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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홀딩스 (000480)

비금속 · 종가 4625원 · 등락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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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안정과 분기 흑자에도 순손실 확대와 부채 부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278억2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33억-50억
부채비율 추이
96.2%202396.9%202493.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20.380.36PSR0.260.320.28
PER적자
PBR0.36
PSR0.28
배당8.39%

CR홀딩스는 2025년 매출 8,27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은 유지했지만, 순손실 188억원으로 적자가 커졌다. 내화물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지주회사 구조에서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늘었으나, 이자 비용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손실로 이어진 구조다. 주가순자산비율 0.36배의 저평가 국면에서 자본 구조 개선과 분기 실적의 지속성이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8,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0.6% 확대됐다.
  •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9.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4%로 2023년 4.8%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 2025년 2분기에는 영업흑자 78.3억원과 순흑자 52.8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영업손실 50.2억원과 순손실 213억원이 발생했다.
  • 자본총계는 8,082억원, 부채는 7,570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3%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0.4% 지점에 있고, 주가순자산비율 0.36배는 업종 밴드의 82.8% 지점으로 저평가 국면이다.

사업 구조

CR홀딩스는 2023년 7월 조선내화의 인적분할로 설립된 지주회사로, 전략적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 사업부문은 내화물 제조업, 기계부품 제조업, 골프장업, 부동산업이다. 내화물 제조업은 조선내화㈜가 담당하며, 1947년 설립 이후 국내 선도적인 종합내화물 제조업체로 자리 잡았다. 내화물은 제철·제강 등 중화학공업의 핵심 기간소재로, 매출의 70% 이상을 제철·제강 부문이 차지한다. 이 산업은 기술력과 자본 장벽이 높고, 수요처의 엄격한 품질 검증으로 후발업체 진입이 용이하지 않다. 기계부품 제조업은 대한소결금속㈜ 및 삼한㈜가 소결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소결은 금속 분말을 가압 성형 후 가열·합금화하는 공정으로, 정밀 부품 생산에 활용된다. 골프장업과 부동산업은 부수적 수익원을 제공한다. 연결 기준 재무제표는 분할 전 자료를 포함하므로, 지주회사 구조 하의 사업별 기여도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분할 후 사업보고서의 세부 항목을 참고해야 한다. 다만 현재 팩트상 내화물 부문의 철강 경기 민감도와 기계부품 부문의 소결 기술 경쟁력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 안정과 손익 구조의 이분화를 보여준다. 매출은 8,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9.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4%로 2023년 4.8%, 2024년 2.2%의 흐름에서 개선세를 보였다. 그러나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0.6% 감소하며 적자가 크게 확대됐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분이 이자 비용 등 비영업적 손실로 상쇄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032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순손실 27.7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2,143억원, 영업이익 78.3억원, 순흑자 52.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2,169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45,836,000원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1,9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환하며 127.4% 감소했다. 순손실은 2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311.0% 확대됐다. 4분기의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발생이 연간 순손실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4.8%, 2024년 2.2%, 2025년 3.4%로, 2025년에는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전망

향후 전망은 내화물 부문의 철강 경기 민감도와 지주회사 구조 하의 비용 관리에 달려 있다. 매출이 8,278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3.4%에서 더 개선된다면, 내화물 부문의 가격 경쟁력이나 수주 상황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1,933억원의 감소 요인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순손실 188억원의 확대는 이자 비용 등 비영업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부채 7,570억원의 감소와 자본총계 8,082억원의 안정화가 순이익 흑자 전환의 핵심 조건이다. 분기별 흑자 전환 가능성도 중요하다. 2025년 2분기 순흑자 52.8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므로, 향후 분기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순자산비율 0.36배의 저평가 국면에서 자본 효율성(자기자본이익률 -2.3%)이 개선된다면, 주가 재평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철강 경기의 변동성이 내화물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경기 침체 시 매출 감소와 이익 축소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CR홀딩스는 2025년 순손실 188억원으로 적자라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다. 주가 4,885원, 시가총액 2,291억원, 매출 8,278억원을 기준으로 주가매출비율은 0.28배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36배로, 주당순자산 13,605원 대비 저평가 국면이다. 주가순자산비율 밴드에서 82.8% 지점(최소 0.32, 중간 0.34, 최대 0.38)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 밴드에서는 44.4% 지점(최소 0.26, 중간 0.28, 최대 0.32)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3%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8,082억원과 부채 7,570억원을 비교하면 부채비율이 높으며, 순손실로 인해 자본이 소진되는 구조다. 저평가 국면이지만, 적자 지속과 부채 부담으로 인해 주가순자산비율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 어렵다. 매출 안정과 영업이익 개선이 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어져야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 개선과 내화물 경쟁력2025년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9.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4%로 개선됐다. 내화물 부문의 기술 장벽과 철강 경기 회복 시 매출 안정과 이익 확대 가능성이 있어, 영업이익 흑자 유지가 순이익 개선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저평가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은 0.36배로 업종 밴드의 82.8%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자본총계 8,082억원 대비 시가총액 2,291억원이 낮아, 자본 효율성 개선과 순이익 흑자 전환 시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2025년 2분기에는 순흑자 52.8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분기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하며, 4분기 순손실 213억원의 요인이 일시적이라면 분기별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순손실 확대와 부채 부담2025년 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0.6% 확대됐다. 부채 7,570억원이 자본총계 8,082억원에 근접해 이자 비용 부담이 크며, 순손실 지속 시 자본 소진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4분기 실적 악화2025년 4분기 매출은 1,9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환하며 127.4% 감소했다. 순손실은 2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311.0% 확대되며, 분기 실적의 불안정성이 주가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
철강 경기 민감도내화물 매출의 70% 이상을 제철·제강 부문이 차지해 철강 경기 변동에 민감하다. 경기 침체 시 내화물 수요 감소와 매출 축소 리스크가 있으며, 이는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위협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7,570억원이 자본총계 8,082억원에 근접해 부채비율이 높다. 순손실 188억원으로 자본이 소진되는 구조이며, 추가 자금 조달 필요 시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산업내화물 부문의 철강 경기 민감도가 높다. 제철·제강 경기 침체 시 내화물 수요 감소와 매출 축소 리스크가 있으며, 이는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위협할 수 있다.
구조지주회사 구조 하에서 자회사의 경영 성과가 연결 실적으로 반영된다. 자회사의 개별 실적 악화나 지배력 약화는 연결 실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분할 후 사업별 기여도 파악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CR홀딩스의 평가는 외형 안정과 손익 구조의 이분화, 그리고 자본 구조의 안정성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 8,278억원의 유지와 영업이익 278억원의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내화물 부문의 철강 경기 민감도와 기계부품 부문의 소결 기술 경쟁력이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사업별 재무제표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순손실 188억원의 확대 요인이 이자 비용 등 비영업적 요인인지 확인하고, 부채 7,570억원의 감소와 자본총계 8,082억원의 안정화가 순이익 흑자 전환의 핵심 조건인지 점검해야 한다. 2025년 2분기 순흑자 52.8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므로, 향후 분기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는지 분기별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셋째, 주가순자산비율 0.36배의 저평가 국면에서 자본 효율성(자기자본이익률 -2.3%)이 개선된다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적자 지속과 부채 부담으로 인해 저평가만으로 주가 상승을 단정하기 어렵다. 철강 경기의 변동성과 지주회사 구조 하의 자회사 경영 성과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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