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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001200)

증권 · 종가 4140원 · 등락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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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영업이익 44.7% 증가,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조84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727억117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759.7%2023817.5%2024875.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7511.635.96PBR0.280.550.34PSR0.180.370.24
PER5.96
PBR0.34
PSR0.24
배당4.3%

유진투자증권은 2025년 매출이 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844억원으로 44.7% 늘었다. 주가수익비율 5.96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52주 범위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분기별 수익성 변동과 부채 증가세가 향후 전망을 가르는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44억원으로 44.7% 크게 늘었다.
  • 순이익은 6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증가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5.7%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7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49.4%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은 5.96배로 52주 범위 하단 1.2% 지점, 주가순자산비율은 0.34배로 중간값 0.33배와 유사한 수준이다.
  • 부채는 9.92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시가총액 4,059억원은 업종 내 16위 수준이다.

사업 구조

유진투자증권은 자본시장법에 따른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신탁업, 투자자문업 등을 주요 영위 사업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매매 중개 및 대리, 자기매매(주식, 채권, 주가지수 관련), 장내외 파생상품 거래 및 중개, 자산운용(간접투자기구 운용, 투자자문), 유가증권 인수 및 매출, M&A 중개, 기업자금 조달 및 운용자문, 자산유동화, 프로젝트 파이낸싱, 고유자금 운영, 부동산 임대관리 등을 수행한다. 주요 종속회사인 유진투자선물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등을 영위하며 파생상품 거래를 전문으로 한다. 이러한 다각화된 금융투자 업무 구조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수익원 다변화를 가능하게 하지만, 동시에 각 부문별 규제 및 시장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파생상품 및 자기매매 부문은 시장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공시에는 파생결합사채 및 주가연계증권 관련 투자설명서 일괄신고가 포함되어 있어, 사모채권자 유치 및 자금 조달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부채 증가와 맞물려 자본 구조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는 2023년 1.65조원, 2024년 1.65조원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 결과다. 반면 영업이익은 8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4.7% 크게 증가했으며, 2023년 270억원, 2024년 583억원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순이익도 6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매출 증가분보다 비용 절감 또는 고수익 부문 비중 확대 등 운영 효율성 향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6%, 2024년 3.5%에서 2025년 5.0%로 꾸준히 상승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5,7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분기 231억원 대비 49.4% 감소했다. 이는 4분기 특유의 시장 환경이나 일회성 비용 발생, 또는 고마진 부문 매출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438억원은 연간 실적의 핵심 기여 요인이었으나, 4분기 실적 부진은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한다. 부채는 9.92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1.13조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와 부채 관리에 달려 있다. 만약 2025년 4분기처럼 매출이 급증하더라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수익 구조의 취약성이 지적받을 수 있다. 반대로 영업이익률이 5.0%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승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줄어든다면, 운영 효율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파생상품 및 자기매매 부문의 시장 환경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부채가 9.92조원으로 증가한 상황에서 자본총계 1.13조원의 안정적 유지 및 증대는 중요하며, 파생결합사채 등 자금 조달 활동의 조건과 비용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하단 1.2% 지점이라는 낮은 평가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심화될 경우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도 있다. 따라서 매출 성장보다 영업이익의 질적 개선과 부채 안정화가 핵심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유진투자증권의 주가수익비율은 5.96배로 52주 범위 하단 1.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0.34배로 중간값 0.33배와 유사하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0.24배로 52주 범위 중간 57.6% 지점이다. 이러한 저평가는 분기별 실적 변동성, 부채 증가, 또는 시장 환경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5.7%로 적정 수준이지만, 부채가 9.92조원으로 큰 규모인 점을 고려할 때 자본 효율성 개선 여지가 있다. 주가 4,190원과 시가총액 4,059억원은 업종 내 16위 수준으로, 중형 증권사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4.14%와 60일 수익률 -17.68%는 단기 조정 국면에 있음을 보여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03은 관심은 있으나 매수 압력이 약함을 시사한다. 저평가가 지속되려면 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과 부채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지속 상승영업이익률이 2023년 1.6%, 2024년 3.5%에서 2025년 5.0%로 꾸준히 상승했다. 이러한 운영 효율성 개선 추세가 분기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유지된다면, 저평가된 주가수익비율 5.96배가 재평가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극단적 저평가 상태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52주 범위 중간값 0.33배와 유사하며, 주가수익비율 5.96배는 52주 범위 하단 1.2% 지점이다. 이러한 극단적 저평가 상태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가격 회복의 여지가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매출 기반 안정성매출이 2023년 1.65조원, 2024년 1.65조원, 2025년 1.69조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소폭 증가했다. 증권사로서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라는 점은 경기 변동성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 요인이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4% 감소했다. 이러한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 5.0%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저평가 논리가 약화될 수 있다.
부채 증가 부담부채가 9.92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1.13조원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부채 증가세가 자본 증가세를 상회할 경우, 재무 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져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14.14%, 60일 수익률 -17.68%로 단기 조정 국면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1.03은 매수 압력이 약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단기 약세 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시장 변동성파생상품 및 자기매매 부문은 시장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시장 환경이 급변할 경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심화되어 영업이익률 안정화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부채 관리부채 9.92조원의 증가세가 자본총계 1.13조원의 증가세를 상회할 경우, 재무 구조의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 자금 조달 비용 상승 또는 조달 어려움은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규제 리스크금융투자업자는 자본시장법 등 엄격한 규제 하에 운영된다. 규제 강화 또는 위반 시 제재는 영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실적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와 부채 관리다. 먼저 매출 1.69조원의 성장세가 영업이익 844억원의 증가로 이어지는지, 특히 2025년 4분기처럼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패턴이 반복되지 않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5.0%의 지속성과 부채 9.92조원의 증가세가 자본총계 1.13조원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파생결합사채 등 자금 조달 활동의 조건과 비용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주가수익비율 5.96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52주 범위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부채 증가세가 저평가 논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 매출 성장, 영업이익 안정화, 부채 관리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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