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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삼성제약 (001360)

제약 · 종가 1239원 · 등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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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약 파이프라인과 기존 사업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61억-18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18억-54억
부채비율 추이
20.5%202321.3%202438.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971.960.97PSR2.544.522.54
PER10.12
PBR0.97
PSR2.54
배당

삼성제약은 2025년 매출 461억원, 순이익 1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GV1001 등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용화 여부가 향후 기업 가치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 461억원, 순이익 115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 영업이익은 2025년 -181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 GV1001(진행성 핵상 마비 치료제) 국내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및 변경승인 신청이 진행 중이다.
  • 전문의약품 18개 품목을 (주)일화에 독점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 PBR 0.99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낮은 주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삼성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바이오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제약 기업이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는 항생제와 전립선치료제 등 80여 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CSO(판매대행)를 활용한 마케팅과 (주)일화에 주사제 등 18개 품목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의약품 및 의외약품은 제일헬스사이언스와의 독점 공급계약을 통해 까스명수, 판토에이 등을 유통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외주 생산업체의 상품과 자사 브랜드를 결합해 유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바이오 사업은 최대주주인 (주)젬백스앤카엘과의 협력을 통한 GV1001(진행성 핵상 마비 치료제) 임상 3상과 알츠하이머 병 적응증에 대한 권리 확보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GV1001은 국내 신약 허가 신청 및 상용화를 검토 중인 단계이며, 기존의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망과 신규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결합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순이익 흑자 전환이 돋보이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520억원에서 2024년 443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461억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80억원, 2024년 -148억원, 2025년 -181억원으로 매년 적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순이익은 2023년 -248억원, 2024년 -141억원에서 2025년 11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영업외수익이나 비용 구조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기별 실적을 보면 2024Q4 매출 105억원, 영업손실 -28.9억원에서 2025Q1 매출 114억원, 영업손실 -45.0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Q2 매출 109억원, 영업손실 -43.0억원, 2025Q3 매출 120억원, 영업손실 -38.5억원, 2025Q4 매출 118억원, 영업손실 -54.2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매출은 100억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점이 재무적 특징이다.

전망

향후 성과는 GV1001의 국내 신약 허가 및 상용화 속도에 크게 의존할 전망이다. 2026년 6월과 7월에 걸쳐 진행된 GV1001 국내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및 변경승인 신청은 신약 출시를 위한 핵심 절차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될 데이터와 허가 여부가 기업 가치의 변동성을 결정할 것이다. 또한, 알츠하이머 병 적응증에 대한 권리 확보 및 임상 진행 상황도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매년 지속되는 영업손실(-181억원)을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의 영업이익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 전문의약품의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한 매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바이오 신약의 매출 기여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분기별 매출이 100억원대에서 정체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용화 시점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삼성제약의 주가는 1245원이며 시가총액은 1,172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0.12배, EPS는 123원이며 PBR은 0.99배, BPS는 1286원이다. PSR은 2.54배로 산출된다. PBR 0.99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현재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신약 상용화 전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ROE는 9.5%로 집계되었으나, 이는 순이익 흑자 전환에 따른 수치이며 영업이익의 적자 구조와 대조하여 해석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2%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일 수익률 -14.84%, 60일 수익률 -30.45%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3은 뚜렷한 수급 유입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한 수치다.

강세 요인

신약 상용화 기대감GV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및 변경승인 신청은 신약 허가로 가는 핵심 단계다. 상용화 성공 시 기존 의약품 매출을 넘어선 폭발적인 성장 동력이 확보될 수 있다.
안정적인 매출 기반전문의약품 18개 품목의 (주)일화 독점 공급 계약과 제일헬스사이언스와의 일반의약품 공급계약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는 요소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99배 수준으로 주가가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 신약 모멘텀이 가시화될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2025년 영업손실 -181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적자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신약 상용화 전까지는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도하는 구조가 지속될 수 있다.
임상 지연 및 불확실성신약 허가 신청 및 상용화 검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상 지연이나 허가 반려 등의 변수는 주가에 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약세 흐름20일 수익률 -14.84%, 60일 수익률 -30.45%로 주가 흐름이 부진하며, 거래량 급증 지표(0.63) 또한 수급 개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리스크

임상/규제GV1001의 국내 신약 허가 신청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규제 기관의 요구사항이나 임상 데이터 해석의 차이로 인해 상용화 시점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재무매년 반복되는 영업손실 구조 속에서 신약 매출이 발생하기 전까지 현금 흐름의 압박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경쟁바이오 사업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독점 공급 계약 외의 일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보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변수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용화 속도와 기존 사업의 수익성 방어다. 2025년 순이익 115억원의 흑자 전환은 긍정적이나, 매년 반복되는 영업손실(-181억원)은 신약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다. GV1001의 국내 제3상 임상계획서 제출과 변경승인 신청은 신약 출시를 위한 중요한 관문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될 허가 결과가 기업 가치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99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이는 신약 상용화라는 확실한 모멘텀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신약 허가 관련 공시와 분기별 영업손실 감소 여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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