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상 (001680)

음식료·담배 · 종가 17720원 · 등락 -2.74%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영업이익은 견조하나 순손실 급증, 자본 부담 가중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4조1,69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조20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48.1%2023142.5%2024217.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90.710.58PSR0.130.190.14
PER적자
PBR0.58
PSR0.14
배당4.89%

대상은 2025년 매출 4.4조원으로 3.4% 늘리고 영업이익 1,693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손실 3,0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유지됐으나 순손실 폭이 전년 대비 413.5% 커진 만큼, 비영업적요인과 자본 구조 변화가 주가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4.4조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93억원으로 4.3% 줄었다.
  • 영업이익은 흑자였으나 순손실은 3,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5% 확대되며 적자 전환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0.1% 줄어든 203억원이었으나, 순손실은 3,721억원으로 급증했다.
  • 자본총계는 1.1조원으로 줄고 부채는 2.38조원으로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7.6%를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6.2% 지점에 있고, 주가순자산비율 0.58배는 업종 밴드 하단(62.8%)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대상은 식품 및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식품 기업이다. 식품사업은 '청정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통 장류, 조미료, 김치('종가'), 냉동식품, 편의식품 등을 생산·판매하며, 2025년 연결 매출의 86.7%인 3조 8,172억원을 차지했다. 소재사업은 전분당, MSG, 아미노산 등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며 매출 비중은 33.2%(1조 4,605억원)다. 내수 매출 비중은 79.9%, 수출은 20.1%로 내수 중심 구조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법인도 운영 중이다. 2025년 매출은 4.4조원으로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693억원으로 4.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0%, 4.2%, 3.8%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순이익은 686억원 흑자에서 967억원 흑자, 그리고 3,031억원 적자로 급변했다. 이는 영업 활동 자체의 수익성보다는 비영업적 요인이나 일회성 비용, 또는 자본 구조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1.34조원에서 1.1조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1.99조원에서 2.38조원으로 늘었다. 최근 공시에는 벌금 부과와 사업보고서 기재정정이 포함되어 있어, 재무 건전성과 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1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영업 이익의 소폭 감소, 그리고 순손실의 급증이 특징이다. 매출은 4.4조원으로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693억원으로 4.3%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2023년 3.0%, 2024년 4.2%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3,031억원 적자로 전환하며 전년 대비 413.5% 악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13조원, 영업이익 573억원, 2분기 매출 1.08조원, 영업이익 408억원, 3분기 매출 1.15조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05조원으로 전분기보다 8.4% 줄었고,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60.1% 감소했다. 특히 4분기 순손실은 3,721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4분기에 발생한 대규모 비영업적 손실이나 일회성 비용이 순이익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의 안정성과 순이익의 급변은 영업 활동과 재무 구조/비영업 요인의 괴리를 보여준다. 향후 실적에서는 영업이익의 지속성과 함께 순손실의 원인(일회성 여부)과 자본 구조의 안정화가 핵심 관측 포인트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이익의 견조함과 순손실의 원인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영업이익률이 3.8%로 유지된 것은 식품 및 소재 사업의 기본 수익력이 무너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만약 4분기 순손실 3,721억원이 일회성 요인(예: 자산 손상, 환율 손실, 벌금 등)에 기인한다면, 향후 순이익은 다시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영업이익이 1,693억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자본총계 1.1조원의 추가 감소와 부채 2.38조원의 증가가 이어진다면 재무 부담이 장기화될 수 있다. 