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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002100)

화학 · 종가 9100원 · 등락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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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작물보호제 중심의 안정적 수익, 분기 변동성 주목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392억28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28억-150억
부채비율 추이
67.1%202375.5%202468.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5310.888.71PBR0.60.740.62PSR0.510.610.52
PER8.71
PBR0.62
PSR0.52
배당7.7%

경농은 2025년 매출 3,392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4.3%, 영업이익 7.4% 증가했다. 작물보호제 매출 비중이 93.09%로 높고 영업이익률이 8.5%로 개선된 점이 긍정적이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150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크며, 주가는 52주 하단부에서 거래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392억원으로 전년보다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7.4%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7.3%, 2024년 8.2%에서 2025년 8.5%로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 주요 제품인 작물보호제 매출은 216,291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3.09%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8억원 중 영업손실 150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0.7% 지점에 위치하며, PER 8.71배, PBR 0.62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사업 구조

경농은 1957년 설립된 국내 대표 작물보호제 기업으로, 국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연결 기준 주요 사업 부문은 작물보호제, 비료, 스마트팜, 곤충, 종자, 온실공사 등으로 구성된다. 2025년 연결 매출액 339,237백만원 중 작물보호제가 216,291백만원으로 93.09%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한다. 비료는 98,615백만원, 스마트팜은 5,927백만원, 종자는 6,198백만원, 곤충은 4,362백만원, 온실공사는 1,108백만원이다. 주요 원재료인 MANCOZEB의 가격은 USD 5.80/KG이며, 주요 제품 판매단가는 19,300원/병(봉)이다. 생산 시설은 대구공장이 중심이며, 생산능력 47,850TON 중 16,150TON을 생산해 평균 가동률은 80.81%를 기록했다. 연구개발 비용은 별도 기준 9,442,128천원으로 매출 대비 4.06%를 차지한다. 자회사인 조비는 비료 전문 제조 판매사로, 토양 검정 결과에 따른 친환경 맞춤비료와 완효성비료 등을 생산하며 약 280여 개 품목의 복합비료를 농협경제지주 및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 경농은 작물보호제라는 핵심 사업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비료 및 스마트팜 등 부가 사업을 통해 농생명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경농은 매출 3,392억원, 영업이익 287억원, 순이익 1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 순이익은 10.5%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7.3%, 2024년 8.2%에서 2025년 8.5%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하다. 분기별 실적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367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으로 연간 실적의 대부분을 1분기에 기록하는 계절적 특징이 나타난다. 2분기 매출 1,143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양호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 455억원, 영업손실 43.9억원으로 전환됐다. 4분기에는 매출 428억원, 영업손실 15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다. 특히 4분기 전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1.7% 악화됐다. 이는 작물보호제 수요의 계절성과 원가 변동, 마케팅 비용 집중 등이 분기별 실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2,884억원으로 전년 2,786억원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1,981억원으로 전년 2,104억원보다 감소해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8%로 유지됐다. 향후 실적 관건은 1분기의 높은 기여도를 어떻게 안정화하고, 3~4분기의 손실 폭을 줄이는 비용 관리와 수요 대응 능력에 달려 있다.

전망

경농의 향후 전망은 작물보호제 수요의 안정성과 분기별 변동성 관리에 달려 있다. 작물보호제 매출 비중이 93.09%로 높아, 농작물 재배 면적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른 수요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약 작물보호제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증가한다면, 매출 3,392억원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3~4분기 영업손실 발생 패턴이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8.5%의 개선세가 위축될 수 있다. 4분기 영업손실 150억원은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 5.9%와 함께 발생했으므로, 비수기 수요 관리와 비용 절감 노력이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884억원의 증가와 부채 1,981억원의 감소가 지속된다면 재무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최근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는 자금 조달 구조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후속 공시에서 발행 조건과 자금 용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7%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분기별 실적 발표 시점의 주가 반응을 주시해야 한다. 작물보호제 중심의 사업 구조가 강점인 동시에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료 및 스마트팜 등 부가 사업의 성장성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경농은 PER 8.71배, PBR 0.62배, PSR 0.52배로 저평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PER은 52주 밴드의 5.6% 지점, PBR은 3.6% 지점, PSR은 12.4%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점 부근이다. 주가 9,090원, 시가총액 1,775억원, EPS 1,044원, BPS 14,751원이다. ROE는 6.8%로 modest한 수준이다. 작물보호제 중심의 사업 구조로 인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률 8.5%의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저평가 상태는 분기별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할인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만약 분기별 변동성이 줄고 연간 영업이익률이 8.5% 이상으로 안정화된다면, PER과 PBR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150억원과 같은 큰 폭의 손실 발생이 반복된다면, 저평가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하단부에서 거래되고 있으므로,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가격 반등 가능성이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으로 인한 추가 하락 리스크도 존재한다. 거래량 급증 지표 2.43은 단기 수급 변화를 시사하므로, 거래량 동반 상승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지속영업이익률이 2023년 7.3%, 2024년 8.2%에서 2025년 8.5%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작물보호제 중심의 사업 구조가 안정적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PER과 PBR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 구간PER 8.71배, PBR 0.62배는 각각 52주 밴드의 5.6%, 3.6% 지점으로 역사적 저점 부근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7%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가격 반등 여지가 있다.
재무 건전성 강화자본총계는 2,884억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1,981억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재무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자금 조달 여력이 개선됐으며, 이는 향후 투자 및 사업 확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8억원 중 영업손실 150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다. 3분기에도 영업손실 43.9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수기 손실 폭이 연간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작물보호제 의존도작물보호제 매출 비중이 93.09%로 높아, 농작물 재배 면적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른 수요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일 사업 의존도가 높을 경우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
주가 하단부 거래주가는 52주 범위의 10.7% 지점에 위치해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으로 인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20일 수익률 -3.3%, 60일 수익률 -8.73%로 단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2.43은 수급 불안정을 시사할 수 있다.

리스크

수요 변동성작물보호제 수요는 농작물 재배 면적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 기후 변화나 작물 재배 패턴 변화로 수요가 감소할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원가 변동성주요 원재료인 MANCOZEB의 가격은 USD 5.80/KG로, 원자재 가격 변동이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가 상승이 판매단가 인상으로 전가되지 않을 경우 마진율이 악화될 수 있다.
규제 리스크작물보호제는 농약 관련 규제에 민감하다. 새로운 규제 도입이나 기존 규제 강화로 제품 판매가 제한될 경우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환경 규제 강화로 생산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종합 의견

경농은 작물보호제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2025년 매출 3,392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4.3%, 영업이익 7.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8.5%의 3년 연속 개선세는 긍정적 신호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150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크며, 작물보호제 의존도 93.09%로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하단부에서 거래되며 PER 8.71배, PBR 0.62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향후 관건은 분기별 변동성 관리와 작물보호제 수요 안정성이다. 만약 분기별 손실 폭이 줄고 연간 영업이익률이 8.5% 이상으로 안정화된다면, 저평가 상태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반면 분기별 변동성이 지속되고 원가 변동성으로 마진율이 악화된다면, 저평가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 재무 건전성은 자본총계 증가와 부채 감소로 양호하며, 교환사채권 발행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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