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홀딩스 (000320)
기타금융 · 종가 15680원 · 등락 6.16%
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감소, 저평가 논리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노루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1.24조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줄고 영업이익도 645억원으로 11.1% 감소했다. 주가수익비율 5.2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업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이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1.24조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5억원으로 11.1% 줄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8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8% 급감하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부각됐다.
- 주가수익비율 5.21배는 52주 밴드 하단(4.04배)보다 높지만,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밴드 하단(0.33배) 근처다.
- 자본총계는 8,119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도 4,674억원으로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산출할 수 없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1%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8.12%를 기록했고 거래량 급증 지표는 0.56이다.
사업 구조
노루홀딩스는 기타금융 업종에 속하며, 사업 요약이 구체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주요 수익원인 금융 자회사들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예: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과 매출 구성비를 팩트만으로 특정할 수 없다. 다만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조 원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어 금융 서비스 기반의 대규모 외형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매출 1.21조원, 2024년 1.25조원, 2025년 1.24조원으로 외형은 정체 국면이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6%, 2024년 5.8%, 2025년 5.2%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금융 시장 환경 변화나 금리 변동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본 구조는 자본총계가 2023년 6,938억원에서 2025년 8,119억원으로 증가한 반면, 부채는 4,950억원에서 4,674억원으로 줄었다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공시에는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포함되어 있어 지배구조 변화와 주주 구성 변화도 모니터링해야 할 사항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3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매출은 1.24조원으로 0.7% 줄었고, 영업이익은 645억원으로 11.1% 감소했다.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아 정확한 성장률을 알 수 없으나, 영업이익 감소는 수익성 악화 신호로 읽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123억원, 2분기 236억원, 3분기 197억원으로 증가하다가 4분기에는 8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8% 급감했다. 매출도 4분기 2,868억원으로 전분기 3,147억원 대비 8.9% 줄었다. 이는 4분기 실적 부진이 연간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음을 보여준다.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32.9억원과 비교하면 2025년 4분기는 개선되었으나,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5.6%, 2024년 5.8%에서 2025년 5.2%로 하락했다. 자본총계는 8,119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도 4,674억원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산출할 수 없어 자본 효율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별 실적 안정화와 영업이익률 회복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89.1억원이 전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만큼, 2026년 1분기 실적이 2025년 1분기 123억원을 상회하며 반등할지, 아니면 4분기 부진이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매출이 1.24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5.2%에서 다시 5.8%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수익성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이 정체되고 영업이익이 645억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8,119억원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부채 4,674억원의 안정화가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공시가 이어지는 만큼,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리가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가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밸류에이션
노루홀딩스의 주가수익비율은 5.21배로, 52주 밴드 하단 4.04배보다 높지만 중앙값 4.93배보다 약간 높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34배로, 52주 밴드 하단 0.33배 근처에 위치해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17배로 밴드 하단이다. 그러나 자기자본이익률은 산출할 수 없어 자본 효율성을 평가하기 어렵다. 주당순이익 3,090원과 주당순자산 47,919원을 고려할 때, 주가 16,100원은 순자산의 약 34%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분기별 변동성이 큰 점을 고려하면, 저평가가 곧바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63위도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노루홀딩스의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89.1억원의 급감 이후 2026년 1분기 실적이 반등하며 실적 변동성이 줄어드는지 여부다. 둘째, 매출 1.24조원의 정체 국면을 탈피하고 영업이익률 5.2%가 5.8% 이상으로 회복되는지다. 셋째, 자본총계 8,119억원의 증가와 함께 부채 4,674억원이 안정화되며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는지다. 주가수익비율 5.21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는 저평가 논리를 지지하지만, 실적 변동성과 부채 부담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 지배구조 변화도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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