매출 4.4조원 중 내수 비중 79.9%인 만큼, 국내 소비 동향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소재사업의 전분당 및 바이오 소재 수요도 글로벌 경기와 연동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16.2% 지점과 주가순자산비율 0.58배(업종 밴드 하단)가 저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순손실 3,031억원과 자기자본이익률 -27.6%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벌금 부과 공시는 지배구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후속 조치와 재무 영향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결국 영업이익의 안정성 유지와 순손실의 일회성 확인, 그리고 자본 구조의 안정화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대상은 2025년 순손실 3,031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 대신 주가순자산비율과 주가매출배수를 참고해야 한다. 주가는 17,380원, 시가총액은 6,022억원이며, 주가순자산비율은 0.58배다. 이는 업종 밴드(0.49~0.71배)에서 62.8% 지점으로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이 -27.6%인 점을 고려하면 자본 수익성이 낮다는 의미다. 주가매출배수는 0.14배로 업종 밴드(0.13~0.19배) 하단(3.2%)에 있다. 매출 4.4조원 대비 시가총액 6,022억원은 낮은 편이나, 순손실과 부채 증가(2.38조원)는 자본 부담을 반영한다. 자본총계 1.1조원이 2024년 1.45조원에서 줄어든 점도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6.2%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7.16%, 60일 수익률 -18.21%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저평가를 뜻하기는 하나, 순손실의 원인과 자본 구조 개선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평가의 신뢰도는 낮다. 영업이익 1,693억원의 안정성은 긍정적이지만, 순손실 3,031억원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의 안정성2025년 영업이익은 1,69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3.8%를 유지했다. 매출 4.4조원의 3.4% 증가와 함께 영업 활동의 기본 수익력이 무너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순손실이 일회성 요인이라면 향후 순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 0.58배는 업종 밴드 하단(62.8%)에 위치해 있다. 자본총계 1.1조원 대비 시가총액 6,022억원은 자산 가치 대비 낮은 가격 수준을 의미한다. 순손실의 일회성 확인과 함께 자본 구조가 안정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내수 중심의 매출 기반매출의 79.9%가 내수에서 발생한다. 국내 소비 회복과 '청정원', '종가' 등 강세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유지가 영업이익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소재사업의 전분당 및 바이오 소재 수요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 시 긍정적일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손실의 급증2025년 순손실은 3,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5% 확대되며 적자 전환했다. 4분기 순손실 3,721억원이 연간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순손실의 원인이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이라면 재무 부담이 장기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본 감소와 부채 증가자본총계는 1.45조원에서 1.1조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2.06조원에서 2.38조원으로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 -27.6%는 자본 수익성의 악화를 보여준다. 추가 자금 조달이나 자본 감소가 이어지면 주주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4분기 실적 악화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8.4% 줄었고, 영업이익은 60.1% 감소한 203억원이었다. 순손실은 3,721억원으로 급증했다. 분기별 실적의 불안정성과 4분기 대규모 손실은 향후 실적 예측을 어렵게 하고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 1.1조원보다 부채 2.38조원이 크며, 순손실 3,031억원이 자본을 계속 잠식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27.6%는 자본 효율성의 저하를 의미하며, 추가 적자 시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규제/법적2026년 7월 벌금 부과 공시가 있었다. 벌금 규모와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며, 추가 법적 분쟁이나 규제 강화는 비용 부담과 평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수익성영업이익률은 3.8%로 낮으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4.3% 줄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경쟁 심화로 마진이 더 축소될 경우, 영업이익의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순손실의 원인과 자본 구조다. 먼저 2025년 순손실 3,031억원, 특히 4분기 순손실 3,721억원이 일회성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일회성이라면 영업이익 1,693억원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순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다. 다음으로 자본총계 1.1조원의 감소와 부채 2.38조원의 증가가 안정화되는지, 자기자본이익률 -27.6%의 개선 여부가 재무 건전성을 가른다. 마지막으로 벌금 부과 공시의 재무적 영향과 사업 운영 변화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16.2% 지점과 주가순자산비율 0.58배로 낮게 형성되어 있으나, 순손실과 자본 부담이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 논리는 작동하기 어렵다. 영업이익의 견조함과 순손실의 일회성 확인, 자본 구조의 안정화가 동시에 나타날 때 비로소 투자 판단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