이 감소세에 있다는 점은 사업 환경의 위축이나 제품 단가 하락 등의 영향을 시사한다. 자본 구조 측면에서는 2023년 자본총계 901억원에서 2024년 800억원, 2025년 69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부채총계는 307억원에서 304억원, 321억원으로 소폭 변동하며 자본 소진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전망

향후 전망은 주력 사업인 합성수지 부문의 수요 회복과 자원개발 자산의 가치 극대화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EPS레진 매출이 2025년 986억원 수준에서 반등하기 위해서는 건설 및 포장재 시장의 활황이 필수적이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될 수 있으므로, 분기별 매출 회복세가 2025Q4의 251억원 수준을 상회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미국 내 광권 리스 갱신 완료(1,000.19 net acres)가 실제 생산량 증대나 수익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자원개발 부문 매출이 현재 21억원 수준으로 미미하므로, 리스 갱신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시점을 파악해야 한다. 셋째, 알에이케이자산운용 지분 취득을 통한 자산운용업의 수익 기여도를 점검해야 한다. 기존 화학 사업의 매출 감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이 안착하는지가 중장기적 관전 포인트다.

밸류에이션

SH에너지화학은 현재 주가 1,793원, 시가총액 199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PER은 산출 불가하며, PBR은 0.28배, PSR은 0.2배로 업종 평균이나 일반적인 화학 기업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PBR 0.2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자본총계가 901억원에서 697억원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은 자산의 질적 하락이나 소진을 의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ROE는 null이며, 배당은 0.0%로 제시된다. 낮은 배수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기업의 성장성이나 수익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낮은 PBR 수치 자체보다는 매출 감소세의 멈춤과 자본 구조의 안정화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28배, PSR 0.2배라는 수치는 시장에서 자산 가치 대비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총계가 여전히 697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점이 존재한다.
광권 리스 확보미국 내 1,000.19 net acres에 대한 광권 리스 갱신을 완료했다는 점은 향후 자원개발 부문의 잠재적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의미이며, 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사업 다각화 시도알에이케이자산운용 지분 취득 및 경영컨설팅 등 사업 모델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화학 사업의 매출 감소를 대체할 새로운 수익원이 확보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열린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하락2023년 1,340억원에서 2025년 986억원으로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특히 주력 사업인 합성수지 부문의 수요 위축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자본 총계 감소자본총계가 901억원에서 69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점은 기업의 기초 체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채 증가와 자본 감소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재무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낮은 수익성 및 배당배당수익률이 0.0%이며 ROE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매출 감소세와 맞물려 주주 환원이나 이익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시장에 팽배할 수 있다.

리스크

사업 위험매출의 99.9%가 EPS레진 등 합성수지 제조에 집중되어 있어, 건설 및 단열재 시장의 경기 변동에 극도로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재무 위험매년 감소하는 자본총계와 부채의 변동성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 매출 감소 속도보다 자본 소진 속도가 빠를 경우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원 위험미국 내 광권 리스 권리는 환경 규제나 현지 법규 변화에 따라 가치가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생산량과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

종합 의견

SH에너지화학은 현재 매출 감소세와 자본 소진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감소한 것은 주력 사업인 합성수지 부문의 경쟁력 약화나 시장 수요 위축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첫째, 매출 감소세의 멈춤이다. 2025Q4에 나타난 소폭의 반등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자본 구조의 안정성이다. 자본총계가 매년 감소하는 흐름이 멈추고 부채 관리가 안정화되는지가 재무적 생존의 관건이다. 셋째, 자산 가치의 실질적 수익화다. 확보한 광권 리스와 자산운용 지분이 단순 보유를 넘어 실질적인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포착해야 한다. PBR 0.28배라는 극도의 저평가는 매출 하락과 자본 감소라는 리스크를 선반영한 결과일 수 있으므로, 저평가 매력보다는 실적 반등의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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