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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KISCO홀딩스 (001940)

금속 · 종가 26950원 · 등락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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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철강 부문의 구조적 손실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253억-70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93억-289억
부채비율 추이
12.7%20239.6%202410.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20.310.27PSR0.350.490.43
PER적자
PBR0.27
PSR0.43
배당7.41%

KISCO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8,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줄고, 영업손실 707억원, 순손실 23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철강제조부문의 가격 경쟁력 약화가 주요인으로 지목되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56.4% 지점에 머물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8,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07억원으로 1,850.3% 악화됐다.
  • 순손실은 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2% 확대됐고, 자기자본이익률은 -1.6%를 기록했다.
  • 철강제조부문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나,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요 위축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주가순자산비율은 0.27배로 52주 밴드 하단(0.22~0.31배)의 28%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6%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48.3% 커져 실적 개선 신호가 미미하다.

사업 구조

KISCO홀딩스는 한국철강, 환영철강공업, 대흥산업, 서륭 등을 종속기업으로 둔 지주회사다. 사업부문은 지주부문, 철강제조부문, 임대부문, 섬유판매부문, 금융투자부문으로 나뉜다. 2025년 매출 8,253억원 중 철강제조부문이 8,239억원으로 99.8%를 차지해 철강 사업이 회사의 핵심 수익원이다. 지주부문의 수익은 자회사 배당금과 경영관리용역 수익으로 구성된다. 철강제조부문은 건축구조용 철근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며, 2025년 철강 제품 매출은 457,230백만원으로 전체 철강 매출의 93.96%를 차지했다. 그러나 철강 산업의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8.6%로 악화됐다. 임대부문과 섬유판매부문은 매출 비중이 미미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금융투자부문은 ESG일반사모투자신탁 제60호를 통해 운용하며, 변동성이 큰 금융자산 평가 손실이 순손실 확대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주회사 구조상 자회사의 경영 성과가 직접적으로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므로, 철강 부문의 회복세가 전체 실적 개선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1.54조원, 영업이익 1,493억원, 순이익 1,302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은 1.01조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은 -36.3억원, 순이익은 453억원으로 축소됐다. 2025년 매출은 8,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7억원으로 1,850.3% 악화되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은 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2% 확대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906억원, 영업손실 196억원, 순손실 66.1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2,116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26.5억원으로 줄어 일시적 개선 신호가 보였다. 그러나 3분기 매출 2,038억원, 영업손실 195억원, 순손실 83.3억원으로 다시 악화됐고, 4분기 매출 2,193억원(전분기 대비 7.6% 증가)에도 영업손실은 289억원(전분기 대비 48.3% 증가), 순손실은 70.5억원으로 커졌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7%에서 2024년 -0.4%, 2025년 -8.6%로 연속 하락했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저하된 구조다.

전망

철강 부문의 경기 회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다. 철근 수요가 건설 경기 부양 정책과 함께 증가하고,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된다면 매출은 8,253억원 이상으로 회복되고 영업손실 707억원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철강 과잉 생산 구조가 지속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매출은 더 줄고 손실은 확대될 수 있다. 분기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2,193억원보다 높은 매출이 유지되면서 영업손실 289억원이 줄어드는지가 중요하다. 재무 구조는 자본총계 1.49조원, 부채 1,629억원으로 건전하나, 순손실 232억원이 지속되면 자본이 감소할 수 있다.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공시는 주가 안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주식 매입 규모와 시기가 불명확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6.4%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2.46%, 60일 수익률 -5.49%로 횡보 중이다. 철강 산업의 사이클 전환 시점과 회사의 비용 절감 노력이 결합될 때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27배로, 52주 밴드(0.22~0.31배)의 28%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매출비율은 0.43배로 밴드(0.35~0.49배)의 31.2%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6%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시가총액 3,537억원은 자본총계 1.49조원의 약 24%에 불과해,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된 상태다. 그러나 이는 철강 부문의 구조적 손실과 미래 현금흐름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자산 매각이나 구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으나, 현재 공시에는 관련 계획이 없다. 주가순자산비율이 0.27배로 낮은 점은 투자 매력도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하지 않아 저평가 트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세 요인

철강 경기 회복 기대철강 산업이 경기 부양 정책과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회복된다면, 매출 8,253억원은 증가하고 영업손실 707억원은 축소될 수 있다. 철근 수요 증가와 원자재 가격 안정이 결합될 경우 실적 반등이 가능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극단적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 0.27배는 52주 밴드 하단 근처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된 상태다. 철강 부문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거나 자산 매각 등 구조 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주가는 자산 가치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자기주식 취득 효과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공시는 주가 안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실제 주식 매입이 이루어지면 부동 주식 증가로 주당 순이익이 개선되고, 주가 지지 효과로 작용할 수 있어 단기적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철강 부문의 구조적 손실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매출은 더 줄고 영업손실 707억원은 확대될 수 있다. 철강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장기화될 경우, 주가는 저평가 상태에서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실적 개선 신호 부재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6%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48.3% 커져 실적 개선 신호가 미미하다. 분기별 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경우, 투자자 신뢰가 더 떨어지고 주가는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자본 효율성 저하자기자본이익률 -1.6%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순손실 232억원이 지속되면 자본총계 1.49조원이 감소하고, 주가순자산비율이 더 낮아질 수 있어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산업 구조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과 글로벌 수요 위축이 지속될 경우, 철강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장기화되어 전체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
원자재 가격철광석, 코크스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은 철강 제조 비용을 증가시켜 영업이익률 -8.6%의 악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금융자산 평가금융투자부문의 ESG일반사모투자신탁 제60호 평가 손실이 커질 경우, 순손실 232억원이 더 확대되어 자본 총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종합 의견

KISCO홀딩스의 향후 전망은 철강 부문의 경기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 8,253억원의 증가와 영업손실 707억원의 축소가 동시에 확인되어야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다. 두 번째로, 철강 산업의 원자재 가격 안정과 수요 증가가 지속되어야 수익성 개선이 장기화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의 실제 이행과 자본 효율성 -1.6%의 개선이 주가 안정에 기여할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6.4% 지점에 있고 주가순자산비율 0.27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나,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하지 않아 저평가 트랩일 가능성도 있다. 철강 부문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고 분기 실적이 개선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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