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000650)
운송·창고 · 종가 135000원 · 등락 5.72%
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자본 소진, 재개발 기대감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천일고속은 2025년 매출이 456억원으로 1.9%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부재해 수익성 추이를 파악할 수 없다. 자본총계가 95.8억원으로 줄고 부채가 440억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주가는 반포 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의해 형성된 측면이 있어 사업 실적과 가격의 괴리를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수익성 지표와 자기자본이익률을 산출할 수 없다.
- 자본총계는 2023년 191억원에서 2025년 95.8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부채는 440억원으로 증가했다.
- 주가순자산비율은 23.35배로 높으며, 주가수익비율은 산출 불가 상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8.5%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21.8%, 60일 수익률 -28.5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천일고속은 전국을 영업장으로 하는 여객운송업으로, 고속버스 노선 116개 중 일부 노선을 운행한다. 주요 매출원은 운송사업부의 여객운송으로,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96.1%를 차지한다. 임대사업과 기타수입은 각각 1.5%, 2.4%로 소규모다. 원재료는 경유가 주요하며, 주 거래처는 SK에너지다. 영업설비는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 분포해 있으며, 종업원 수는 283명이다. 특히 서울영업소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반포 터미널)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터미널 재개발 이슈가 주가 변동의 주요 촉매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사업 구조상 지정된 노선과 운행횟수가 공동 조정되므로 시장이 제한적이고, 경유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 매출은 2023년 440억원, 2024년 447억원, 2025년 456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부재해 비용 구조와 실제 수익 창출 능력을 평가하기 어렵다. 자본총계가 191억원에서 95.8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357억원에서 440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6위다.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3년 440억원, 2024년 447억원, 2025년 456억원으로 1.9%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null이라 수익성 추이를 분석할 수 없다. 분기 매출도 2024년 4분기 119억원, 2025년 1분기 108억원, 2분기 114억원, 3분기 109억원, 4분기 125억원으로 변동이 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부재하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4.5% 늘었지만, 수익성 개선 여부는 알 수 없다. 자본총계는 2023년 191억원, 2024년 141억원, 2025년 95.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357억원, 394억원, 44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순손실 발생 가능성이나 자본 감소 요인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공시도 있어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다음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공개되는지, 그리고 자본 감소 추세가 멈추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과 재무 안정성 회복에 달려 있다. 매출이 456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양수로 전환된다면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고 자본총계가 추가로 감소한다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반포 터미널 재개발 이슈는 주가 변동의 주요 요인이지만, 실제 사업 실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 재개발 진행 상황과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화되어야만 가격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8.5%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1.8%, 60일 수익률 -28.56%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데이터 부재로 불확실성이 높다. 따라서 매출 증가, 수익성 데이터 공개, 자본 안정화가 동시에 확인되는지가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천일고속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부재해 주가수익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을 산출할 수 없다. 주가 156,800원, 시가총액 2,241억원, 매출 456억원을 기준으로 주가매출비율은 4.92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23.35배로 매우 높으며, 주당순자산은 6,716원이다. 자본총계가 95.8억원으로 줄고 부채가 440억원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높은 PBR은 재무 안정성보다는 재개발 기대감 등 비재무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 가능성이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8.5% 지점,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16위다. 낮은 가격 위치가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수익성 데이터 공개와 자본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익성 데이터 공개와 재무 안정성 회복이다. 먼저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null에서 양수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매출 456억원이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자본총계 95.8억원의 감소가 멈추고 부채 440억원의 증가가 안정되는지, 단기차입금 증가가 재무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반포 터미널 재개발 이슈가 실제 사업 가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재개발 진행 상황과 회사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이 명확해져야 가격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8.5% 지점에 있지만, 높은 주가순자산비율 23.35배와 재무 안정성 약화를 고려할 때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수익성 데이터 공개, 자본 안정화, 재개발 구체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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