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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금양 (001570)

화학 · 종가 990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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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 속 손실 축소, 유상증자와 폐지 위기가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28억-44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7억-57억
부채비율 추이
100%185.3%2023154.2%2024165.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251.381.38
PER적자
PBR1.38
PSR6.16
배당

금양은 2025년 매출이 1,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 급감했으나, 영업손실은 447억원으로 20.3% 줄고 순손실도 690억원으로 62.9% 감소했다. 부채 7,615억원의 부담은 여전히 크지만, 최근 유상증자 결정과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발생해 재무 안정화와 기업 존속 여부가 함께 시험대에 올랐다.

  • 2025년 매출은 1,028억원으로 33.1%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447억원으로 20.3% 축소됐다.
  • 순손실은 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9% 크게 감소하며 적자 폭이 좁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5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0% 줄어 분기별 손실 개선이 확인됐다.
  • 부채는 7,615억원으로 고공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나, 자본총계는 4,606억원을 유지하며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다.
  • 유상증자 결정과 함께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접수되며 기업 지배구조와 존속 여부가 불확실하다.

사업 구조

금양은 화학 업종에 속하며, 주요 사업은 친환경 발포제(KY-ECO Series)와 매트 제조 및 판매다. KY-ECO는 포름아마이드와 암모니아를 제거한 세계 최초의 친환경 발포제로, 매트, 벽지, 바닥재, 신발 등 인체에 직접 닿는 제품에 적용된다. 또한 에너지기술퀀텀센터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및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유치하며 부동산 임대 및 운영 사업도 병행한다. 최근 공시에는 신규 시설 투자와 타법인 주식 취득, 유상증자 결정이 포함돼 있어 사업 확장 또는 구조 조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특히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공시는 시장에서의 지위 유지가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1,520억원, 2024년 1,537억원에서 2025년 1,028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기존 발포제 시장의 위축 또는 이차전지 관련 사업의 지연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9.6%, -36.4%, -43.5%로 악화했으나, 2025년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손실 규모는 줄어든 점이 주목된다. 이는 비용 절감 효과 또는 비영업적자 감소 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매출 회복과 비용 구조의 안정성이 사업 지속성을 판단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손실 축소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1,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 줄었으나, 영업손실은 447억원으로 20.3% 감소했고 순손실은 690억원으로 62.9% 크게 줄었다. 이는 매출 감소분이 비용 감소분을 상회하지 않았거나, 비영업 손익 개선 요인이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51억원, 영업손실 135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233억원, 영업손실 120억원, 3분기 매출 226억원, 영업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21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56.7억원으로 58.0% 크게 축소됐다. 지배주주순손실도 1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7% 줄었다. 이러한 분기별 손실 축소는 비용 통제 강화 또는 일회성 비용 감소의 영향일 수 있으며, 향후 분기에서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본총계는 2023년 2,465억원, 2024년 4,945억원에서 2025년 4,60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부채 7,615억원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5.0%로, 자본 대비 수익 창출 능력이 여전히 부재한 상태다.

전망

금양의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 가능성과 재무 구조 안정화, 그리고 상장폐지 위기 해소가 어떻게 교차하느냐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028억원보다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이 447억원보다 더 줄어든다면,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56.7억원의 개선 흐름이 이어진다면 분기별 흑자 전환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다. 반면, 매출이 계속 감소하거나 손실 축소가 멈춘다면 비용 절감 한계에 도달했거나 사업 모델의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7,615억원의 상환 능력과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 효과가 중요하다. 유상증자 결정이 실행되어 자본총계가 증가한다면 부채비율 개선과 재무 안정성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주식 희석 효과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결과는 기업 존속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변수다. 가처분이 인용되어 상장이 유지된다면, 이후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반면, 상장폐지가 확정될 경우 기업 가치는 급격히 재편될 수 있다. 따라서 매출 성장, 손실 축소, 자본 확충, 상장 유지 여부가 모두 긍정적으로 해소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밸류에이션

금양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 9,900원, 시가총액 6,333억원, 2025년 매출 1,028억원을 기준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6.16배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8배로, 52주 밴드(최소 1.25배, 최대 1.38배)의 상단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0%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부채 7,615억원에 비해 자본총계 4,606억원이 작아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상태다. PSR 6.16배는 적자 기업치고는 높은 편으로, 시장이 미래 매출 회복이나 사업 전환(이차전지 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재 실적은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이므로, 이러한 기대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평가 절하 위험이 있다. PBR 1.3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프리미엄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나, ROE가 마이너스이므로 자산 효율성 관점에서는 저평가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실적 개선(매출 증가, 손실 축소)과 재무 안정화(부채 감소, 자본 확충)가 확인될 때 비로소 현재 배수의 정당성이 입증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손실 축소와 비용 통제2025년 영업손실은 447억원으로 20.3% 줄었고, 순손실은 690억원으로 62.9% 감소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5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0% 크게 줄어 비용 통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흑자 전환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유상증자 결정 공시는 자본 확충을 통한 부채 7,615억원 부담 완화를 시사한다. 증자 실행으로 자본총계가 증가하면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고, 장기적인 사업 투자 여력이 생길 수 있어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친환경 발포제와 신규 사업 기대KY-ECO 친환경 발포제와 매트 사업, 그리고 에너지기술퀀텀센터를 통한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 기업 유치는 장기 성장 동력이다. 신규 시설 투자와 타법인 출자 결정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성공 시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지속2025년 매출은 1,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 급감했다. 매출 감소세가 이어진다면 손실 축소 효과도 한계에 부딪힐 수 있으며, 사업의 근본적 수요 위축이 우려된다. 매출 회복 없이 손실만 줄이는 것은 지속하기 어렵다.
상장폐지 위기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공시는 상장 유지가 불확실함을 보여준다. 가처분이 기각되어 상장폐지가 확정될 경우, 유동성 상실과 기업 가치 급락 위험이 있다. 이는 실적 개선 여부와 무관한 구조적 리스크다.
높은 부채와 낮은 자본 효율부채 7,615억원에 비해 자본총계 4,606억원이 작아 재무 구조가 취약하다. 자기자본이익률 -15.0%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하며, 이자 부담이 적자를 악화시킬 수 있다. 유상증자 실패 시 자본 잠식 위험도 존재한다.

리스크

규제/거버넌스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는 기업 존속 여부를 결정한다. 가처분 기각 시 상장폐지로 이어져 유동성 위기와 기업 가치 붕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이다.
재무부채 7,615억원의 상환 부담이 크다. 유상증자 실행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자본총계 4,606억원이 추가로 감소하여 자본잠식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이는 신용등급 하락과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사업매출 1,028억원의 급감은 기존 사업(발포제)의 시장 위축을 시사한다. 신규 사업(매트, 이차전지 관련)이 매출을 대체하지 못하면,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반복될 수 있어 사업 모델의 지속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

종합 의견

금양의 핵심은 매출 급감 속에서도 손실을 줄인 구조적 변화와, 상장폐지 위기라는 생존 문제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먼저 매출 1,028억원의 감소세가 멈추고, 4분기 영업손실 56.7억원의 개선 흐름이 이어져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로, 유상증자 실행을 통한 자본 확충이 부채 7,615억원 부담 완화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그리고 자기자본이익률 -15.0%의 개선 여부가 재무 안정성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결과가 기업 존속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이며, 이 결과가 긍정적이어야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화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1.38배는 자산 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반영하나, 적자와 높은 부채로 인해 현재 평가의 정당성은 불확실하다. 매출 회복, 손실 축소, 자본 확충, 상장 유지가 모두 긍정적으로 해소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이 가능해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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