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001720)
증권 · 종가 140300원 · 등락 7.84%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4분기 영업손실, 증권사 수익성 악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신영증권은 2025년 매출이 2.47조원으로 전년 대비 10.8% 줄었고,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20.1%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4,012억원 중 영업손실 12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적자를 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3% 지점에 머물며 시장 심리의 약세를 반영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47조원으로 전년 대비 1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20.1% 줄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1% 급감했으며, 영업이익은 126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분기적자로 전환했다.
- 순이익은 1,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8%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로 하락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0.99배로 52주 밴드 중앙값(10.93배)과 유사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6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22.48%, 60일 수익률은 -28.3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신영증권은 자본시장에서 자금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금융투자업무를 수행한다. 주식, 선물, 옵션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관리와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성숙도 제고와 투자자 보호 강화라는 규제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다. 업계 현황을 보면 주식 약정대금 규모는 2025년 12,696조원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했으나, 선물은 16,728조원(+52.5%), 옵션은 220조원(+19.9%)으로 모두 확대된 반면 신영증권의 매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체의 거래량 증가가 특정 대형 증권사에 집중되거나, 신영증권의 수익 구조가 시장 평균과 다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KOSPI 지수는 2025년 연초 2,521.39점에서 연말 5,052.46점으로 100.4% 상승했으나, 주가 상승세가 증권사 실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부채는 8.55조원, 자본총계는 1.83조원으로 레버리지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파생결합증권 일괄신고 공시가 최근 다수 접수된 점은 상품 개발 및 판매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매출 감소와 분기적자 발생은 시장 점유율 경쟁 심화 또는 수수료 경쟁 격화 등 구조적 부담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2.47조원, 영업이익 1,361억원, 순이익 1,1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2.76조원 대비 1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04억원에서 1,361억원으로 20.1% 줄었다. 순이익도 1,494억원에서 1,123억원으로 24.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9%, 2024년 6.2%에서 2025년 5.5%로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9,017억원(영업이익 757억원)으로 시작했으나, 2분기 매출 4,585억원(영업이익 360억원), 3분기 매출 7,051억원(영업이익 370억원)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이 4,0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1% 급감했고,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분기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변동성 증가 또는 거래량 급감으로 인한 수수료 수입 감소, 그리고 투자 손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자본총계는 1.69조원에서 1.83조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는 8.92조원에서 8.55조원으로 감소해 재무건전성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분기적자 발생과 매출 감소는 수익성 안정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시장 거래량 회복과 수수료 경쟁 구도 변화에 달려 있다. 주식 약정대금 규모가 2025년 43.4% 증가했음에도 매출이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신영증권이 시장 성장의 혜택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2026년 시장 변동성이 안정되고 거래량이 유지된다면, 매출이 2.47조원 수준을 회복하며 영업이익률이 5.5%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대형 증권사와의 수수료 경쟁이 격화되거나 파생상품 수익성이 악화된다면, 4분기처럼 분기적자가 반복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23% 지점이라는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 신호와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22.48%와 60일 수익률 -28.37%의 하락세는 시장 심리의 약세를 반영하므로, 실적 반전 확인 전까지 가격 안정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파생결합증권 공시 증가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규제 리스크로 작용할지도 확인해야 할 변수다.
밸류에이션
신영증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99배로, 52주 밴드 중앙값(10.93배)과 거의 동일하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6배로, 밴드 중앙값(0.7배)보다 낮아 자산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1.0배로 밴드 중앙값(1.02배)과 유사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로, 자본 효율성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3%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2.48%, 60일 수익률 -28.3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76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있으나 매수 압력보다는 매도 압력이 우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PER이 중앙값 수준이지만, 분기적자 발생과 매출 감소로 인해 이익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PBR 중심의 평가가 더 유의미할 수 있다. 자본총계 1.83조원 대비 부채 8.55조원의 레버리지 구조는 시장 변동성에 민감하므로, 재무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신영증권의 향후 전망은 시장 거래량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 2.47조원(-10.8%)과 영업이익 1,361억원(-20.1%) 감소는 시장 성장의 혜택을 흡수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4분기 분기적자 발생은 수익성 불안정성을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3%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22.48%와 60일 수익률 -28.37%의 하락세는 시장 심리의 약세를 반영한다. PBR 0.66배는 저평가 구간이지만, 실적 반전 확인 전까지 가격 안정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확인해야 할 변수는 ① 다음 분기 매출 회복 및 흑자 전환 여부, ② 시장 거래량 증가가 신영증권 실적에 반영되는지, ③ 파생상품 판매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는지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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