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000120)
운송·창고 · 종가 74500원 · 등락 1.5%
AI 리포트 —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감소, 52주 최저가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CJ대한통운은 2025년 매출이 12.28조원으로 1.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081억원으로 4.3% 줄어 수익성 악화가 나타났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71,700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30.79%를 기록했고, 거래량 급증 신호가 발생했다.
- 2025년 매출은 12.28조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081억원으로 4.3% 감소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4.1%, 2024년 4.4%에서 2025년 4.1%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멈췄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9% 늘었지만, 연간 전체적으로는 감소세를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인 최저가에 위치해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91로 높은 편이다.
- 주가수익비율 6.32배, 주가순자산비율 0.34배로 모두 52주 밴드의 최저치(0.0%)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사업 구조
CJ대한통운은 CL사업, 택배사업, 글로벌사업, 건설사업 등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CL사업부문은 W&D(창고 및 유통)와 P&D(항만 및 운송)로 나뉜다. W&D는 CPG, D2C, 제약,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군에 TES 기반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P&D는 국내 최대 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석 보유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항만과 창고를 연계한 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택배사업부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 및 서브 터미널을 활용해 일일 최고 약 9.2백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며,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등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 시설을 통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사업부문은 110개 연결회사를 통해 해외 물류망을 운영한다. 건설사업부문은 4개 종속회사를 통해 관련 사업을 영위한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규모 경제를 바탕으로 하지만, 최근 매출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2.28조원으로 전년 12.12조원 대비 1.4%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081억원으로 전년 5,307억원 대비 4.3% 감소했고, 순이익은 2,587억원으로 전년 2,683억원 대비 3.6%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1%, 2024년 4.4%에서 2025년 4.1%로 하락했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854억원, 2분기 1,152억원, 3분기 1,479억원, 4분기 1,596억원으로 분기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9% 늘었고, 매출은 3.18조원으로 전분기 3.07조원 대비 3.6% 증가했다.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자본총계는 4.44조원으로 전년 4.23조원 대비 증가했고, 부채는 5.9조원으로 전년 5.52조원 대비 늘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 재개와 수익성 회복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만약 택배 물량 증가와 CL사업의 자동화 효율화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면, 영업이익률이 4.1%에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인건비와 연료비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정체되거나 감소할 수 있다. 4분기 영업이익 1,596억원의 증가세가 다음 분기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한 확인 변수다. 또한, 주가가 52주 최저치인 71,700원에 머물며 거래량 급증 신호(0.91)가 발생했으므로, 실적 개선 소식이나 시장 심리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글로벌사업의 해외 수요 회복과 항만 인프라의 효율성 개선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CJ대한통운의 주가는 71,700원이며 시가총액은 1.64조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6.32배로 52주 밴드(6.32~12.05배)의 최저치(0.0%)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배로 52주 밴드(0.34~0.74배)의 최저치(0.0%)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13배로 52주 밴드(0.13~0.27배)의 최저치(0.0%)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로 낮은 편이다. 주가가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모든 밸류에이션 지표가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라고 볼 수 있지만, 이는 영업이익 감소와 성장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CJ대한통운은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를 기록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71,700원에 머물며 PER, PBR, PSR 모두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상태이나, 이는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향후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는 4분기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는지, 그리고 비용 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4.1%에서 다시 상승하는지 여부다. 또한, 택배 물량 증가와 CL사업의 효율성 개선이 외형 성장 재개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하다. 주가가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거래량 급증 신호가 발생했으므로, 실적 개선 소식이나 시장 심리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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