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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강남제비스코 (000860)

화학 · 종가 12200원 · 등락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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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급감한 영업이익, 4분기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986억8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85억-32억
부채비율 추이
42.4%202337.6%202437.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40.390.28PSR0.250.410.29
PER적자
PBR0.28
PSR0.29
배당1.85%

강남제비스코는 2025년 매출 5,986억원, 영업이익 8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6.9%, 영업이익 59.6% 감소했다. 특히 4분기에는 영업손실 32.3억원을 내며 연간 흑자에도 분기별 변동성이 커졌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4%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 우려가 공존한다.

  • 2025년 매출은 5,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줄었고, 영업이익은 82.9억원으로 59.6% 급감했다.
  • 순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94.9% 감소해 수익성 악화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485억원 중 영업손실 32.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8배로 52주 밴드 하단(0.24~0.39)의 57.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3.6%, 2024년 3.2%에서 2025년 1.4%로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사업 구조

강남제비스코는 도료, 합성수지, 복합성형재료 및 사무용품 등 세 가지 주요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도료부문은 107,700천리터(KG), 합성수지부문은 110,600천리터(KG), 복합성형재료 등 부문은 189,600천KG(EA)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평균 가동률은 75.4%였다. 원재료는 켐트로닉스, 금호피앤비화학, 롯데엠시시, LG화학, KPX케미칼 등 주요 업체로부터 조달하며,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2025년 글로벌 경제는 보편적 관세 부과 우려와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불확실성이 커졌고, 국내는 건설 경기 지연과 내수 부진,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경영 여건이 엄중했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비용 절감을 시도했으나, 연결 기준 매출은 6.9% 감소한 5,986억원을 기록했다. 도료와 합성수지 수요 둔화가 매출 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며, 원가 부담과 판매 가격 하락의 시차로 마진이 압박받았다. 복합성형재료 등 부문의 기여도 변화와 각 부문별 마진 추이는 향후 사업보고서 상세 분석을 통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5,986억원, 영업이익 82.9억원, 순이익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6.9%, 영업이익 59.6%, 순이익 94.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4%로 2023년 3.6%, 2024년 3.2%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41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순손실 약 5,700만원), 2분기 매출 1,616억원, 영업이익 64.5억원, 3분기 매출 1,474억원, 영업이익 43.8억원(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1,485억원 중 영업손실 32.3억원, 순손실 49.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컸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3.9% 감소했고, 순이익은 -958.2% 감소했다. 이는 계절적 수요 둔화, 원가 부담 가중, 또는 일회성 비용 발생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자본총계는 7,088억원으로 안정적이지만 부채 2,652억원을 고려할 때 재무 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다. 다만 순이익이 9.3억원으로 급감한 만큼, 현금흐름과 배당 정책(배당수익률 1.85%)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원자재 가격 안정화, 건설 경기 회복, 그리고 내수 수요 개선에 달려 있다. 만약 국제유가와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며 원가 부담이 줄어든다면, 영업이익률 1.4%의 개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또한 건설 경기 회복 지연이 해소되고 도료 및 합성수지 수요가 증가한다면 매출 5,986억원의 감소세를 반전시킬 수 있다. 반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고금리 기조 유지가 장기화될 경우, 내수 부진과 원가 변동성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위험이 있다. 4분기 영업손실 32.3억원은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주므로, 향후 분기별 실적에서 흑자 전환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4%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국면이지만,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하지 않은 한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4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나, 방향성은 실적 확인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강남제비스코는 2025년 순이익 9.3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 산출이 어렵다. 대신 주가순자산비율(PBR) 0.28배와 주가매출비율(PSR) 0.29배를 주요 평가 지표로 삼는다. PBR은 52주 밴드(0.24~0.39)의 57.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하단권에 머무르고 있으며, PSR도 밴드(0.25~0.41)의 60.8% 지점에 있어 저평가 국면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1%로 매우 낮아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 시가총액 1,755억원은 자본총계 7,088억원의 약 25%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된 상태다. 다만 영업이익률 1.4%와 순이익 9.3억원의 급감은 수익성 악화를 반영하므로, 저평가가 곧 저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건설 경기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져야 PBR과 PSR의 재평가 가능성이 열린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자산 가치주가순자산비율(PBR) 0.28배는 52주 밴드 하단권(0.24~0.39)에 위치해 있으며, 시가총액 1,755억원은 자본총계 7,088억원의 약 25%에 불과하다. 자산 기반의 저평가가 해소될 경우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원가 부담 완화 가능성국제유가와 환율 안정화로 원재료 조달 비용이 감소한다면, 영업이익률 1.4%의 개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원가 부담 완화가 매출 감소세를 상쇄하며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 경우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건설 경기 회복 기대도료 및 합성수지 수요는 건설 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건설 경기 회복 지연이 해소되고 내수 수요가 증가한다면, 매출 5,986억원의 감소세를 반전시킬 수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

약세 요인

급감한 수익성2025년 영업이익 82.9억원은 전년 대비 59.6% 감소했고, 순이익 9.3억원은 94.9% 급감했다. 영업이익률 1.4%는 3년 연속 하락세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 있어 부담이다.
분기별 변동성 확대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 32.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주가 안정성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내수 부진과 원가 변동성국내 건설 경기 지연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며,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경영 여건이 엄중하다. 이러한 환경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질 수 있어 주가 하락 압력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원자재 가격 변동원재료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유가 급등이나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원가 부담이 가중되어 영업이익률 1.4%의 개선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
건설 경기 지연도료 및 합성수지 수요는 건설 경기와 밀접하다. 건설 경기 회복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 5,986억원의 감소세가 지속되며, 가동률 75.4%의 추가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보편적 관세 부과 우려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는 공급망 재편과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를 동시에 초래할 수 있는 외부 위험 요인이다.

종합 의견

강남제비스코의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건설 경기 회복이 영업이익률 1.4%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둘째,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2.3억원 이후 분기별 흑자 전환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셋째, 자본총계 7,088억원 대비 시가총액 1,755억원의 저평가(PBR 0.28배)가 실적 개선 신호와 결합될 때 재평가 가능성이 열린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27.4%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국면이지만, 수익성 악화(순이익 9.3억원, -94.9%)와 분기별 변동성 확대는 주가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원가 부담 완화와 내수 수요 개선이 명확한 신호로 나타나야만 저평가 논리가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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