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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일동홀딩스 (000230)

제약 · 종가 6060원 · 등락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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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수익성 개선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909억14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38억7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416.2%2023236.5%202413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4610.116.08PBR0.391.330.4PSR0.110.310.11
PER6.08
PBR0.4
PSR0.11
배당1.7%

일동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5,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469.9%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로도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추세이나, 순이익은 전년 대비 61.2%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인다.

  • 2025년 매출은 5,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469.9%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 2025Q4 영업이익은 7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 PBR 0.4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도소매 유통 비중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며 유통망 효율화가 핵심 경쟁력이다.
  • 자회사 비케이메디케어의 글로벌 OEM/ODM 생산을 통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

일동홀딩스는 제약 업종 내에서 도소매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공급 사업을 영위한다. 유통 경로를 살펴보면 도매 유통이 54.7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소매 유통이 33.79%를 차지한다. 의원 및 종합병원 유통은 각각 0.98%, 1.23% 수준이며 기타 유통 및 수출은 9.27%를 점유한다. 판매 전략 측면에서는 의약분업에 따른 도소매 유통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유통별 영업이익 관리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연결 자회사인 비케이메디케어는 밴드, 마스크, 스팟패치 등의 제품을 글로벌 기업에 OEM/ODM 방식으로 납품하며 품질 기반의 위탁생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외환, 이자율, 신용위험 등 금융위험에 대한 관리 정책을 수립하여 재무전략팀을 통해 위험을 식별하고 회피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 매출 규모는 5,909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다소 축소되었으나, 영업이익률이 -0.6%에서 2.5%로 개선되는 흐름은 유통 구조 효율화나 비용 절감의 성과로 해석될 수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뚜렷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2023년 매출 6,216억원, 영업손실 -785억원, 순손실 -1,188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적자를 냈으나, 2024년에는 매출 6,347억원, 영업손실 -40.3억원, 순이익 556억원으로 전환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5,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469.9% 급증하며 흑자 기조를 공고히 했다. 다만 순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1.2% 감소하며 매출 감소의 영향이 순이익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이익 46.4억원, 2025Q1 40.9억원, 2025Q2 -19.7억원, 2025Q3 65.3억원, 2025Q4 72.4억원으로 변동성이 크지만, 최근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0.8%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유지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6.9%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분기 매출이 1,500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외형을 회복하는지가 관건이다. 동시에 영업이익률이 2.5%를 넘어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흐름이 유지된다면, 2024년의 적자 구조를 완전히 탈피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 특히 유통별 영업이익 관리 강화 정책이 실제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회사 비케이메디케어의 글로벌 납품 물량 확대나 일동제약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등 외부 촉매제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주요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4,573억원 대비 자본총계 3,456억원의 구조에서 영업이익을 통한 자본 확충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며, 외환 및 이자율 위험 관리 정책이 실적 변동성을 얼마나 억제하는지도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일동홀딩스의 주가는 5,880원이며, 시가총액은 679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08배, EPS는 967원이며, PBR은 0.4배, BPS는 14,623원이다. PSR은 0.11배로 나타난다. PBR 0.4배는 업종 평균 및 과거 밴드(최저 0.39배)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상황에서 PER 6.08배가 적정한지는 향후 매출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OE는 6.2%를 기록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1.7%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 지점에 머물러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이나, 실적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어야 배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의 가파른 회복2025년 영업이익이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469.9% 급증하며 흑자 구조를 안착시켰다. 특히 2025Q4에 72.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의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4배는 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어 있다.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력이 충분하다.
유통 구조 효율화도소매 유통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유통별 영업이익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6.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모습이다. 매출 회복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순이익 감소세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으나 순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1.2%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 따른 비용 부담이나 기타 손실 요인이 순이익을 갉아먹고 있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단기 가격 흐름 부진20일 수익률 -20.43%, 60일 수익률 -41.49%로 최근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다. 실적 개선이라는 펀더멘털과 주가 흐름이 괴리되는 구간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 4,573억원 대비 자본총계 3,456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구조다. 순이익이 낮은 상태에서 부채 상환 및 이자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시장외환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외화 관련 거래에서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경쟁도소매 유통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경쟁사의 유통망 확장이나 가격 경쟁 심화는 영업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일동홀딩스는 현재 '수익성 개선'과 '외형 축소'라는 상반된 흐름 속에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149억원으로 급증하며 흑자 구조를 확보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이며, 특히 2025Q4에 보여준 영업이익 개선세는 펀더멘털의 변화를 시사한다. 다만 매출이 전년 대비 6.9% 감소한 점은 향후 성장의 동력을 확인해야 할 과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4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실적 개선이 외형 회복으로 연결되는 시점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다. 투자 시에는 영업이익률의 지속적인 우상향 여부와 매출 회복 속도, 그리고 부채 비율의 안정화 여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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