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KG케미칼 (001390)

화학 · 종가 4080원 · 등락 2.77%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감소,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1조3,05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조300억
부채비율 추이
100%115.0%2023116.2%2024111.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87.693.99PBR0.260.510.27PSR0.030.050.03
PER3.99
PBR0.27
PSR0.03
배당3.68%

KG케미칼은 2025년 매출이 9.1조원으로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57억원으로 4.1% 줄었다. 순이익은 2,440억원으로 6.8% 증가해 외형 성장과 비용 부담 사이에서 수익성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9.1조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57억원으로 4.1% 감소했다.
  • 순이익은 2,440억원으로 6.8% 늘었으나 영업이익률 흐름이 5.0%, 3.6%, 3.4%로 악화되는 양상이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1% 줄었고 영업이익은 66.7% 급감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3.99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7배로 역사적 하위권 수준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13.92%, 60일 수익률 -29.4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KG케미칼은 1954년 국내 최초 민간 비료회사로 출발해 친환경 농자재, 수처리제, 요소수 등 친환경 사업과 콘크리트 고성능 감수제, 유지제 원료 사업을 전개한다. 사업부문은 화학, 에너지, 전자결제, 미디어 및 방송, 교육사업, 요식업, 철강 및 항만업, 부동산임대업, 자동차제조업, 금융업, 기타 등 11개로 분류된다. 화학부문은 KG케미칼과 KG에너켐이 건설소재, 수처리, 2차전지 원료, 비료 등을 생산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 농협중앙회를 고객으로 둔다. 바이오에너지부문인 KG에코솔루션은 바이오중유를 중부, 남부발전소에 공급한다. 전자결제부문인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는 온라인 통합 전자지불 솔루션과 모바일 전자지불, 통신판매업을 영위한다. 미디어 및 방송부문인 이데일리는 미디어광고, 글로벌 포럼, 증권방송, 경제뉴스 등을 제공한다. 교육사업부문인 KG에듀원은 인터넷 프로그램 개발과 학원 경영을, 요식업부문인 KG에프앤비는 프렌차이즈 음식점과 육류 가공을 담당한다. 철강 및 항만부문은 KG스틸, KG지엔에스 등이 철강 제품을 생산한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지만, 각 부문의 수익성 편차가 전체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미친다. 2025년 매출 9.1조원은 화학과 전자결제 등 핵심 부문의 외형 성장을 반영하지만, 영업이익 3,057억원 감소는 원가 부담이나 저마진 사업 비중 확대를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7위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8.93조원, 영업이익 4,426억원, 순이익 3,507억원에서 2024년 매출 8.86조원, 영업이익 3,188억원, 순이익 2,285억원으로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9.1조원으로 2.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57억원으로 4.1% 감소했다. 순이익은 2,440억원으로 6.8% 증가해 영업이익 감소에도 순이익은 늘어난 구조다. 이는 비영업수익 증가나 세제 효과 등 영업이익 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5.0%, 2024년 3.6%, 2025년 3.4%로 악화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2.12조원, 영업이익 1,066억원, 2분기 매출 2.18조원, 영업이익 789억원, 3분기 매출 2.46조원, 영업이익 90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2.34조원으로 전분기보다 5.1% 줄었고,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66.7% 급감했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며, 4분기 급감은 계절적 요인이나 원가 상승, 할인 정책 등 특정 부문의 비용 부담을 반영할 수 있다. 자본총계는 2023년 3.64조원, 2024년 3.77조원, 2025년 3.94조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4.18조원, 4.39조원, 4.41조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2%로 낮은 수준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와 분기별 변동성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9.1조원 이상 유지되거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3,057억원보다 늘어나면 비용 구조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지면 저마진 사업 비중 확대나 원가 부담 지속 가능성이 대두된다. 분기별로는 4분기 영업이익 300억원 급감 원인이 해소되고, 1분기 1,066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는지가 관건이다. 영업이익률이 3.4%에서 4% 이상으로 상승하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94조원 증가와 부채 4.41조원 안정이 지속되면 재무 건전성은 유지될 것이다. 다만 ROE 6.2%가 개선되지 않으면 자본 효율성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6.0% 지점과 PER 3.99배, PBR 0.27배가 저평가 논리를 지지하지만,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상승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0일 수익률 -13.92%와 60일 수익률 -29.41%가 나타난 상황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 0.73이 동반되지 않으면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개선, 분기 변동성 안정이 함께 확인될 때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

밸류에이션

KG케미칼은 PER 3.99배, PBR 0.27배, PSR 0.03배로 역사적 하위권에 위치한다. PER 밴드 최소 3.8배, 중간 5.5배, 최대 7.69배 중 1.2% 지점이며, PBR 밴드 최소 0.26배, 중간 0.36배, 최대 0.51배 중 0.4% 지점이다. PSR 밴드 최소 0.03배, 중간 0.04배, 최대 0.05배 중 1.2% 지점이다. 주가 4,080원, 시가총액 2,743억원, EPS 1,023원, BPS 14,858원이다. ROE는 6.2%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낮은 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에 있고,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77위다. 낮은 배수가 저평가를 의미할 수 있지만, 영업이익률 3.4%와 분기 변동성(4분기 영업이익 66.7% 감소)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어야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3은 수급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20일 수익률 -13.92%와 60일 수익률 -29.41%는 단기 하락 압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강세 요인

저평가 재평가 가능성PER 3.99배, PBR 0.27배는 역사적 하위권이다. 영업이익률이 3.4%에서 개선되고 분기 변동성이 안정되면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다각화된 사업 구조화학, 전자결제, 미디어, 요식업 등 11개 부문으로 다각화되어 있다. 특정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할 수 있으며, 매출 9.1조원 기반의 외형 안정성이 강점이다.
순이익 증가영업이익 감소에도 순이익은 2,440억원으로 6.8% 증가했다. 비영업수익 개선이나 세제 효과가 지속되면 순이익 기반의 가치 평가가 가능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악화영업이익률은 5.0%, 3.6%, 3.4%로 악화됐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구조가 이어지면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 있어 부담이다.
분기 변동성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66.7% 급감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면 실적 예측이 어렵고,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낮은 ROEROE는 6.2%로 낮다. 자본총계 3.94조원 대비 수익 창출 효율이 낮아 자본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며, 개선되지 않으면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3.4%는 낮은 수준이다. 원가 상승이나 저마진 사업 비중 확대가 지속되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재무부채 4.41조원은 자본총계 3.94조원보다 크다. 이자 부담 증가나 금리 상승 시 재무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수급20일 수익률 -13.92%, 60일 수익률 -29.41%는 단기 하락 압력을 보여준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3이 수급 반전을 이끌지 못하면 가격 하락이 지속될 수 있다.

종합 의견

KG케미칼의 핵심은 영업이익률 개선과 분기 변동성 안정화다. 먼저 매출 9.1조원 기반에서 영업이익이 3,057억원보다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이 3.4%에서 4% 이상으로 상승하는지가 수익성 구조 변화의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00억원 급감 원인이 해소되고,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줄어드는지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ROE 6.2%가 개선되고, 자본총계 3.94조원 대비 수익 창출 효율이 높아지는지가 자본 효율성 판단의 기준이다. 주가는 52주 범위 6.0% 지점, PER 3.99배, PBR 0.27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실적 개선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상승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0일 수익률 -13.92%와 60일 수익률 -29.41%는 단기 하락 압력을 보여주고, 거래량 급증 지표 0.73이 수급 반전을 이끌지 못하면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률 개선, 분기 변동성 안정, 자본 효율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저평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