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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001540)

제약 · 종가 10210원 · 등락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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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3,069억원 돌파, 4분기 적자 충격과 주가 급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069억9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66억-59억
부채비율 추이
57.3%202383.6%202487.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9117.4817.46PBR0.50.790.79PSR0.310.490.49
PER17.46
PBR0.79
PSR0.49
배당5.51%

안국약품은 2025년 매출이 3,069억원으로 13.2% 늘고 영업이익은 98.2억원으로 46.6% 증가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손실 58.8억원 발생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55.2% 줄었다. 주가는 52주 최고치 근처까지 급등하며 거래량도 2배 이상 늘었다.

  • 2025년 매출은 3,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지속됐다.
  • 영업이익은 98.2억원으로 46.6% 늘었으나 순이익은 73.2억원으로 55.2% 감소했다.
  • 4분기 영업손실 58.8억원 발생으로 분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99.8%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이 43.98%로 급등했다.
  • 주당순자산 14,551원 대비 주가 11,490원으로 주가순자산비율은 0.79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사업 구조

안국약품은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주요 의약품으로는 호흡기용제 시네츄라(매출 비중 10.5%), 순환기용제 페바로젯(8.7%), 레보텐션(6.3%), 슈바젯(5.1%), 레보살탄(4.3%) 등이 있으며, 나머지 65.1%는 기타 제품군에서 나온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눈 건강 개선제 토비콤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유통 채널로는 온라인 전용 채널 '에이원더'를 운영하며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생산 측면에서는 화성시 향남읍 공장에서 GMP 인증 기반의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탁생산(CMO) 사업을 병행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한다. 연구개발(R&D) 측면에서는 2024년 과천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 R&D센터를 통해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874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으며,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은 시네츄라가 가장 높고 순환기용제들이 뒤를 잇는 구조다. 이러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채널 확장 전략이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으나, 4분기 생산 중단 및 재개 공시와 신규 시설 투자 계획은 향후 공급 안정성과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3,069억원으로 전년 2,711억원 대비 1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8.2억원으로 전년 67.0억원 대비 46.6% 크게 늘었으나, 순이익은 73.2억원으로 전년 163억원 대비 55.2% 감소했다. 이는 영업외 비용이나 세후 항목에서 부담이 컸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1분기 매출 758억원, 영업이익 58.6억원, 순이익 35.0억원을 기록하며 강한 출발을 보였다. 2분기 매출 768억원, 영업이익 49.7억원, 순이익 30.7억원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3분기 매출 777억원, 영업이익 48.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유지했으나 순이익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766억원 중 영업이익이 -58.8억원으로 전환되며 큰 손실을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이익률 추이는 2.2%, 2.5%, 3.2%로 상승했으나 4분기 급격한 악화로 연간 평균이 흔들렸다. 4분기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20.5%로 급감했다. 이러한 4분기 적자 발생은 연간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생산 중단 및 재개 공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후속 공시를 통해 비용 발생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적자 요인의 해소 여부와 매출 성장 지속성에 달려 있다. 만약 4분기 발생한 영업손실 58.8억원이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이라면, 2026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이 3.2%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생산 공정의 구조적 문제라면 비용 부담이 지속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매출 측면에서는 시네츄라와 페바로젯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이어진다면 3,069억원을 넘어선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신규 시설 투자 공시는 생산 능력 확대를 의미하므로, 가동률 상승이 비용 절감 효과로 연결될 경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최고치 근처까지 급등하며 시장이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4분기 적자 충격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다면 추가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2.02는 시장 참여자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므로, 실적 발표 시점에 주가 반응이 민감할 수 있다. 결국 4분기 적자 요인의 명확화와 매출 성장의 지속성이 확인될 때 비로소 안정적인 상승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밸류에이션

안국약품의 주가는 11,490원이며 시가총액은 1,499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7.46배로 52주 밴드의 99.2%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9배로 52주 밴드의 99.2% 지점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49배로 역시 99.2%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4%로 낮은 편이다. 주당순자산(BPS)은 14,551원으로 주가보다 높아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PER이 17.46배로 높은 것은 4분기 적자 발생으로 순이익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순이익 73.2억원이 전년 대비 55.2% 감소했기 때문에 PER이 급등한 것이다. 따라서 PER만으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고, PBR 0.79배와 PSR 0.49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특히 PBR이 1배 미만인 점은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낮음을 의미하므로, 자산 기반 가치 측면에서는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ROE 4.4%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주므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2025년 매출은 3,069억원으로 13.2% 늘었고 영업이익은 98.2억원으로 46.6% 증가했다. 주요 제품인 시네츄라와 페바로젯의 판매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외형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9배로 1배 미만이며 주당순자산은 14,551원이다. 주가 11,490원이 순자산가치보다 낮으므로, 자산 기반 가치 측면에서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어 가치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시설 투자와 생산 확대신규 시설 투자 공시는 생산 능력 확대를 의미한다. 가동률 상승이 비용 절감 효과로 연결될 경우, 4분기 적자 요인이 해소되고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적자 충격과 순이익 감소4분기 영업손실 58.8억원 발생으로 연간 순이익은 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55.2%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PER과 낮은 ROE주가수익비율(PER)은 17.46배로 52주 밴드의 99.2%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4%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부족함을 보여주므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생산 중단 및 재개 리스크생산 중단 및 재개 공시는 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생산 공정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비용 부담이 지속될 수 있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리스크

생산 리스크생산 중단 및 재개 공시는 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생산 공정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비용 부담이 지속될 수 있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익성 리스크4분기 영업손실 58.8억원 발생으로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5.2%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시장 변동성 리스크주가는 52주 최고치 근처까지 급등하며 60일 수익률이 43.98%로 급등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2.02는 시장 참여자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므로, 실적 발표 시점에 주가 반응이 민감할 수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안국약품은 2025년 매출 3,069억원과 영업이익 98.2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4분기 영업손실 58.8억원 발생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55.2% 감소했다. 주가는 52주 최고치 근처까지 급등하며 시장이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4분기 적자 충격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다면 추가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79배는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주가수익비율(PER) 17.46배와 자기자본이익률(ROE) 4.4%는 수익성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향후 4분기 적자 요인의 해소 여부와 매출 성장 지속성이 핵심 확인 변수다. 만약 4분기 적자가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이라면, 2026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이 3.2%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신규 시설 투자가 생산 능력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로 연결될 경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주요 제품인 시네츄라와 페바로젯의 판매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외형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생산 중단 및 재개 리스크와 높은 PER, 낮은 ROE는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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