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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동성제약 (002210)

제약 · 종가 1846원 · 등락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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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실적 악화와 상장적격성 심사 등 경영 위기 직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72억-10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1억-7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09.1%2023219.9%2024620.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1.021.02PSR0.31.081.08
PER적자
PBR1.02
PSR1.08
배당

동성제약은 2025년 매출이 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한 가운데, 영업손실 101억원, 순손실 25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횡령·배임 혐의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심각한 경영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01억원, 순손실은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폭이 대폭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0.8%에서 -6.5%, -11.6%로 매년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횡령·배임 혐의 및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등 심각한 경영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확인된다.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관련 안내 등 상장 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사업 구조

동성제약은 의약품, 염모제, 화장품의 3개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제품 구성과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화장품 염모제 부문이 매출액 24,260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27.83%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점하고 있다. 의약품 부문은 매출액 15,254백만원(17.50%)으로, 정로환(9.18%), 동성미녹시딜(8.46%), 항생제(5.96%), 멀미약(7.68%)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하고 있다. 생산 체계는 아산공장에서 의약품과 염모제를 직접 생산하고, 그 외 제품은 매입 판매하는 구조다. 최근 공시를 통해 확인되는 사업적 특징은 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보다 경영상의 불확실성이 더 크게 부각되는 상황이다. 매출액은 2023년 886억원에서 2025년 872억원으로 정체되거나 소폭 감소하는 추세이며, 이는 제품 경쟁력이나 시장 점유율 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특히 생산 설비와 연구소 등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생한 횡령·배임 혐의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안내 등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변수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매년 악화되는 추세가 뚜렷하다. 2023년 매출 886억원, 영업이익 6.7억원, 순이익 -59.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은 88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7.3억원, 순손실은 -146억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872억원으로 다시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01억원, 순손실은 -257억원으로 대폭 확대되며 수익성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0.8%에서 -6.5%, -11.6%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분기별 실적을 보면 2024Q4 매출 226억원에 영업손실 -31.5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5Q1에는 매출 263억원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반등을 보였으나, 2025Q2 매출 200억원에 영업손실 -41.5억원, 2025Q3 매출 218억원에 영업이익 4.1억원, 2025Q4 매출 191억원에 영업손실 -71.2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크고 손실 구조가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전년 대비 영업손실이 76.5% 확대된 점은 비용 통제나 매출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실적 개선보다는 경영 리스크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현재 영업이익률이 -11.6%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872억원 수준에 머문다면,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흑자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2025Q4 영업손실 -71.2억원이 지속될 경우 연간 손실 폭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근 공시된 횡령·배임 혐의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그리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관련 안내는 기업의 존속과 관련된 핵심 변수다. 개선계획 이행 여부 심의 요청이 진행 중인 만큼, 경영진의 개선 의지와 실제적인 재무 구조 개선이 수반되는지가 향후 주가와 사업 지속성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만약 경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거나 상장 유지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사업적 성과와 무관하게 기업 가치는 급격히 훼손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동성제약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973원이며 시가총액은 940억원이다. PBR은 1.02배로 장부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이는 수익성 부재와 경영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PSR은 1.08배이며, ROE는 -110.1%로 극심한 적자 상태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 내에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우나(null), 현재의 재무 상태와 경영 리스크를 고려할 때 낮은 PBR은 저평가보다는 위험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치에 가깝다. 특히 부채총계가 1,451억원으로 자본총계 234억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매출액 대비 부채 비율이 매우 높아 재무적 건전성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다. 이러한 재무 구조와 경영상의 불확실성은 투자 판단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소다.

강세 요인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의약품, 염모제, 화장품 등 3개 사업부문을 통해 다변화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염모제 부문이 매출의 27.83%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 보유아산공장과 중앙연구소, 의약외품연구소 등 전국 13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직접 생산 및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점은 장기적인 사업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시적 실적 반등 사례2025Q1에 매출 263억원과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흑자를 달성한 사례가 있어, 경영 개선 시 수익성 회복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가속화영업이익률이 -11.6%까지 하락하고 순손실이 257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매출 성장과 무관하게 비용 구조 및 수익성 관리가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다.
재무 건전성 위기자본총계 234억원 대비 부채총계가 1,451억원으로 매우 높아 재무적 건전성이 극도로 취약하며, 이는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사업 확장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경영 리스크의 현실화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경영상의 중대한 결격 사유들이 공시를 통해 잇따라 발표되며 기업 신뢰도를 저하시키고 있다.

리스크

거버넌스횡령·배임 혐의 발생 및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내부 통제 시스템의 붕괴를 의미하며, 이는 기업 가치에 치명적인 리스크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구조에서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파산 위험이나 자본 잠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규제/상장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안내는 거래소의 상장 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며, 상장 폐지 등 극단적인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종합 의견

동성제약은 현재 실적과 경영 리스크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손실이 101억원, 순손실이 257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이 급격히 훼손되었고,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압도하는 재무적 취약성을 노출했다. 특히 경영상의 리스크가 심각하다. 횡령·배임 혐의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그리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안내는 기업의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요소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경영진이 제시한 개선계획이 실질적인 재무 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현재의 영업이익률 -11.6%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비용 구조의 획기적인 변화와 경영 리스크의 완전한 해소가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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