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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 (001530)

유통 · 종가 23700원 · 등락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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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 부채 증가의 구조적 리스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014억-1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377억-32억
부채비율 추이
61.1%202379.6%202496.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71.560.96PSR0.521.420.83
PER적자
PBR0.96
PSR0.83
배당0.42%

DI동일은 2025년 매출이 6,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줄고, 영업이익이 15.4억원의 손실로 전환되며 순손실 99.7억원을 기록했다. 부채가 5,043억원으로 증가하고 자본총계는 5,205억원으로 감소한 가운데, 알루미늄 및 섬유소재 부문의 경쟁력 회복과 재무 안정화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6,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순손실은 99.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8.3% 확대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를 기록했다.
  • 부채는 5,043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5,205억원으로 감소해 재무 건전성이 약화됐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6배로 52주 밴드 내 66.4%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수익비율(PSR)은 0.83배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3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사업 구조

DI동일은 섬유소재, 알루미늄, 플랜트 및 환경, 가구도소매, 화장품 등 5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2025년 매출액 기준 섬유소재 부문이 325,283백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알루미늄 부문은 226,184백만원, 가구도소매는 24,939백만원, 플랜트 및 환경은 24,573백만원, 화장품은 7,932백만원이다. 섬유소재 부문은 국내외 원사 공급선과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능성 및 고부가가치 섬유 소재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 생산 거점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 중이다. 알루미늄 부문은 국내 알루미늄박 시장 선두주자로 식품, 약품 포장재, 냉동공조용 호일 및 2차 전지용 알루미늄을 생산하며, 2023년 상반기 압연5호기 증설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 능력을 높였다. 플랜트 및 환경 부문은 기체여과기와 환경오염방지시설을 제조하고, 가구도소매와 화장품 부문은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2025년 전체 매출이 6,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은 주요 사업부문의 수요 부진이나 가격 경쟁력 약화를 시사한다. 특히 알루미늄 부문의 경우 2차 전지 수요 변동성이나 원자재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섬유소재 부문의 해외 생산 거점 효율성도 점검해야 한다. 부채가 5,043억원으로 증가하고 자본총계가 5,205억원으로 감소한 것은 적자 누적과 자금 조달 확대의 결과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5위로, 규모는 크지만 수익성 악화와 부채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사업부문별 매출 회복세와 비용 절감 노력, 그리고 부채 상환 계획이 재무 건전성 회복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DI동일의 2025년 실적이 악화한 것은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2023년 매출 6,829억원, 영업이익 63.0억원, 순이익 60.0억원에서 2024년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78.1억원, 순이익 25.0억원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늘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6,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순손실은 99.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8.3% 확대됐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0.9%, 2024년 1.2%에서 2025년 -0.3%로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625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 매출 1,553억원, 영업이익 3.3억원으로 흑자 폭이 좁아졌고, 3분기 매출 1,458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1,3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커졌다. 이는 4분기 단일 분기의 손실이 연간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음을 의미한다. 순손실 99.7억원은 이자 비용이나 일회성 비용 증가의 영향도 있을 수 있으나, 영업이익의 적자 전환이 주된 원인이다. 자본총계가 5,205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5,043억원으로 증가한 것은 적자 누적과 자금 조달 확대의 결과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해친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회복세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되어야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망

DI동일의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 그리고 재무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만약 섬유소재와 알루미늄 부문의 매출이 2025년 6,014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이 -15.4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다면, 사업 부문의 경쟁력 회복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부문의 2차 전지 수요 회복이나 원자재 가격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출이 계속 감소하고 영업이익 적자 폭이 커진다면, 사업 부문의 구조적 약세나 경쟁력 상실이 지속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5,043억원의 증가 흐름을 멈추고 자본총계 5,205억원의 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적자 누적이 계속되면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져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주주의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9.3%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01%, 60일 수익률 5.74%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으나, 현재는 수익성 악화와 부채 증가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결국 매출 성장, 영업이익 흑자 전환, 부채 안정화가 같은 기간에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핵심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DI동일은 2025년 순손실 99.7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로 가격 부담을 설명하는 방식은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23,950원과 시가총액 4,961억원, 2025년 매출 6,014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0.83배(PSR)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6배로, 주당순자산(BPS) 25,027원 대비 주가가 할인된 수준이다. PBR 밴드 내 위치는 66.4%로 중간 이상이며, PSR 밴드 내 위치는 65.6%로 역시 중간 이상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특히 자본총계가 5,205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5,043억원으로 증가한 것은 재무 구조의 약화를 시사한다. 낮은 PBR과 PSR이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 부채 안정화가 확인되어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25위는 규모는 크지만 수익성 악화로 인해 평가가 낮게 형성된 것을 반영한다.

강세 요인

알루미늄 부문 수요 회복알루미늄 부문은 226,184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차 전지용 알루미늄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 중이다. 2차 전지 수요가 회복되거나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면 알루미늄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어 전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기여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은 PBR과 PSRPBR 0.96배, PSR 0.83배로 주가는 순자산가치와 매출 대비 할인된 수준이다. 만약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고 부채 증가가 안정화된다면, 현재 낮은 배수가 재평가의 여지로 작용할 수 있어 가격 위치의 잠재력이 있다.
섬유소재 부문 고부가가치화섬유소재 부문은 325,283백만원의 매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기능성 및 고부가가치 섬유 소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생산 거점과의 연계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이 강화되면 매출 회복과 마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변수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2025년 매출은 6,0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4억원, 순손실은 99.7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커졌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구조적 약세가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어 부담이다.
부채 증가와 자본 감소부채는 5,043억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5,205억원으로 감소했다. 적자 누적과 자금 조달 확대가 이어지면 재무 건전성이 더 약화되어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나 주주 희석 우려가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분기 실적 급락2025년 4분기 매출은 1,3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1.5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커졌다. 단일 분기의 큰 손실이 연간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계절적 요인보다 구조적 문제를 시사할 수 있어 우려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0.9%, 2024년 1.2%에서 2025년 -0.3%로 하락했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해 수익성 구조가 약화되었으며, 주요 사업부문의 가격 경쟁력 약화가 지속될 경우 적자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재무부채가 5,043억원으로 증가하고 자본총계가 5,205억원으로 감소했다. 순손실 99.7억원이 누적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되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이자 부담 증가나 주주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업 환경알루미늄 부문의 2차 전지 수요 변동성이나 원자재 가격 변동, 섬유소재 부문의 글로벌 경쟁 심화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압연 산업은 자본 집약적이라 설비 투자 부담이 크며, 수요 부진 시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DI동일의 판단 중심은 매출 회복, 수익성 개선, 재무 안정화다. 먼저 매출이 2025년 6,014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이 -15.4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부채 5,043억원의 증가 흐름이 멈추고 자본총계 5,205억원의 감소가 안정되는지,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없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알루미늄 부문의 2차 전지 수요 회복이나 섬유소재 부문의 고부가가치화 성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나, 현재는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가 구조적 약세를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9.3% 지점에 있으며 PBR 0.96배, PSR 0.83배로 할인된 수준이지만, 수익성 악화와 부채 증가로 인해 낮은 배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 흑자 전환, 부채 안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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